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대선 표만 된다면 안보도 팔아먹는 이재명 반역질
2030 표 얻으려 안보까지 팔아서 대통령하겠다는 이재명 ’이재명 군대 없애고 AI 군대로 대체‘ 적화통일 하겠다는 것 AI, 첨단 과학기술이 부족한 병력 보완 전쟁의 승패는 인간 병력
이재명 “수십만 젊은 청년이 왜 군대 막사에 앉아 세월을 보내나. 그게 과연 진정한 국방력, 전투력일까” 이재명 “우리 군은 전 세계에서 군사 밀도가 가장 높다. 그런데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거의 드론 전쟁” 이재명 “결국 다 드론, 로봇, 무인으로 갈 텐데 국방을 AI화해야 한다”고 했다.
세계 최고의 첨단 무기와 기술을 보유한 미군이 130만명 병력 유지 저출산 자원감소로 현재 육군은 36만명 북한은 110만명 10년 뒤 육군은 29만명, 20년 뒤에는 20만명 이하로 떨어져
민주당은 선거 때마다 사병의 복무 기간을 줄이고 월급을 인상 공약 민주당 복무 기간 단축요구에 현재 병사들의 복무 기간은 18개 축소 우리군 핵무기를 보유하고 100만 이상의 군대를 보유한 북한과 대치 이재명은 2030 민주당에 등 돌리자 20대 남성 표 겨냥 국방 포퓰리즘
우리의 지형적 특성으로도 대규모 지상군은 절대적이고 최전방 거리인 서울·수도권에 국가 자산의 상당 부분이 몰려 있어 이재명 안보관, 노무현의 “군대에서 썩는다” 언급한 군 비하 발언 연상
이재명은 “현대전은 병사 수가 아니라 무기 장비체계로 결판난다”고 우크라전 이후 세계 각국은 모병제에서 징병제 전환, 복무 기간 연장 판에 이재명은 “막사에 앉아 세월을 보내고 있나”며 국방 의무 모독 민주당 금년 예산 심사서 북한 드론 위협 대응 예산을 대폭 삭감 이재명 같은 인간 군 통수권자가 되면 대한민국은 하루아침 망해
2030 표 얻으려 안보까지 파는 이재명 이재명이 공개된 유튜브에서 인공지능(AI)과 국방을 언급하면서 “수십만 젊은 청년이 왜 군대 막사에 앉아 세월을 보내나. 그게 과연 진정한 국방력, 전투력일까”라며 “우리 군은 전 세계에서 군사 밀도가 가장 높다. 그런데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거의 드론 전쟁”이라며 “결국 다 드론, 로봇, 무인으로 갈 텐데 국방을 AI화해야 한다”고 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선 AI 기반 드론이 전선에서 수백 킬로 떨어진 곳의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하고, 이스라엘의 AI 기반 표적 분석 시스템은 하마스 핵심 요원과 시설을 공격하고 있다. 그러나 드론과 AI, 첨단 과학기술이 부족한 병력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지만,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은 인간 병력이다. 세계 최고의 첨단 무기와 기술을 보유한 미군이 130만명이 넘는 병력을 유지하는 것도 국방은 컴퓨터 게임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저출산으로 병력 자원의 급속한 감소로 현재 육군은 36만명 수준이고 북한은 110만명이다. 10년 뒤 육군은 29만명, 20년 뒤에는 20만명 이하로 떨어진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때에는 최대 5배 많은 북한의 적과 상대해야 한다. 민주당은 선거 때마다 사병의 복무 기간을 줄이고 월급을 인상하겠다 ‘국방 포퓰리즘’에 안보 위기를 맞고 있다. 민주당 복무 기간 단축요구에 현재 병사들의 복무 기간은 18개월까지 축소됐다. 기초 전술을 익히기도 전에 전역하게 되는 수준이다. 반면 군의 실질적 기둥인 초급 간부들은 표가 안 된다는 이유로 병사들에 비해 처우 개선이 늦어지면서 지원 인력이 매년 격감하고 있다. 핵무기를 보유하고 100만 이상의 군대를 보유한 북한과 대치하는 국가에서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국방 포퓰리즘에 국가 안보가 위협 받고 있다. 