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ㅊㅊ 디미토리1. 오마카세
어느 순간 기념일 같은데는 당연히 오마카세 같은거 먹어줘야 된다는 인식.최근 가격도 점점비싸져서 왠만한 석식 오마카세는 20만원돈 하는곳 많고 10만원 내외만 되도 가성비 소리들음2. 호캉스
특별한일 없어도 럭셔리 브랜드 호텔가서 호캉스하는게 일종의 힐링문화가 됨.1박에 30-40 기본 이고 라운지 이용 등 생각하면 돈 더 많이 듬3. 명품
20대라면 30대라면 OO 정도는 하나쯤 들어줘야~ 라는식으로 명품하나 없는걸 없는사람 취급하는 분위기 심해짐예전엔 가방이 대표적이었다면 요즘은 가방 뿐아니라 신발 옷 등 일상품도 대부분 명품선호하는 분위기에 돈 쥐뿔도 없을 20대부터 준명품 브랜드들을 일상템으로 드는 사람들 많아진듯- 나는 진짜 힐링으로 하는건데? 그 정도 돈 쓰고 내가 만족하면 되는거 아님? > ㅇㅇ 너님은 계속하면됨 그냥 이 글은 그런문화가 일종의 허세 문화라는 글이니 따로 힐링문화로 니가 글파면 됨- 음식/상품 질 생각하면 오히려 더 좋은데?> ㅇㅇ 너님은 계속 그렇게 쓰고 먹으면 됨. 불매하자는글 아니고 그냥 허세 문화라는거 - 돈 많은데 자기가 들고 먹고 쓰겠다는데 뭔상관?> 상관안함. 근데 이런허세 문화 안하는걸 바보취급 없는사람 취급하는 분위기가 문제라는거 ㅇㅇ
출처: 소울드레서 (SoulDresser) 원문보기 글쓴이: 김재희
집이 근처라 그런가 서울 호캉스 그냥 가기는 아까움 ㅋㅋ 여행가서는 호텔에 돈 안아끼기는 하는데 집근처 호캉스 아깝
호캉스는 내주변도 자주가는데 다 회사복지에 있어서 돈이 많이 안들긴함ㅋㅋㅋ사내할인 +복지포인트
난 호캉스는 가는게 원룸에 사는게 넘 답답할때 감...서울살이 하면서 10평도 안되는ㄴ 방에 갇혀잇기 괴로을때 가게돼
ㅋㅋㅋㅋ마자 코로나때 더 심햇음 뭘 여행을 간다거나 이런 걸 못 하니까 저런 걸로 더더 만족하려는 느낌으로 더 한 듯.. 쿠ㅜ
내돈주고는 아까움 ㅜ 돈모을거여요
여유만 있다면 가는거 별생각 안듦 암튼 난 여유 생길때까지 안할듯
내 지인은 ㅋㅋ 말 좀 하는 애기 있는데 중요한 날마다 호캉스 가서 이제 애기한테도 어디 놀러가고싶냐고 물어보면 호텔 가고 싶다함
오마카세보다 내가 좋아하는 메뉴를 정해서 먹는걸 좋아해서 한번도 안먹어봄..확실히 대접하거나 좋은거 사준다하면 오마카세 데려가려고 하는 그런 분위기가 있는거 같음
셋 다 해본적이없슈,,,,,,
하는 사람은 하든 말든 별 생각없는데 굳이 안하는 사람 후려치지는 말았으면
오마카세도 터무니없는 가격이면 절대안가야돼ㅋㄱㅋㅋㅋ
명품 브랜드들 매년 미친듯이 가격 올리는거 보고 돈아까워짐…진짜 길거리 사람들 가방 죄다 명품이라 아 나도 하나 사야겠다 해서 보다가도 이 돈 걍 모을까…그래도 하나 살까….모을까…무한 반복ㅅㅂ
아파트 사는거 목표로 정하고나니까 저런데 쓸 돈 없어ㅠ너뮤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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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오마카세 먹다가 졸린거 ㄱㅇㅈㅋㅋㅋㅋㅋㅋ
너무 쿨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샛다안해~ 내명의 집있고 차도있슈
물려받을 재산 있고 월 500 600벌아야 가는 데를….. 절대 다수인 빚없으면 땡큐인 월 200 300버는 여자들이 저걸 대중적으로 소비하냐고 그게 안됀다고~~~!!
