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장면이 카메라를 통한 장면이 아닌 SNS, 메신저, 영상 통화, 동영상, CCTV, 뉴스 등 전자기기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화면으로만 구성된 독특한 형식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영화 '서치'
한국계 배우 '존 조' 가 주연을 맡았으며 실종된 딸의 흔적을 딸의 전자기기에서 단서를 발견해 가며 딸을 찾으려는 아버지의 이야기가 줄거리
독특한 화면 표현 방식에 탄탄한 줄거리, 배우들의 연기까지 더해지며 총 제작비가 88만 달러(약 10억원)의 상대적 저예산 영화였지만 국내에서만 295만명 ( 약 250억원), 전세계 흥행 7500만 달러 (약 860억원)의 대박을 낸 작품
https://youtu.be/seBixtcx19E
그리고 이 작품의 후속작인 '미씽' 이 올해 개봉 예정
똑같이 전자기기 화면만을 사용했으며 이번에는 딸이 엄마의 실종을 파헤치는 이야기가 될 것
또한 이번 작품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다니엘 헤니가 나온다고 함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무롤비
첫댓글 아... 제가 거르는 기준 중에 하나가 다니엘 헤니인데 ㅠㅠ
재밌게 봤어요 극장에서ㅎㅎ
오 오늘 자기전에 아이패드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이거 은근 재밌게 봤어요
웰메이드!
이거 재밌죠!
저도 봤네요ㅎㅎ내용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오 저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남주인공이 맥북 타이핑 하는 소리가 참 좋았던 영화ㅎㅎㅎ
제가 살던 동네 주변이 주인공 집이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그런지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서치 재밌었죠.
이거 진짜 짱입니다!
이거 영화관에서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진짜 SNS는 양날의 검이에요ㄷㄷㄷ
첫댓글 아... 제가 거르는 기준 중에 하나가 다니엘 헤니인데 ㅠㅠ
재밌게 봤어요 극장에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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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은근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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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던 동네 주변이 주인공 집이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그런지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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