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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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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졸린 하늘색이란건 뭘까.
zeus 추천 0 조회 8,823 23.03.14 21:4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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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3.14 21:44

    첫댓글 겨울의 끝자락이 되면 항상 생각나는 이야기여서 가져옴... 문제 있다면 둥굴게 말해주세요~

  • 23.03.14 21:52

    머야 나 이 글 첨봐 읽어야지! 표현 넘 좋다ㅜㅠㅠ 졸린 하늘색이래 귀여워

  • 23.03.14 21:55

    특별한만큼의 특별하고 소중한 글..

  • 23.03.14 22:00

    글볼때마다 너무 예뻐

  • 이 글 볼 때마다 마음이 울렁거려

  • 23.03.14 22:04

    종현 라디오 통해서 처음 색청 알았는데.. 그 분이시구나. 언니분도 당사자분도 참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다. 글도 어쩜 이렇게 잘 쓸까..

  • 23.03.14 22:06

    근데 색청이신 분 돌아가신 거 아니지....?? 3번 글 느낌이 뭔가 돌아오지 않을 사람에게 보내는 편지같어서... 아니라고 읽으면 또 아니게 읽히는데

  • 23.03.14 22:51

    @작가세포 마지막 글 보면 전혀 아닌듯한데??

  • 23.03.14 22:56

    @티큐탈출 그치?? 아닌갑다 ㅎㅎ 답 고마엉

  • 23.03.14 22:05

    이거 글 올라올때마다 정독해 ㅜㅜ 넘 좋아

  • 23.03.14 22:07

    언니가 쓴 글 처음봐 너무 이쁘다 그리고 눈물나 ㅠ

  • 너무예쁜글이다둘다

  • 23.03.14 23:33

    자매가 어쩜 이렇게 글을잘쓰지 너무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 23.04.16 07:01

    장애는 맞는데 장애로 안느껴져 단지 특별하게 보인다 그 사람이 슬프지 않고 행복할 방법을 고민하는 것 만으로도 사랑이네 너보다 너를 더 오래 본 나는 네 마음을 알아줄 수 없다는 무력감이 서러워 울었다는 이 문장을 완성하기까지 얼마나 자주 고민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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