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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1만2천여 시각장애인의 오랜 숙원이었던 「전북시각장애인 종합복지센터」기공식이 5월15일 신축부지인 전주시 덕진구 학산길 36-8에서 (사)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이하 연합회)주관으로 개최 되었다. 그간 전북도와 연합회에서는 시각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충족을 위한 프로그램의 제공과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제공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 제공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2013년 도비 150백만원, 2014년도 복권기금 1,189백만원을 지원하여 지상 3층(844.24㎡) 규모로 금년 12월말 완공 예정. 기공식에 참석한 전북도 박철웅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전북시각장애인 종합복지센터』가 튼튼하고 안정적으로 완공되어 본 센터가 교육·사회·직업재활 및 정보제공 등 다양한 재활서비스 제공의 공간으로 자리메김되여 시각장애인의 사회·경제·문화생활 향상에 기여할 것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행사는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한 애도차원에서 외부인사 초청을 최대한 배제하고 도내 시각장애인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및 시삽행사, 안전기원제 등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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