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무드 명언 ❤️
(2024년 12월 23일, 월)
1
너의 생각에 주의해라. 생각이 말이 되기 때문이다.
너의 말에 주의해라.
말이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너의 행동에 주의해라. 행동이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너의 습관에 주의해라. 습관이 성격이 되기 때문이다.
너의 성격에 주의해라. 성격이 운명이 되기 때문이다.
2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서 배울 수 있는 사람이요,
가장 사랑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요,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다.
3.
자기 아이에게 육체적 노동을 가르치지 않는다면 약탈과 강도를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다.
사람에게는 하나의 입과 두 개의 귀가 있다.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로 하라는 뜻이다.
승자는 눈을 밟아 나아가면서 길을 만든다.
패자는 그저 눈이 녹기를 기다린다.
4
그 사람 입장에 서기 전까지는 절대 그 사람을 욕하거나 책망해선 안 된다.
옷은 가능한 한 잘 입고 다녀라.
외모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인간은 남이 앓고 있는 하찮은 병은 금방 알아차려도 자신이 죽을병은 결코 깨닫지 못한다.
하나의 화살만 생각하라. 두 번째 화살이 있다고 안심하는 순간, 첫 번째 화살에 집중하지 않게 된다.
5
뛰어난 말에게도 채찍질은 필요하다.
현인에게도 충고는 필요한 법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보다 마음에 보이지 않는 편이 더 두렵다.
좋은 단지를 갖고 있다면 오늘 사용하라.
내일에는 깨져 버릴지도 모른다.
한 닢의 동전만 들어
있는 항아리는 요란스러운 소리를 낸다.
하지만 동전이 가득 찬 항아리는 조용하다.
6 물고기는 입으로 낚시 바늘을 물어 잡힌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언제나 그 입이 문제다.
지혜로운 사람은 본 것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들은 것을 이야기한다.
강한 사람이란 자기 자신을 억누를 수 있는 사람이다.
또한 적을 벗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다.
☆ 말 씀 ☆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 잠언 11 : 2 )
*2010년 다니엘기도회*
(축하) 4일 차(축하)
"에덴의 축복을 회복하라"
암치유 센터
(이박행 목사)
https://youtu.be/jbeNvFFFNP4? si=IzC9 Q3 WfKiONAwAD
🎵 찬 양 🎶
명성교회 1부
(2024,12,22)
(1부 은혜풍성한 찬양대)
"물이 바다 덮음같이"
http://www.msch.or.kr/xe/?mid=praise_iTV01_01&document_srl=1785731
🍒클래식 감상🍒
https://youtu.be/KmOTeMRut88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듣기 좋은 곡입니다.
"교향곡 9번 : 합창"으로 잘 알려진 18세기 중후반 독일 작곡가, 피아니스트인 루드비히 판 베토벤이 그의 나이 38세가 되던 해인 1808년 완성하고, 그해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본인 지휘로 초연한 곡으로, 피아노 협주곡과 칸타타를 합친 "피아노와 합창 오케스트라를 위한 환상곡 C단조 Op.80"을 전설의 피아니스트 알프레드 브렌델의 피아노와 거장 제임스 레바인이 지휘하는 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1991년 실황으로 듣겠습니다
☆ 영문주소를 터치해서 영상을 감상해 보세요!
https://www.geimian.com/wx/235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