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소하는 명품 플랫폼 이용자 수 백화점 온라인몰에 이커머스까지 해외여행 증가에 면세점도 기지개
명품 플랫폼이 흔들리고 있다. 엔데믹으로 비대면 소비 특수가 사라진 데다, 백화점 온라인몰, 이커머스의 공세까지 거세진 탓이다. 가품 논란에 플랫폼 신뢰도를 잃어버린 점도 뼈아팠다. 전망도 먹구름이 가득하다. 해외여행 증가로 면세점이 다시 명품 주요 판매처로 살아나고 있다. 명품 플랫폼이 악재를 뛰어넘어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 물음표가 달리는 이유다.
첫댓글 못믿겠슈ㅠㅠ비싼돈주고 샀는데 가품와봐 개열받지
트렌비에서 가방2개샀었는데,, 다 찐이었겠지? ㅅㅂ....
걍 제값주고 공홈에서 삼.. 불안
굳이 저런데서 왜 사... 나 싶음
정품인지 아닌지 확실하지도 않은 것도 있지만
난 백화점 실적 쌓아야 해 ㅋㅋㅋㅋ ...
쇼핑몰로 아이쇼핑 쫙하고 현장이나 공홈가서 사....가품도 무섭고 공홈이 대응 더 깔끔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