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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후루룩맛좋은참치
언니들 안녕?ㅋㅋㅋㅋ
내가 ....콧구멍방으로 진입하다니!
원래는 망상방과 자유게시판에만 글쓰던..내가!!!
요즘 드문드문 동방신기 팬픽(구동방신기) 추천 올라오길래
여기 한 번도 안 올라온!!!!!! 것만 작게 추려봅니다^^
일단.....검색해서 있는 것만..
나는 주로 작가위주로만 읽는데
유명한 작가나, 글은 패스할게!!!!!
먼저 윤재! 나는 윤재작가는 칸타타(페가수스)님꺼만 읽음!
내가 이 작가님 좋아해서ㅋㅋㅋㅋㅋ칸타타란....닉네임을 쓰고 글을 쓰는 만행을...^^여시에서....;;;;
이해바람...
아무튼!
검색해서 나오는 게 몇 개 있고 어떤 블로그에만 이 작가님꺼 몇 개 다룬 거 있더라
원래 엄청 많은데ㅠㅠ막판에....연재속도 더디고, 홈이..갑자기 닫겼어ㅠㅠㅠ꿋꿋하게 윤재쓰시다가 간혹 유수나 재수(이거 겁나 좋은데ㅠㅠ찾아도없다...형제얘긴데..없다...근데 막 19금스러운 게 아니라, 되게 재중이의 심리가 엄청 고도있게 표현되어있고, 준수와 재중이의 숨겨진 과거 이야기를 천천히 푸는 거라고 해야하나...)도 쓰심...최근엔 유수재를 주로 쓰셨으나...원래 윤재 혹은 윤창재작가님!
그래..난 창재를 사랑했지 ㅋㅋ이작가님때문에!
윤재
1. 나의 시아와세에게
제목에 낚이지 말자 ㅋㅋㅋㅋ시아준수가 나온다고 생각하지 말라!
이건 시아와세, 즉 일본어로 행복을 뜻하는 거입니다.
즉 나의 행복에게 라는 뜻으로 마지막까지 읽다보면 제목을 이해하게 될 겁니다ㅠㅠ
달달한 내용이 주를 이루지만, 어딘가 결핍된 윤호와 재중이의 사랑이야기임.
서로 존댓말을 쓰는데 그게 또 알콩달콩...
그리고 이 소설을 가장 추천하는 이유는! 네이버블로그에 검색을 해봐도 알 거임...
소재가 엄청 특이하고, 감히 이렇게 말해도 되나?
팬픽으로 남기기엔 너무나 아까운 ㅠㅠㅠㅠㅠㅠ
드문드문 오타나, 맞춤법이 있지만^^;;
이 작가님 특성이 배경을 주로 묘사하는데, 이게 주인공들의 심리를 비유한 거라고 보면 됨.
바람이 부는 도시는 한가하다. 그러나 바람이 불지 않은 도시는 북적거린다. 그는 눈을 감은 채, 불고 있는 바람을 만끽하고 있다. 한가한 도시의 바람은 늘 정답다고 생각한다. 흩날리는 머리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바람 사이를 가로지르는 웃음소리가 유난히 귀에 자극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걷다가 그는 자신 쪽으로 걸어오는 사람과 부딪히는 것을 알지 못했다. 눈을 감은 채로, 한가한 도시의 정경을 느끼다가 부딪쳐 버렸다. 그는 두 세 걸음 뒤로 물러난 채로 눈을 천천히 떴다. 긴 속눈썹이 도드라지게 올라가는 모습에 그림자가 드리워졌다가 곧 사라졌다. 햇빛이 유난스럽게 밝은 날이다. 겨울의 햇빛은 추위에 감염된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더 찬란하게 빛을 내뿜는다. 그는 자신을 가로질러 굴러다니는 귤을 줍느라 정신이 없다. 부딪힌 할머니의 무릎이 좋지 않아 보여, 그는 큰 손을 더욱 빨리 놀려 귤들을 열심히 줍기 시작했다.
