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아이 러브 유ㅡ
오랫만에 써 보는 말입니다.
우리는 중1때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영어로 읽고 쓰면서
배실배실 웃으며 입에 올리던 시절
난 누구에게 이 말을 처음으로
뻔뻔하게 써 볼까 꿈꾸었죠.
요즘은 촌스럽다고 쓰지도 않더라고요.
♡사랑해♡
요런 말을 쓰지요.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금쪽같이 귀한 오늘
금방 웃고 또 옷는 날
금요일도 활짝 웃으시길요.
끝마을 주민여러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우리들의 청춘시절에
영어로도
따라 부르던 노래 들어요.
ㅡ체인징 파트너ㅡ패티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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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아이 러브 유...유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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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9
23.02.10 09:1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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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체인징 파트너~~~
달콤한 왈츠의 멜로디...
마치
테네시 왈츠 선율같아서
가끔 착각할 정도입니다.
돌고 돌아 쿵작작~ 왈츠 둏아요.
마지막 가사가 애절하지요.
다신 파트너 바꾸지않겠다는
메아리님의 닉이 그냥 지어진 것이 아니네요.
음악에 조예가 있다는 것입니다. 음악과 메아리... 잘 어울립니다.
명랑한 음악에 힘내여 오늘도 해피하게 지냅니다.
그렇죠.
비오는 날 꿀꿀한 날
추억의 노래 흥얼흥얼
해피해피 금요일되어요.^^
메아리님.
알라뷰~~^^♡
꿀 밤요~
그래요
사랑하는 유영이님
꿀같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