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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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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STOP 표지판을 보면서
아녜스 추천 1 조회 267 20.04.22 15:5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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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22 15:59

    첫댓글 한국에도
    주한미군부대를 들어가면
    Stop 표시들이 많더라고요
    그냥 통과하면?
    어디선가 헌병차가 나타납니다
    요즘
    한국에도 회전교차로가 유행인데
    이곳에는
    무조건 서행에다 양보운전을 해야
    사고를 줄인답니다~^^

  • 작성자 20.04.23 06:35

    첫 댓글을 뒤늦게 나마 감사 드립니다.
    한국은 운전할때 STOP 하고 가기는 쉽진 않을겁니다.
    도로는 좁고 차는 많고 사람들의 성격은 급하고요.
    안전 운행과 보행자도 조심해야 겠지요.

  • 20.04.22 16:41

    외국은 차들이 속도를 내지않고
    천 천 히 가고 건널목에서
    차가 먼저 가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손내밀고 건너가라고
    양보하며 미소짓고 엄청 친절해서
    정말 좋더군요

    거리에서도 한국인 보면
    먼저 인사하고 우리나라는
    어디 그런가요 외국인보면
    멍하니 보기만 하죠 ㅋ

    배워야 해요 한국은 ㅎ

    교통법규는 이곳도 잘지겨야되요
    도로변에 잠시 새워도 숨어있다

    교통이 나타나서 사진찍어갑니다 ㅎㅎ
    좋은시간 되세요
    아네스님 ㅎ ^^

  • 작성자 20.04.23 06:38

    초코릿 말씀이 맞습니다.
    운전도 그렇고 사람들도 미소를 짓고 양보도 잘하죠.
    일단 보이는 면은 그렇게 친절 하답니다.
    미국서 제일 맘에 드는게 운전하는것과 그리고 주차 입니다.
    저는 이제 한국가면 서울서는 운전 못하거든요.
    너무 복잡하고 좁아서요.

    한국은 네비가 다 가르쳐 주니
    그말만 잘 들으면 되는것 같더군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초코릿님~~

  • 20.04.22 19:55

    그렇군요.
    지금이 잠시 멈춤의
    기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멈춤을 못 참으면
    반드시 탈이 나지요.
    아녜스님이 계신 동네도 속히 잠잠해지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4.23 06:39

    어찌 보면 우리 삶도 멈춤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래야 사소한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되죠.

    이곳도 멈추었다가 출발하는 날이 어서 오길 바라네요.

  • 20.04.22 20:44

    네 그래요
    우리 인생 살다보면
    수 많은 stop 을 하지요
    이번 멈춤도 나를 뒤돌아보았네요
    깨달음 있어고 또 나 라는 존재감도 다시 재 정비했지요
    아녜스님 글 처럼 요
    요즘 미국 넘 어수선한것 같은데
    잘 지내시고요 건강도 잘 챙기세요 ㅎ

  • 작성자 20.04.23 06:47

    아직도 한국이시지요?
    저도 이번 기회에 깨달은 바가 많답니다.
    다 잃는것만은 아니라 생각하고 좋은 날을 기다려 야죠.

    가시 장미님도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생활하시길 바랄께요.

  • 20.04.22 20:47

    늙으니 생활자체가 스톱된 듯하다오 ㅎㅎ
    바쁠게 없으니 서두를 이유없고
    매사 느긋하게 움직이니 젊은 날 산만하다 할 정도로
    급한 성질이 어디로 간건지
    이젠 눈이 안 좋아도 접시 깨거나 냄비 떨어뜨리거나 하지 않아요

    뭐 바쁠게 없어서 겠지요
    왜 그렇게 정신없이 살았는지 ...스톱! 을 모르던 과거사

  • 작성자 20.04.23 06:50

    그렇죠. 제가 늘 하는 소리입니다.
    바쁠것도 없고 서둘것도 없다구요. 그건 또한 기다림이 없어서 인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예요.
    이젠 가끔 미뤄 두기도 한답니다.

