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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 코스모스화원 2돐맞이 정모를 다녀와서제2부
강변노을. 추천 0 조회 671 09.02.15 22:01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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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5 22:16

    첫댓글 2주년 정모후기 2부를 잘 읽고 내립니다.참석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입니다 ~~~~~

  • 09.02.16 10:32

    참다운인생님 언제인가는함께 할시간 있겠지요..즐거운 만남이었어요 우리고운회원님들 행복하게 한때를 보낸것같아요 감사 합니다

  • 09.02.15 22:42

    와~~~기억력 대단하시네.어쩜 회원님들을 하나하나 그렇게 잘 기억했어요? 넘 멋지시다...노래방에까지 못가도 소개를 넘 잘해주셔서 본듯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09.02.16 10:33

    그런가요 가을꽃님 후기글을 더 잼나게 해야하는데 처음 제가 참석해서요 다음에는 아마도 이보다 더 잼나게 할것같아요 제대로 인사도못한 아쉬움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 09.02.15 22:50

    회워님들 소개를 자상하게도 하셧네요.참가하지못해 아쉬운마음뿐입니다

  • 09.02.16 10:35

    사랑란초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참석하시도록 노력해보세요 새로운 즐거움과 삶이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 정말 즐거운 만남이었어요 다음에는 참석하는걸로 저랑 약속 했어여 이젠 고운 하루 되세요

  • 09.02.16 02:06

    회원님들의 소개를 넘 생동하고 감칠맛나게 하시네요.어쩜 기억력이 그렇게도 비상한지요.지금 훈춘분들은 집도 못가고 어디메 붙들려 있어서 이글도 잠시는 못보고 있을겁니다.아래글이 궁금해서 달려가서 봅니다.

  • 09.02.16 10:37

    아 그런가요 훈춘에서 오신 회원님 들 께서 많은 수고를 했어요 코스모스화원의 타고난 복이 아닐련지요 훈춘분 회원님 감사 합니다 늦어서 집에도모가시고 휴식한다면 고생도 많으시겠어요 죄송한 마음입니다..어제 가을천사님 만나보게되어 즐거웠습니다 자주 뵙고 그런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너무 재미있으신 가을 천사님 이십니다

  • 09.02.16 02:31

    강변노을님은 좋으시겠다.많으신 님들 만나서 즐거워 하시고 저리도 그 짧은 시간에 스켓치를 다 하셨으니 가만히 앉아서 님들의 모습들을 그대로 본것 같네요.앞으로 무한한 카페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09.02.16 10:39

    네에 영혼님 오프라인으로 보는즐거움은 정 멀좋았어요 노래방가서요 얼마나 즐겁게 놀았는지 몰라요 새별님 이쁜모습으로 여러회원님 챙기는것도 어쩜 그리 기억이 남는지모르겠어요.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 09.02.16 09:16

    정모후기 넘 상세히 잼나게 썼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09.02.16 10:41

    노을빛님 감사합니다 어제 가실때 인사도 못한것같아요..잘가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방가운 만남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 합니다

  • 09.02.16 10:43

    좋은 추억을 남기는 좋은 정모였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09.02.16 10:59

    파란장미님 만나보게되어 방가왔어요 고운 시간되세요

  • 09.02.16 12:18

    정모후기 넘 생동하고 잼나게 썼네요 영원히 아름다운 추억의 한 페지가 될거애요 즐거운시간되세요

  • 09.02.16 14:08

    향초님께서 갑자기 가을천사님이 되어서 많이도 즐겁게 웃고 그랬어요 ㅋㅋㅋㅋ 이고저곳 다니면서 행복하는 모습도 지금도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즐거운 코스모스화원 아름다움도 이젠 아실거라 믿으면서 감사합니다

  • 09.02.16 12:53

    생동하고 감칠맛 나는 정모후기 그장소에 잇는것 만 같네요 ~~ 일일히 기억하시느라 수고 많앗겟네요~~ㅎㅎ

  • 09.02.16 14:10

    네에.많은 회원님들 성원과 기대하는 마음에 저역시도 메모도 해가면서 안잊어버릴려고 했는데도 참석하신 회원님 빠뜨리고 그랬어요 그런회원님들한테는 정말 죄송할쁜이네요..참석했던 회원님중에 다시 후기글 올리시면 참고 해주시면 좋겠는데 모르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09.02.16 14:41

    기억력이 비상하시네요. 처음 참가하시여 내 사람들의 닉네임과 그 개성을 파악하시는 관찰력에 탄복합니다.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같습니다. 글올려주심에 다시 한번감사드립니다

  • 09.02.16 15:05

    감사합니다 그래도 2돐맞이 정모 참석못하신 회원님 게시고 궁금해 하실것같아서요 바로 오자마자 글올렸어요 훈춘 회원님들께서 도착 하시면 볼거라고 생각했는데 못가시고 여기서 휴식을 했는가보아요..그래도 흰구름님하고 같이오셨다는 분 대명도 가물사물 합니다 한테이불인데도 등잔밑이 어둡다고요 ㅋㅋㅋㅋ 오신 그분한테 대단히 죄송한 마음입니다 어느분이 알려주시면 고맙겠는데요..