“ 죄송해요. 제가 다 주워 드릴게요. ”
“ 젊은이 괜찮아, 나도 주울테니.. ”
“ 이런 건! 원래 빨리 빨리 잘하거든요. 으쌰! 보셨죠? ”
(중략)
할머니는 귤을 받아들더니, 뭔가 물을 것이 있는 듯 그의 몸을 붙잡았다. 뭐, 불편하신 거 있으세요? 목소리가 부드럽게 넘겨 나왔다. 할머니는 꼼지락 꼼지락 주머니에서 종이를 꺼내 까맣게 적혀있는 글씨를 보여줬다.
“ 내가..기억력이 요새 안 좋아서 적어놨는데,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서 그래요. 여기가 어디 있는지 알아보우? 이 아파트가 맞긴 맞는 건지.. 저 건너편인가? ”
하얀 바탕에 까만 글씨. 하얀 색, 까만 색. 하얀 색과 까만 색. 윤호는 까만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린다. 그리고 그 초점에 닿는 까만색을 가만히 바라보기만 할 뿐 입을 열 수가 없었다. 눈에서 맺혀진 망이....닿질 않는다고 생각했다. 먹먹한 두 눈을 알 수가 없다고 느꼈다. 그는 입 안이 매말라는 가는 것을 느끼며 종이를 잡은 손이 자꾸만 떨려왔다.
“ .............. ”
“ 젊은이? 젊은이 이 동네에 사는 사람 아니요? ”
진달래 아파트 5층에 어제 이사 온 사람입니다. 그렇게 말을 하면 된다. 그런데 목이 막혀 터진 입에서 말덩이 들이 나오질 않는다.
진달래 아파트가 적혀있다면, 나는 얼마나 파렴치한 사람이 되는 건가.
그는 자꾸만 밀려오는 고통에 두 눈이 아득해져 찢어지는 것만 같은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바로 그때, 이쪽으로 다가오는 발걸음 소리에 고통이 불꽃처럼 사라지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오늘 아침, 예쁜 남자가 사는 집 문을 열고 나와 샌드위치를 입에 문 채 헝클어진 머리를 묶으며 그가 탄 엘리베이터 문 사이에 발을 집어넣은 여자였다.
‘아빠, 뭐해? 이거 읽어 봐. 윤아가 도와줄게 응?’
미칠 것만 같았다. 머리가 아득해지는 느낌. 눈을 찢고 싶은 그 고통이 다시금 피어오르고 있었다. 9년은 행복했는데, 9년 동안은 고통 없이, 아프지 않았던 과거였는데.
정말, 과거가 되어버린 그때들은 현재로, 그리고 미래로 다가올 수가 없다.
밤의 어둠은 사람들에게 무섭지 않은 어둠이다. 살아가면서 알아온 어둠 중에 가장 익숙하고 가장 무난한 어둠. 사람들은 가끔 어둠을 좋아한다. 물론, 그 어둠에서 누군가와, 특히나 사랑하는 누군가와의 어둠이라면 그것은 가장 행복한 밤일 것이다.
그리고 지금, 세상은 그 어둠으로 물들은 밤이 되었다.
두 사람은 아무 말 없이 길을 걸었다. 한동안 말이 없자, 기분이 묘했다. 어색한 감도 돌았고, 색다른 느낌도 들었다. 그가 왜 울었을까, 왜 길바닥에 주저앉아서는 서럽게 울어댔을까. 재중은 알 수 없었지만, 그에게 묻지 않았다. 그가 입을 먼저 열기 전까지, 자신이 그것에 대해 묻는 것은 실례라고 생각했다. 남자들에게 눈물은 자존심이 결부된 무언가 이기 때문인 걸, 재중 역시 남자이기 때문에 잘 알고 있다. 부끄러움과 수치심, 그리고.. 어쩌면 옆집 남자에게 눈물은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 재중은 생각했다. 그래서 물어볼 수가 없었다.
“ 커피 ”
“ 네? ”
“ 마시고 가요. ”
재중의 말에 윤호는 아무 말 없이 남자를 쳐다봤다. 부은 두 눈은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 있었다. 재중의 말에도 윤호는 선뜻 그러겠다고 대답 하지 않았다. 아까 자신의 모습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것을 그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재중에게서 그런 모습을 보인 게 조금, 부끄러웠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는 지금 아이가 너무나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 ...녹차도 있죠? ”
그러나 옆집 남자는 그의 곁에 잠시 머무르기로 했다.
