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아 살인사건 자살로 조작한 억울한 죽음 2006년 7월21일 00시30분 파주교하문발리 주공 노을빛아파트 205동 추락사건
아직도 내딸은 자살로 둔갑되였습니다 권력과 부산 대구 조폭 인심매매단의 연관 살인사건 유족 어미는 18년을 투쟁 하면서 권력과 약자와의 싸움 힘없는 약자는 인간이 아니다 일개 짐승취급으로 군화 발로 채이고 몸뒤로 수갑을 체워 강제 강금 폭력폭언 권력행사방해를 당하여 인권유린를 수없이 당하였다 파렴치한 악마의 지팡이 파주경찰서장 경찰대 3기 김원준는 출세에 눈이먼 악마 유족 어미거주집에 불을 질러버리고 저여자 증거 없다 감옥에 처넣어라 지시 거기다 유족를 명예훼손으로 고소까지 했다 집행유예 2년징역 6개월 손해배상 2000만원을 청구했다 중앙법원에서 3년을 나홀로 재판을 하면서 세상이 너무 원망 스러웠다 권총이 있었다면 파주경찰 고양지청 최성완 검사 국과수 과장 정낙연 모두 모두 쏴버리고 싶었지만 총을 구하기가 힘이들어 중단하고 19년의 세월이 흘렀다 내나이 74세 내딸 억울한 죽음을 밣히고 눈을 감아야 한 다 대한 민국 파렴치한 범죄자 문재인의 지시아래 내딸 억울한 죽음 부산대구조폭 폭력전과 5범인심매매단들을 보호하기위해 초동수사도 안고 8시간만에 조작종결로써 억울함을 주었다 철천지 내원수 어찌 한을 푸러야 할지 막막하기 그지없다 로컷뉴스 청와대 강한 입김으로 영전한 김원준 인테넸으로 따라다니며 행적를 살폈다 2년만에 3번에 경찰청장으로 승승장구 출세를 했다 유족에게 한마디 사과도 받지 못했다 고양지청 최성완 지휘검사 조작 지휘 하고 유학를 떠나 2년만에 돌아 와 북부 부장 검사로 사법연수원 교수로통영지청장 대구 고검사 현 서울 고검검사로 모두 출세 하였다 자식잃은 억울한 유족에게 온갖행패을 당하고도 너무 억울하여 죽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조언을 부탁 합니다 오랜만에 카패에 들어 왔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정경아 살인사건 자살둔갑사건 유족 김순이 연락처 01058022788
첫댓글 투쟁
윤석열 대통령은 정경아를 살려내라 투쟁 !!
아픔을 함께합니다
얼마나 억울해서 오랜세월 투쟁할까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