  • 09.02.16 16:32

    왕청에 그분은 닉넴이 순수시대님입니다.

  • 09.02.17 17:24

    네에.이제야 생각이 나요 순수시대님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바로옆에분을 모르고 있어으니 정말 가까운 분부터 챙기는 습관을 이젠 길러야 되겠어요 자상하시고 말씀도 없으시니 모르고 그랬어요 두번째 만나면 이젠 안그러겠어요 제가요 대화도 하고 그러겠습니다 마나보아서 순수시대님 방가왔어요

  • 09.02.16 15:27

    노래방에까지 못가 못내 아쉬웟는데 이렇게 강변노을님의 생동한 소개를 들으니 두만강님 노래 다시 듣는것만 같아요~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 09.02.16 15:54

    네에 그래요 파아란 하늘님 만나본것만도 방갑고 즐거웠어요 다음 모임 있다고 해도 이젠 편하게 참가할수도 있고요..어제 술 권하실때 말쓰ㅡㅁ도 잘하시고 멋있어보였어요 자주 보면서 이렇게 인사하고 대화하면 참 좋을것같아요즐 거운 오늘되시고여 행복하세요

  • 09.02.16 16:33

    매개회원님들을 하나하나 개성까지 정말 상세히 소개하셨네요.코스모스화원에서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갑시다

  • 09.02.16 16:45

    항상부족한 저를 많은격려로써 인도 하시는 지기님께 감사를드림니다 정기모임을 참석하지못한 우리고운회원님께 어떻게더 상세히좀 알리려고 했는데 마음 만 이앞서고 잘안되었어요 처음이니까 경험이라하고 다음에는더 잘해보고 회원님들 기쁘게 해주고싶은 마음입니다 고운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람니다

  • 09.02.16 16:34

    함꼐한 시간들 길지않지만 그 사이에 울님들 그렇게 속속히 들여다보시고 판단하셨네요..암튼 정모에 처음 오셨지만 울님들께서 받은 인상이 좋으시다니깐 너무 좋네요.울님들과 함께한 시간들 너무 즐거웠습니다.정모후기2를 재밋게 읽고 갑니다.수고하셨어요.

  • 09.02.16 16:48

    어제의 즐거운 만남이 오늘도 이어지는것같아요 정말 너무 수고를 하신 칠색무지개님 감사합니다.코스모스화원 더 아름답게만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모든진행도 아주 깔끔하게 하시고 즐거움을 두배로 주신점들 우리회원님들 모구 감사하고있으리라 판단도 되어요.언제나 행복하시고 즐거움만 있기를 바람니다

  • 09.02.16 21:04

    아침에 일직 정모모임후기 제삼부까지 다 보구서 미처 시간이 안 되여서 플 이제야 담니다, 여기메서 저의 닉을 여러곳에서 언급햇은까나 플은 제이부 여기 심겟슴다 ㅎ첫째로 기분이 영 좋슴다,예 이렇게 큰 잔치상 치른 상황하에서 두돌맞이 잔치에 참가도 못한 저의 닉을 이때에도 기억해 주셧네요.강변노을님 고맙고 또 고맙네요.둘째로 집체사진에서 강변노을님 모습을 먼저 찾아 보앗는데요, 처음에 사진에 닉을 일일이 소개주시지 않아서 어느분일가 한참 사진 보다서 아마도 글이랑 항상 많이 쓰시느라구 밤에 잠이랑 잘 못 자겟는데 아마도 몸이 약하신 분이겟다 생각하고 뒤 줄에 서서 찍은, 모습이 약하신 분으로

  • 09.02.16 21:21

    생각햇댓는데요, 근데요 후에 닉 소개 보구서 두번째 줄에 멋진 미남자분이신걸 알앗습니다.ㅎㅎ 사진으로나마 모습 만나 보구서 많이 반가웁데요 ㅎ셋째로 피곤도 무릅쓰시고 이렇게 빠른 시간내에 상세히도 정모 후기 올려 주셔서 마치도 참가한듯한 기분입니다 정모 후기 잘 보앗습니다,저는 이 정도 문장 쓰자면 몇시간이 걸릴 같네요 ㅎㅎ그리고 또 기억력도 어쩜 그렇게 좋아요 ㅎ총적으로 감사히 정모후기 잘 보앗습니다...우리 화원의 빛나는 별이신 강변노을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9.02.16 21:51

    안녕하세요 분이님 저는 분이님 모임에서 보고싶었는데 바쁘셨는가 안오시어서 서운했어요 그치만 언제나 고운 리플과 회원님과의 대화도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글들을 하시어 좋았어요 두만강님 사회보는것처럼 노래도 부르게 하시고요 그런면들을 후기글에서 이야기 했어요..항상 재미있고 성격도 명랑하신것같아서 그런느낌으로만 남아잇고요 고운 댓글 감사드리고요 행복한 시간만되길 바람니다