위에 더보기를 누르면 알 수 있음.......안봐도 되염...ㅋㅋ나원래..리뷰 좀 길게적는편입니당ㅋㅋㅋ
이 팬픽 소재가 특이하다고 했지?
특이한 이유가 일단은 두 주인공의 장애라고 할 수 있음.
그런데 작가님은 장애라고 표현하기 보다 결핍되었고 이미 익숙한 버릇이라고 설명하기도 함...
윤호는 더보기에서 볼 수 있듯, 난독증을 가진 화가이고 재중이는 청색과 황색이 회색으로 보이는 특이한 청황색의 색맹증 작가입니다. 즉 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의 세계를 이해할 수 없지만, 서로의 고립된 세계는 아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는 것!!!
한 마디로, 윤호가 그리는 바다 그림을 느낄 수 없는 재중이고. 재중이 써내는 사랑 이야기를 읽을 수 없는 윤호임!
깍지 맞물리듯, 혹은 서로의 상처를 쓰다듬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독특하고 재밌는 캐릭터로 재중이와 동거하는 재중이의 오랜친구인 여자! 변 신! 이가 있는데 ㅋㅋㅋ
이름에 대한 에피소드도 있음.
재중이가 게이인걸 오래전부터 알았고, 재중이의 장애도 알고 있기 때문에 재중이를 무척이나 아끼지만 겉으론 떽떽 거린다고 할까나? 아무튼 ㅋㅋㅋㅋㅋ성격도 좋고, 신이 덕분에 두 사람이 이어진다고 볼 수 있음.
그리고 여기서..창민이는...신이의 남자친구^^;;;;
창민이도 중요한 역할임.
창민이 때문에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되기 때문!
두 번째로 특이한 점은 바로 윤호의 딸, 윤아.
재중의 신간과, 윤호의 어린 딸 윤아에게 얽힌 일 때문에 이 팬픽 속 두 사람의 사랑은 비극으로 치닫게 됨.
작가인 재중이가 새로 쓰게 된 신간의 내용. 그리고 이미 죽었지만 윤호의 기억 속에, 그리고 윤호의 시간 속에서 드문드문 나타나 살아있는 윤아의 혼령.
간단히 말하면 윤아는 우리나라에 현재 늘 일어나고 있고 심각한 아동성범죄를 당한.....아이임 ㅠㅠ
여기까지만 말할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는 스포 좋아하는데 ㅋㅋㅋ스포싫어하는 언니들 많으니깐!
아무튼 마지막까지 이 팬픽은 아련하다는 거....또르르 ㅋㅋㅋㅋ
열린 결말입니다! 읽는 사람이 받아들이는 점에서 결말이 달라진다고 할 수 있음!
윤재+창민/사이드:유수
2. 이미결혼했어요
검색하니깐 있어서 올립니다!
간단히 말하면, 이 소설은 좀 유치하면서도 달달하고...
이제껏 우리가 봐왔던 ㅋㅋ치명적이고 섹시한..윤재와는 다름^^ㅋㅋㅋㅋ
윤호는 고등학생이고 재중이는 그보다 나이가 많은....20대 중반..(기억이 정확하게안난다ㅠㅠ)
재중이는 윤호의 절친인 준수의 형이고, 게이임^^...ㅋㅋ
가상결혼, 판타지 이런 거 아님. 정윤호가 고집이 드럽게 쎄서ㅋㅋㅋㅋ
김재중이랑 같이 안 살면 죽는다 어쩐다 해서 부모님이 결국에 S대 법학과에 입학하는 조건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허락함. 근데 이게 ㅋㅋㅋㅋㅋ말이 안 됨! 왜냐 ㅋㅋ정윤호 진짜 공부 겁나 못함...^^;;;;;;;;
더럽게 고집 센 윤호에 못 이겨 재중이도 재중이 부모님도 윤호 부모님도 허락한 것.
