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우리의 기도를 못 들은체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아마도 메아리님의 기도도 큰 보탬이 되었으리라고 봅니다. 내가 어려서 마귀에 걸린 사람옆에서 우리 아버지가 열심히 기도 하시는데 기도중에 그 마귀걸린 사람이 변하는 겁니다. 펄~펄~ 뛰던 사람이 행동이 줄어들더니 이내 조용해지면서 그냥 잠든것처럼 누워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려서도... 아~ 하느님은 반드시 살아계시며 우리 곁에 계시는구나... 그리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구나... 확신을 했지요. 이런 일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특별한 분도 아닙니다. 그냥 공소의 회장님이셨는데, 간절히 기도를 드리니까 응답해 주시더군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메아리님,꿀모닝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살아가면서 요 말에 많은 위로를 받는답니다.
오늘도 방실방실 많이 웃는 날요~♡
신나는 목요일 목청껏 웃어봅시다요.ㅎㅎ
메아리님, 먼지도 물러가고 포근한 날 이네요.
즐거운 날 되세요.^^
단비라는 이름의 소녀를 알지요.
단비랑 봄비랑
봄을 기다려보아요.
감사해요.
메아리님의 기도 덕분일
거예요
제지인도 오늘 부부가 신장을 주고받는 8시부터 시작했답니다
저도 열심히 기도 드렸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오늘되세요
참 그러셨지요.
간절하니 기도가 됩니다.
능수버들님
신앙인의 길
존경합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기도를 못 들은체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아마도 메아리님의 기도도 큰 보탬이 되었으리라고 봅니다.
내가 어려서 마귀에 걸린 사람옆에서 우리 아버지가 열심히 기도 하시는데
기도중에 그 마귀걸린 사람이 변하는 겁니다.
펄~펄~ 뛰던 사람이 행동이 줄어들더니 이내 조용해지면서 그냥 잠든것처럼 누워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려서도... 아~ 하느님은 반드시 살아계시며 우리 곁에 계시는구나... 그리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구나... 확신을 했지요.
이런 일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특별한 분도 아닙니다. 그냥 공소의 회장님이셨는데, 간절히 기도를 드리니까 응답해 주시더군요. 감사합니다.
들샘님
존경합니다.
너의 믿음이 너을 났게 하였다 하신 예수님 말씀이지요 내 기도도 내믿음에 따라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저도 기도로 함께할께요^^
감사하옵니다.
수여사님
왜?
누가 그렇게
아팠나요?
다행히
씻은듯이 나아서 다행입니다 ~ㅎ
모든 것이 지나가니
좋은 것만 기억하소서~^^
동창생님 벼리님은 라오스에도 천리안으로 질문을 하십니다.
대한민국이 얼마나좋은지
그걸 깨닫고
귀국하시리라 짐작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경험은
귀중한 것입니다.
누리고 돌아오소서~^^
저는 아닙니다.
저는 절대 남 험담 않합니다...ㅎㅎ
메아리님의 고운 마음..
늘 좋은 일 행복 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빈마음으로 사시니
험담은 당연히 없으시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