  • 09.02.16 21:21

    강변노을님 처음에 제가 그 테이프에 앉았다가 후에 다른 상으로 술 권하러 다니느고 그 다음에 다시 가자고 하였는데 그 상에서 그냥 술 권하는 회원님들이 계시여 저 술을 못하니 다시 가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에 제가요 노래방에 들어서니 그 쫭쓔한 냄새인지 너무도 머리가 아파서 메슥메슥하여서 먼저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강변노을님이 노래를 다 듣고 ....

  • 09.02.16 21:54

    아..흰구름님께서 일찍 가셨네요 몰랐어요 고운회원님들께서 많아서요 언제인가 노래방가면 노래 부른다고 했는데 그래도 듣고 갔으니 다행이네요..처음보았지만 사진에서본 느낌 그대로 였습니다 방갑긴 했는데도 이야기도 못해보고요 첨이니까 그럈어요 다음에는 더 많은 이야기 할것같아요 ㅋㅋㅋ 고운시간되시고 행복하기만 바람니다

  • 09.02.16 21:32

    정모의 한 순간을 재현시키는 강변노을님의 섬세한 글 감명깊게 읽고 엄지손을 내 밀어 봅니다. 乃乃 탄복탄복

  • 09.02.16 22:28

    방가와요 꽃향기님 이젠 보고나니 더 편한것같아요 ㅋㅋㅋ즐겁고요 그치요 항상 고운댓글로 많은 힘을주신 꽃향기님 감사합니다 이시건도 행복하기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쁜시간되세요

  • 09.02.16 21:42

    와~~~회원 한명한면 집어서 자상하게 적은 후기 타향에서 그림이 그려지네요 감사합니다

  • 09.02.16 22:31

    더자세하게 알려주면 좋으려만..조금은 아쉽구나 경옥이언니 같이갈려고했는대 그날따라 아퍼서 링켈 맞는다고 츠암내 너만나서 약좀올리라고 했는데 그리 되었다 ㅋㅋㅋ 그리고 오늘은 못본것같다 다시 있던곳으로 왓다고 한다 그래 건강 하게만 있음 되제 조금 더 쉬었다가 간다고한다 그때 소식또 들어라 고운시간되고..

  • 09.02.16 23:15

    앗! 강변노을님! 대단 하십니다 乃乃乃 ...기억력이 완전~~~넘 감동되여 목이 꽉 메여 뭐라 할 말이 생각 안 나네요 ㅎㅎㅎ감탄! 감탄!! 연신 탄복 하다 내립니다 ...

  • 09.02.16 23:28

    고맙슴니다 연분님 아무리 잘할려고해도 이정도이니 우리 회원님들한테 잘 전달되는지 모르겠어요 잘전달되어야만 다음 모임에도 더많은 관심으로 동참 할것인데요..함께 참석했던 고운님들께서도 후기글 올리리라 믿어요..정말 감동도있고 조학회 인사말씀 하실때는 가슴 찡 하는 순간도있었고요.보람있는 이번 정기모임이었다고 말하고 싶어요 많은 모임을 참석해보았지만 코스모스화원 많큼 훌륭한 모임은 못보았어요..선물도 감사하고요 연분님행복하기만 바람니다 축복도 많이 받으세요

  • 09.02.16 23:31

    한분한분의 회원님들 다 기억하시고 소개자상하게도 하셨네요,,즐거운 정모후기 잘봤어요,, 이렇게 짧은시간내에 멋진 후기 쓰시느락 수고 넘 많았습니다~~ !

  • 09.02.16 23:44

    감사합니다 더멋지게 올릴려고 해는데 이정도 밖에 안되었어요 첫경험이니 다음에는 더 잘할것같아요 ㅋㅋㅋㅋ 고운 시간 되시고여 미소있는 시간만 되길 바람니다

  • 09.02.17 10:01

    너무나도 상세하게 잘 오렸네요. 다시한번 그날의 기분에 젖어봅니다.

  • 09.02.17 12:33

    안녕하세요 정모분위기를 연장 하는기분이 되었다면 좋겠어요 고운 시간 되시고 행복한 시간만 되세요

  • 09.02.18 11:35

    강변노을님 상세히도 소개 해 주셔서 마치 모임에 참석한 기분입니다 ...님의 글에서 정모의 분위기에 젖어 봅니다 ~~수고 하셨어요 ~

  • 09.02.18 20:34

    감사합니다 예쁜이슬님 자주 보면서 이렇게 대화해보고 정모에서 만나면 정확하게 기억이 날것같은것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고운 자취로 힘들었지만 휴기글 올린 보람도 느껴보네요 고운 오늘 되시고 행복하기만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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