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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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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박지만,서향희, 박근령, 대선때까지 바짝 엎드려있어라.
이동수 추천 3 조회 498 11.06.07 23:1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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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7 23:36

    첫댓글 염려는 이해 되지만 글제목이 눈에 무척 거슬리는 군요
    그동안 박지만씨 내외는 박대표님께 누를 끼칠까 염려되어 조용히 지내고 있으며 심지어 염려증이 지나쳐 노이로제 지경까지 갔다고 합니다 이건 친박계 의원님께서 이번일이 있은후 언론과의 인터뷰때 하신 말입니다
    그래도 박대표님께서 가장 아끼는 조카 세현이의 부모인 박지만씨 내외를 바짝엎드려 있으라니~ 어감이 안좋습니다
    근영씨라면 몰라도 말입니다

  • 작성자 11.06.07 23:46

    일상적인 생활외에는 하면안됩니다 잠수타는게 오히려 좋을듯 싶지만 그럴수 없다면 엎드려있겠다는
    심정으로 생활해야지요. 두드러진 활동은 전혀 도움이안되니까요. 내년부터 동생들이 문제가될
    여지가 있을수 있기때문에 그들스스로 조심해야함이 당연.

  • 11.06.08 00:09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집니다. 매사에 신중 또 신중..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 작성자 11.06.08 00:16

    맞아요, 동생들은 전혀도움안되요, 오히려 역효과만 납니다.

  • 11.06.08 02:46

    서향희씨는 커리어도 일천한 변호사인데..
    벌써 저축은행 등에 사외이사, 법률고문 등을 맡은 것은 의심받기 딱입니다...

    고문직 등으로 받는 수임료는 사실 건전성이 부족한 것이고,
    근혜님을 보아서 바친 저축성 보험이라 보아야 할 것입니다.

    결국 이같은 것들이 님의 발목을 잡을 수 있습니다.

    박지만씨의 경우 국민들이 박대통령님을 보아 그동안 참아 준 것이지
    그 결과 자체를 모두 용납하는 것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피를 나눈 동생들로 인해 그동안 님이 얼마나 가슴 아팟겠습니까?
    재부인 그 넘은 처형인 님을 여러차례 고소까지 하는 등 패륜에 가까운 것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08 00:37

    한점 부끄럼없어야 합니다.이유는 분명하죠.역대선거가 모두그러했어요.
    전국민이 동생들에대하여 눈크게뜨고 보고있습니다.

  • 11.06.08 03:08

    꽃 보단 근혜님 말씀에 저도 동감 합니다/
    동수님 너무 앞장 서시지 마세요/ 당신의 튀는 모습이 애처롭게 보여 집니다.
    괜한 이슈화 하시지 마시고 그냥 지켜 보세요 한 개인의 의견은 존중 하시지만 박사모 까페에서 괜한 이슈화 조장 내지 남을 염려 걱정 하는 척 포장 하는척 하시지 말아 주세요. 벌써 부터 당신들 조직적으로 몇몇분 맞장구 댓글러도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제 눈에 보여 집니다. 순수성 결여 이자 명령조 문구 맘에 거슬려 집니다.

  • 11.06.08 09:23

    님의 말씀에 적극 동의 합니다

  • 11.06.08 03:15

    부연 하자면 박 지만씨나 서 향희씨가 잘못 한거가 잇다면 명명 백백 하게 밝히시면 되는거고 법에 저촉 되었다면 제제를 받으면 되는 거지 왜 자꾸 근혜님 하고 연관 시키지 못해서 안달난 민주당 처럼 행동 하세요.
    형제가 잘못 한거 내가 덤터기 받아야 할까요? 도의적 정서상 수긍이 않되는 건 아니지만 박지만씨가 지금 실정법 위반 한거도 또한 법정에서 판결난 사항도 아닙니다. 정밀 웃기는 사람들 개콘에 나오시면 환영 받을 껍니다-..-

  • 11.06.08 09:25

    님의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위하는척 하면서 은근히 박대표님을 상처주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처음 가입한 신입회원이나 내용을 잘모르는 회원님들은 막연히 오해의 소지가 다분합니다

  • 작성자 11.06.08 22:15

    잘못한게 있다면 처벌??, 그러면 근혜님 추락은 어찌합니까. 국민은 동생문제를 근혜님과
    연관시킵니다. 근혜님이 일반인입니까?, 일반인이야 형제와 각자별개죠, 근혜님의 위치는
    그런 정서도 감당해야하는 자리인거는 아시죠.

  • 11.06.10 09:47

    난 이 동수님이 참 묘 해요 -..- 평소에 할동 없던 회원님 께서 도대체 언제 가입 하셨는 지도 궁금 하고 이렇게 근혜님을 적극 옹호 하는 결사체? 인지 참 묘 합니다. 도대체 님은 뭐 하시는 사람 입니나까??위장술도 달인 언변도 달인? 거짓?도 달인 ? 남을 위해주는 척 하는 것도 달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뭏든 이 동수님 너무 꼬투리 잡기도 달인. 흠 그런데 동수님은 순수성이 안 보여 집니다. 절대 당신을 전 신뢰 안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6.08 09:28

    박지만씨는 옛날에는 불미스런일로 근혜님의 걱정을 끼쳤지만 지금은 누구 보다도 정신적으로 누님의 든든한 동생으로 금쪽같은 각하의 혈육을 낳은 분이십니다
    누구나 한때의 잘못은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현재가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쾌남님의 의견에 동감하며 ....

  • 11.06.08 06:11

    James007님 의 말씀 절데공감 합니다

  • 11.06.08 09:29

    저도 님의 말씀대로 절대공감합니다

  • 작성자 11.06.08 22:16

    근혜님은 자연인이 아닙니다. 국가대표 공인중의 공인입니다.

  • 11.06.08 07:49

    너무 지나친 표현이네요

  • 작성자 11.06.08 22:09

    동생문제 조금이라도 사실이면 BBK보다더 큰 문제입니다.

  • 11.06.08 19:39

    James007님의 말씀에 공감 합니다....아무리 박사모 회원이라 하더라도 가족인데 그런식으로 표현하는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06.08 22:08

    동생문제는 바로근혜님 문제이죠,한점의혹도 큰타격입니다.
    아예 잠수타는게 도와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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