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도 훌륭한 찬양팀이었습니다 천관웅목사님도 기름부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회부흥에 방법론들을 도입하면서 방향성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쉽게 얘기드리는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지나치게 감정주의적입니다 찬양메시지에 경배가 없고 자신의 감정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예배의 임재를 표현하려고 온갖 방법론을 도입하는데 그것이 세상영을 그대로 불러들여오고 있습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ivf에서 edm을 도입했을때 거센 반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온갖 뉴에이지적 기법을 섞어도 그대로 수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때는 희석시키는시대입니다. 일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사람이 있는것과 전체구도가 감정주의로
흘러가는것은 엄연히 구별되어야할 문제입니다 그들은 한시간이고 찬양을 하지만 바른말씀 바른교훈에는 관심이 없고 감정을 이끌어내는 찬양을 그렇게 하고도 집에가면 곧바로 무기력해져 곧바로 음란해집니다 지금은 그런시대입니다 경건의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영적 카타르시스와 하나님의 임재는 아주 미세한 차이입니다 카타르시스를 임재로 착각하기 시작하면 자신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임재를 느낀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과도한 감정주의적 찬양은 소멸하는불로 임하시는 하나님을 제한해 버립니다 역사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놓고 역사해달라 하는 모순된 방식입니다
첫댓글 마커스와 천관웅목사님이.어떻게 도를 넘어선건가요? 자주 듣고 있어서요...
마커스도 훌륭한 찬양팀이었습니다
천관웅목사님도 기름부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회부흥에 방법론들을 도입하면서 방향성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쉽게 얘기드리는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지나치게 감정주의적입니다
찬양메시지에 경배가 없고 자신의 감정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예배의 임재를 표현하려고 온갖 방법론을 도입하는데 그것이 세상영을 그대로 불러들여오고 있습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ivf에서 edm을 도입했을때 거센 반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온갖 뉴에이지적 기법을 섞어도 그대로 수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때는 희석시키는시대입니다.
일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사람이 있는것과 전체구도가 감정주의로
흘러가는것은 엄연히 구별되어야할 문제입니다
그들은 한시간이고 찬양을 하지만 바른말씀 바른교훈에는 관심이 없고 감정을 이끌어내는 찬양을 그렇게 하고도 집에가면 곧바로 무기력해져 곧바로 음란해집니다 지금은 그런시대입니다 경건의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영적 카타르시스와 하나님의 임재는 아주 미세한 차이입니다 카타르시스를 임재로 착각하기 시작하면 자신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임재를 느낀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과도한 감정주의적 찬양은
소멸하는불로 임하시는 하나님을 제한해 버립니다 역사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놓고 역사해달라 하는 모순된 방식입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온전히 임하실 수 있는 방법으로 드려야 합니다 자신의 감정이 먼저가 아닙니다 이미 마커스는 많이 기울었습니다
정말 좋은 찬양팀 많습니다 마커스와 천관웅목사님찬양 들을 필요없습니다
tcc찬양이나 사랑하는교회 , 인터콥 , jesusdivine 과 같이 좋은찬양 많은데 그런건 듣지않는 채로 마커스 따라가는건 넓은길입니다
@요한의증거 찬양 분별해서 잘 듣겠습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때의 양상, 징조와 현상들이 급속도로... 정말 영적 분별을 잘 해야 하며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귀한 깨움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5.04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