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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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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다 지나가리라 이또한...한
메아리 추천 1 조회 69 23.02.09 10:3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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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9 10:44

    첫댓글 메아리님,꿀모닝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살아가면서 요 말에 많은 위로를 받는답니다.

    오늘도 방실방실 많이 웃는 날요~♡

  • 작성자 23.02.09 11:07

    신나는 목요일 목청껏 웃어봅시다요.ㅎㅎ

  • 23.02.09 11:10

    메아리님, 먼지도 물러가고 포근한 날 이네요.
    즐거운 날 되세요.^^

  • 작성자 23.02.09 11:19

    단비라는 이름의 소녀를 알지요.
    단비랑 봄비랑
    봄을 기다려보아요.
    감사해요.

  • 23.02.09 11:10

    메아리님의 기도 덕분일
    거예요
    제지인도 오늘 부부가 신장을 주고받는 8시부터 시작했답니다
    저도 열심히 기도 드렸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오늘되세요

  • 작성자 23.02.09 11:18

    참 그러셨지요.
    간절하니 기도가 됩니다.
    능수버들님
    신앙인의 길
    존경합니다.

  • 23.02.09 11:28

    하느님은 우리의 기도를 못 들은체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아마도 메아리님의 기도도 큰 보탬이 되었으리라고 봅니다.
    내가 어려서 마귀에 걸린 사람옆에서 우리 아버지가 열심히 기도 하시는데
    기도중에 그 마귀걸린 사람이 변하는 겁니다.
    펄~펄~ 뛰던 사람이 행동이 줄어들더니 이내 조용해지면서 그냥 잠든것처럼 누워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려서도... 아~ 하느님은 반드시 살아계시며 우리 곁에 계시는구나... 그리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구나... 확신을 했지요.
    이런 일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특별한 분도 아닙니다. 그냥 공소의 회장님이셨는데, 간절히 기도를 드리니까 응답해 주시더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09 11:28

    들샘님
    존경합니다.

  • 23.02.10 13:30

    너의 믿음이 너을 났게 하였다 하신 예수님 말씀이지요 내 기도도 내믿음에 따라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 23.02.09 18:59

    저도 기도로 함께할께요^^

  • 작성자 23.02.09 19:08

    감사하옵니다.

  • 23.02.09 22:10

    수여사님
    왜?
    누가 그렇게
    아팠나요?
    다행히
    씻은듯이 나아서 다행입니다 ~ㅎ
    모든 것이 지나가니
    좋은 것만 기억하소서~^^

  • 작성자 23.02.10 09:05

    동창생님 벼리님은 라오스에도 천리안으로 질문을 하십니다.
    대한민국이 얼마나좋은지
    그걸 깨닫고
    귀국하시리라 짐작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경험은
    귀중한 것입니다.
    누리고 돌아오소서~^^

  • 23.02.10 00:07

    저는 아닙니다.
    저는 절대 남 험담 않합니다...ㅎㅎ
    메아리님의 고운 마음..
    늘 좋은 일 행복 하세요. ㅎㅎ

  • 작성자 23.02.10 09:03

    감사합니다.
    빈마음으로 사시니
    험담은 당연히 없으시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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