이재명은 2030이 이재명 민주당에 등을 돌리자 20대 남성들의 표를 겨냥한 국방 포퓰리즘으로 나라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튜브에 나와 인공지능(AI)의 국방 활용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런 말을 했다. “우크라이나 전쟁도 드론 전쟁인데 수십만 젊은 청년들이 왜 군대에 가서 저렇게 막사에 앉아 세월을 보내고 있나. 저게 과연 진정한 국방력이고 전투력일까.” 그러면서 “결국 다 드론·로봇·무인으로 갈 텐데 국방을 AI화해야 한다”고 했다. 2030 표심 얻으려 안보 팔아먹는 이재명 이재명의 드론·로봇 등 AI 기술을 활용하면 병력을 줄일 수 있다는 얘기는 그럴 듯하지만, 냉엄한 국제 현실과 얼마나 동떨어져 있다 미국의 무인 공격기 리퍼와 관련된 ‘리퍼의 역설’이다. 드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모든 가용 전투력을 통합하는 것이 승리의 결정적 요인이라고 한다. 우리의 지형적 특성으로도 대규모 지상군은 절대적이다. 북한과 지근 거리인 서울·수도권에 국가 자산의 상당 부분이 몰려 있다. 수도권에서 밀리면 전쟁에 패하게 된다. 북핵과 미사일을 저지하기위해 탄탄한 육군 병력으로 수도권을 틀어막아야 한다. 남북한의 지상군 병력 격차는 3 대 1로 북한에 밀린다. 저출생 여파로 현역병이 줄자 예비군 강화와 시니어 병력 활용 방안까지 거론되는 마당에 이재명은 표를 얻으려 병력 감축하자는 것은 역적질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세계 각국은 모병제에서 징병제로 전환, 군 복무 기간 연장 등 병력 확충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런 판에 이재명은 “막사에 앉아 세월을 보내고 있나”며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모독하는 표현까지 쓰고 있다. 젊은 남성들의 표심을 겨냥한 ‘국방 포퓰리즘’이다. 미군 2만8000명이 주둔하는 나라의 유력 정치인이 군 병력 감축을 말하는 것은 역적질이다. 미국 정가에선 요즘도 한국이 주한미군에 안보를 맡긴 채 자신은 군 복무기간을 계속 단축해 왔다는 힐난하고 있다. 우리군을 모독하는 이재명 이재명은 “청년들이 왜 군대 막사에 앉아 세월을 보내고 있나”라며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드론, 로봇, 무인으로 간다”고도 했다. 첨단 무기체계가 현대 전쟁의 판도를 바꾸는 핵심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미래 전쟁이 ‘무인 전쟁’인 것처럼 호도해서는 안 된다. 전술적 운용과 정보 시스템 확충에 더 많은 인력이 소요되는 터라 미국도 ‘드론 군단’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명은 “현대전은 병사 수가 아니라 무기 장비체계로 결판난다”고 사실상 군 병력 규모 축소를 시사했다. “병사들도 병영에서 청춘을 보내며 견디는 게 아니라 첨단 과학기술 전문 직업군으로 변모해야 한다”고 군의 미래화를 주장했으나,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군대에서 썩는다”는 언급을 상기시킨다. 새로운 전쟁에 대한 대응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면, 지난해 2025년 예산안 심사에서 북한 드론 위협 대응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 군대가 놀고 있다는 식의 인식 자체도 국군 모욕 수준이다. 이런 인간이 대통령으로 군 통수권자가 되면 대한민국은 하루아침에 무너진다.2025.3.11 관련기사 [사설] "AI로 병력 대체", 이번엔 男心 겨냥 票퓰리즘인가 [사설] 아무리 AI시대라도 군 병력은 함부로 줄일 일 아니다 [사설]“세금 의존 않는 사회, 왜 軍에서 세월…” 위험한 李 인식 [사설] 이재명의 섣부른 군대 인식 “국방의 AI화” 주장 비판에, 이재명 “정략보다 나라 미래가 중요” 이재명 "청년들 왜 軍막사서 세월 보내나…이게 전투력이냐“ 2040년엔 30만도 턱걸이… 드론·AI로 병력 대체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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