그래서 부모님들끼리 사이가 겁나...안 좋음^^...헤어지기만 바라고.
그런데다가 재중이는 자기가 연상이지, 결혼이란 철 없는 현실에 윤호가 언젠가는 자신을 떠날 거란 걸 늘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음.
왜냐면 재중이는 창민이와 과거에 엄청 친했던 친구이자 연인이었음. 한 때 영원할 줄 알았던 둘의 관계가....
창민이가 부자집 여자와 결혼하면서 출세를 위해 재중이를 버렸기..때문에(개....객끼...^^)
재중이는 영원한 건 없다는 걸 알고 있음.
그리고 상처 받는 걸 굉장히 두려워서 철벽기질 다분.
아무튼! 재중이는 준수를 엄청아끼고, 준수도 겁나 재중이를 사랑함..첫째 형보다 더 ^^
그래서 준수도 윤호가 지 친구지만 겁나 싫어함 ㅋㅋㅋ
그런데 아무튼 일이 또 터짐! 원래 윤호 준수 유천이 셋이 친군데.
어쩌다가 유천이랑 준수가 눈이 맞은 걸 윤호가 알게 되고 그걸 또 재중이가 알게 되서 ㅋㅋㅋㅋㅋ
재중이 겁나 열받음...
여기 윤호는 ㅋㅋ이제껏 다른 소설 속의 윤호와는 다른..ㅋㅋ굉장히 뭐랄까.
철이 없고 개구쟁이에 떼쟁이 연하.
근데 밤에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투도 겁나 많고
옆집인가 윗집에 창민이가 이사오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원래부터 윤호의 억지부림으로 사귀게 된 관계였기 때문에 그 관계가 무너지게 된 것.
근데 이때....재중이 좀 너무 하긴 했음 ㅠㅠ
재중이 시점-윤호 시점으로 가는 소설이라 읽으면서 두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게 되는데
읽다보면 윤호가 참......불쌍하기도 하고. 아무튼 끝에 좀 복잡하지만...ㅠㅠ
좋았음 나름! 간간히 유수가 있어서 더 좋고...
창민이는 매력적임...하..ㅠㅠ
다 들었다 준수야. 너 땡땡이 친 거. 내가 사랑했던 나의 귀엽고 깜찍한 남동생은 내 결혼과 함께 사라졌다. 윤호와 친하다는 걸 알았을 때부터 준수의 순수함과 남다른 사랑스러움은 다 무너지고 사라질 것이란 걸 예상했지만, 이렇게도 빨리 사라질 줄이야.... 이젠 땡땡이 까지 하고 그 남부끄러운 짓거릴 봐도 아무렇지가 않다니. 하긴, 준수가 게이가 아니니깐 뭔 반응이 크게 있겠어?
“ 준수 너 왜 땡땡이 쳤어. ”
“ 심심해서. ”
“ 뭐?! ”
“ 아, 형아...왜 소리 질러. 나는...윤호 밖에 친구가 없는데 윤호가 학교 안 오면 왕따처럼 찌질하 게 막 있어야 하구....히잉. ”
이 고쳐지지 않는 사랑스러움은...그래, 천성이지.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반짝 거리는 눈으로 내게 안겨서 낑낑대는 준수를 윤호는 어느 샌가 노려보고 있었다. 아 씨 떨어져!!!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모습은 아까 침대 위의 정윤호와는 정말이지 너무나 다르다. 나는 이중인격인 사람과 살고 있는 것은 아니길 간절히 바랄 뿐이었다. 준수는 혀를 내밀고 메롱-그 사람 속을 뒤지는 소리까지 낸 후에 아주 내 허벅지에 앉아서 대롱대롱 매달리기 시작했다. 어릴 때부터 이렇게 잘 안겼다. 나는 등을 토닥거리며 어느 순간 준수는 학교를 땡땡이 쳤다는 걸 잊어 먹고 있었다. 아, 준수가 여자로만 태어났어도...크...내가 더 예뻐해 주고 더 사랑스럽게 키워줬을 텐데. 아깝다 아까워.