    저는 삶 자체를 그리 열심히 살지 않아서
    젊었을때 바삐 산 사람들이 부럽더군요.
    건강하시고.... 이젠 좀 게으른 생활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 20.04.22 21:08

    저는 운전을 하지 않아 운전자로서의 수칙은 논외로 하고,
    몇해 전의 교통사고를 목격한 뒤부터는 보행자의 수칙은 더욱 잘 지키는 편입니다.

    그날의 사고도 운전자가 스톱해야 할 때, 제때 스톱을 안해서 생긴 사고였습니다만,
    보행자도 우측보행선을 지켜서 도로를 건넜다면 그날 사고를 겪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쉬웠고, 그 사고를 목격한 뒤로는 도로를 횡단할 때는 당연히고 산길을 걸을때도,
    우측보행선을 따라 조신하게(?) 보행하는 걸요.

    근 두 달간 멈추었던 생활전선으로의 이동도 다음 주부턴 다시 시작이 됩니다.
    제 마지막 직장생활이 될 공간의 사람들인데, 무뚝뚝하게 대하지말고 이제 좀 다정해지려구요.

  • 작성자 20.04.23 06:43

    운전이 가끔 무서워 질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애선 운전을 하지 않으면 너무 불편하지요.
    운전자나 보행자는 법규를 제대로 지켜야 하는것이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출발을 하시는 우린 1님의 직장 복귀를 축하하며
    사람들과의 교류 또한 즐거우시길 바라겠습니다.

  • 20.04.22 21:22

    모든 도시가 우선멈춘 현 상황이
    현실이라는게 믿어지지 않는데
    어서 빨리 멈춤 끝
    움직이는 일상을 기다립니다

  • 작성자 20.04.23 06:45

    한국은 서서히 그렇게 되고 있으니
    이곳도 어느싯점에서는 되겠지요.
    올 봄은 그렇게 가고 있고 또 찬란한 새 봄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 20.04.23 02:38

    저도 스톱싸인에서 딱 한번 딱지를 데어ㅛ었지요.
    155불 짜리 였는데..
    그때도 제가 스톱을 하였고 좌회전 하는중에
    갑자기 자전거가 횡단보도를 건넜기에
    회전 하면서 멈추었더니..
    금세 경찰이...

    당신도 보다시피 난 스톱싸인을 지켰고 잘못은
    자전거가 했다고 따지니까....

    정식으로 재판 청구하라고 하더군요.
    걍 155불 냈어요..귀찮아서...

  • 작성자 20.04.23 10:29

    사실 저는 신호등 고장 났을때 깜빡이는 신호에서
    맞은편 차가 출발하기에 잠깐 섰다가 출발하다가 그만 ...
    그걸 노리고 경찰이 있었으니 영낙없죠.
    신호 위반으로 벌금이 많더군요. 캘리포니아는 유난히 벌금이 많은것 같습니다.
    미국와서 딱 2번..ㅎㅎㅎ 안전운전 하려고 노력은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4.23 06:57

    아 ~~ 그렇군요.
    요즘은 스톱 에서 아주 한참 서있다 출발해요.
    보행자에게도 그런 조심을 해야 하는군요.
    잘 알겠습니다.

    어쩌 겠습니까!
    다들 그렇게 힘들어 할때 그나마 나는 괜찮은거라 위안을 하죠.
    한 편으로는 이 사회에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니 그럴수도 있고요.

    단풍님의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4.23 06:59

    지키는게 당연한것지요.
    다들 잘 따르는데 그만 딴 생각을 하다 보면
    부주의가 생기는것이라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지키라 만들어 놓은 법과 질서는 꼭 지킵시다 !!

  • 20.04.23 11:40

    저기요 아녜수님 두 손가락 깎찌끼고 말예요 몸을 비틀며
    `저어 경찰 나으리 넘 잘 생겼어요`
    라고 하면 정신나갈텐데 하하하
    제가 농담을 좋아해서 큰일이랍니다. 감사

  • 작성자 20.04.24 01:51

    그랬다간 큰일나요.
    창문 열고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있어야 하거든요
    저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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