“ 담임이 너 내일 오면 죽을 줄 알래. ”
“ 야 왜! 나 전화했어 아프다고! 무단 아니거든? ”
“ 그걸 담임이 믿겠냐? ”
“ 씨!! 왜 내 말은 안 믿어! ”
“ 준수, 밥은 먹었어? ”
“ 아니! 형아 나 배고파!! ”
아, 요 귀여운 것. 아무래도 나는 준수를 장가 못 보낼 지도 모르겠다. 얘를 그냥 내 밑으로 입양을...... 그럴 수는 없겠지. 생글생글 거리는 천사 미소의 준수를 보며 나는 기다려 맛 난거 해줄게 토닥토닥 엉덩이를 두들겨줬다. 윤호는 이미 폭발하기 직전의 얼굴로 준수를 노려보며 소리 없이 입으로 뭔가를 말하고 있었다. 아마 준수에게 당장에 나가라고 하는 것 같았다. 아 진짜 준수가 와서 그래도 다행이다. 조금만 더 했다간 아주 날을 세거나 내 허리가 두 동강이 나거나 둘 중에 하나였겠지. 내가 이래서 우리 준수를 안 좋아할래야 안 좋아할 수가 없다니깐.
“ 형아!! 윤호가 나한테 씨발이라고 욕했어!!! ”
“ 정윤호 당장 가서 손들고 있어!!!!!!!! ”
“ 마누라 미워!!!!!!!!! ”
윤창재
3. XXX
XXX
-n. 초고감도 필름(triple X); 가장 독한 맥주[의 기호];
<속어> 본격적 포르노[의 기호]
라고 설명이 시작되는 소설임! 이것도 칸타타님꺼..^,^난..칸타타님 덕후..^^
이것도 검색해서 있어서 리뷰함!
재중이 시점인 이 팬픽은 숨겨진 반전이 있음.
재중이가 창민이와 동거를 하는 연인 관계. 창민이는 엄청 어른스럽고 능력있는 남자임.
재중이는 여우^^ㅋㅋㅋㅋㅋㅋㅋ내숭..속은 완전 ㅋㅋㅋㅋㅋ남자다잉?ㅋㅋㅋ
아무튼 재중이 좀 얄미운데..
소설 시작에 나오는것 처럼 창민이가 자기 친구가 들어와서 며칠 산다고 함.
재중이는 좀 화났지만 그러려니 함. 창민이 닮았겠지 했는데 ....아니 이게 뭐야 ㅋㅋ
개날라리에 싸가지없는 정윤호...^,^등장 ㅋㅋㅋ
그리고 두 사람의 관계가 문득 이상하다고 느끼는 재중이.
친구라기엔 너무 찬바람 도는 관계인것.
이 관계에는 과거 이야기가 나오면 알게 될거예여 언니들..
아무튼 재중이는 당연하게..윤호에게 서서히 빠져듬 ㅋㅋ나쁜남자 매력
이 팬픽의 포인트는 ㅋㅋㅋ좀 유치할 수 있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심창민의 박력과 냉철함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윤호의 뺀질함.
여기서 창민이 추종했던 사람 엄청 많았던 나의 기억...또르르....ㅋㅋㅋ
아무튼 추천!
여기까지....나 더 이상 못쓰겠다 ㅋㅋㅋㅋㅋㅋ ㅠㅠ
칸타타님만 올릴게 ㅋㅋㅋ다음에 다른 작가꺼 있으면 올릴게요 언니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ㅠㅠ서로에게똥차가된..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하고싶었으나.....ㅋㅋ언니꼭봐
ㅇ늊윥윥 ㅠㅠㅠ 부르다 죽을 그 이름 윥재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이언니ㅋㅋㅋㅋㅋㄱㅋㅋ ㄱㅋ ㅋㄱㅋㄱㅋ ㄱ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대박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댓글보고 진짜 개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보고 읭뭐지? 닉네임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읽어야지
시아와세 재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읽기가 힘들긴 하지만서도 재미쓰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함 달려보자!!ㅋㅋ
헐 윤재 추천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 첨 보는 것들이다들.. 언니 사릉한다 당장 다운받으러 달려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