다 존나 ㅇㅈ...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 매일 저러는것도 아니고
명품 빼고 다 해봤는데 한번씩 해보니까 굳이 안 하고 싶어지더라 해보고 싶으면 한번쯤 경험해보고 별로라면 안하면된다고 생각해
호캉스는 좀 뭐랄까...독립해야할 나이인데 독립 못하고 부모님하고 사는경우에 더 호캉스가게되는 것 같아. 뭔가 자유롭고 예쁜 내 공간을 잠깐이라도 빌리고싶은 욕망이 있거든.나도 그랬었는데 독립하고 혼자 살게되고는 호캉스 생각도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마카세는 딱 한번 갔는데 실망하고 다신 안감.명품도 진짜 내가 뭔가 허전한 생각 들때 가방 사고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었음. 지금은 허전한 생각들때 빵 먹음. ㅇㅇ
이게맛다 ㅋㅋㅋㅋㅋ혼자살면 저런데 왔다갔다할바에 내집에서 쉬는게 나아
허세맞지 본인이 벌어봐야 뭐 얼마나번다고..특히 2030은 높은연봉 받기 힘든 나잇대인데도 저거 소비하는 연령층 거의 젊은 사람들임
인플루언서들 럭셔리한거 보고 따라하는건 별론듯 ㅠ걔넨 그걸로 사업해서 다 비용처리를 할 수 있음,,,
성과급 덕분에 다 해봤는데 결국 질렸어.. 오마카세 가격은 날이 갈수록 끝도 없이 오르는데 접객은 별로고 호텔 웬만한데 다 가보니까 감흥도 없고 명품도 어느정도 사니까 열정이 식었엌ㅋㅋㅋㅋㅋ 명품 빼고는 무작정 욕하기보다 한번쯤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일식따윌 왜 비싸게 돈주고 먹어야함한식을 비싸게 먹고말지
명품은 허세 맞는거 같은데 나머지 두개는 경험에 돈을 쓴다는 관점에서 보면 한번쯤은 해봐도 좋다고 생각함ㅎㅎ능력도 안되는데 매일같이 가는게 문제인거지 모
한우 오마카세 20만원 넘는거 먹어봤는데 존나 돈아까웠음 명품은 ㅠ 투자하던 돈 빼서 샀는데 존나 후회함 ㅠㅠㅠㅠ 이제 안사 근데 해봐야 돈아까운걸 깨닫게되는듯..
솔직히 인스타나 프사로 못올리면 소비 엄청 줄어들듯
오마카세 호캉스 돈아까워... sns도 안하는데 친구들이랑 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해보니까 다 부질없음 명품은 사도 자랑하는거 자체가 부끄러운일이라 그냥 자기만족으로 드는듯
이 분위기에 많이 휩쓸려서 초년생때 마이너스까지 지고 이제야 제대로 사는중..... 허세부리기도 좋아하능성격이라 좀 극단적으로 >내가 저런걸 해서 뭐하냐...< 마인드로 살아가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번 쯤 경험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하고 나서 드는 생각은 이 가격이면 다른거 하겠다 싶음..
세개 다 좋아하네..
오마카세 딱 한 번 가보고 명품도 딱 하나 샀는데 그냥 이 정도면 만족함..굳이 더 경험하고 사고싶지는 않아
난 좀 돈 아깝더라… 저 돈으로 다른 걸 할텐데 싶고
허세 문화 맞지 뭐 한달 월급 다 털어서 가방을 산다는게 이미 과소비야 솔직히 사람들은 명품백들고 지하철타는거 노상관이라지만 나는 볼때마다 수준에 안맞는 소비라고 느껴 내 기준 명품은 진짜 돈을 물쓰듯 써도 계속 돈이 느는 사람이 사는거라고 생각함
흠 주에 일을 그렇게까지 오래하는데 주말도 이틀이고 난 짧고 굵게 돈쓰는 거 이해됨소셜미디어에 올리는건 내취향 아니지만 뭐 어쩌겠어 저렇게라도 숨좀 돌리겠다는데 싶다
허세문회ㅣ 너무 심해..
호캉스 본가에 살때는 너무너무 좋아했는데 독립해서 나만의 공간이 생기니까 안가게 되더라. 나한테 부족한 어떤 것을 허세로 채웠던 것 같아
명품 가방하나 지갑하나 가지고나니까 더이상 가지고 싶은 생각 아예안들어.. 오마카세도 가족데리고 한번 가봣는데 다들 솔직히 한번 경험해볼 수준이지 그가격주고 자주갈 이유 없다는거에 동의함..
2,3은 안하고 오마카세랑 다이닝 한달에 한번 꼭 가는데 이건 포기못하겠어ㅠ 진짜 존맛탱인데...
돈이 아까워
난 진짜 고급하고 안맞나봐...옷이나 가방도 보세가 더 편하고 예쁘고ㅠㅠ비싼 호텔 레스토랑 코스요리 보다 집 근처 고깃집이 더 맛있어...
집이 근처라 그런가 서울 호캉스 그냥 가기는 아까움 ㅋㅋ 여행가서는 호텔에 돈 안아끼기는 하는데 집근처 호캉스 아깝
호캉스는 내주변도 자주가는데 다 회사복지에 있어서 돈이 많이 안들긴함ㅋㅋㅋ사내할인 +복지포인트
난 호캉스는 가는게 원룸에 사는게 넘 답답할때 감...서울살이 하면서 10평도 안되는ㄴ 방에 갇혀잇기 괴로을때 가게돼
ㅋㅋㅋㅋ마자 코로나때 더 심햇음 뭘 여행을 간다거나 이런 걸 못 하니까 저런 걸로 더더 만족하려는 느낌으로 더 한 듯.. 쿠ㅜ
내돈주고는 아까움 ㅜ 돈모을거여요
여유만 있다면 가는거 별생각 안듦 암튼 난 여유 생길때까지 안할듯
내 지인은 ㅋㅋ 말 좀 하는 애기 있는데 중요한 날마다 호캉스 가서 이제 애기한테도 어디 놀러가고싶냐고 물어보면 호텔 가고 싶다함
오마카세보다 내가 좋아하는 메뉴를 정해서 먹는걸 좋아해서 한번도 안먹어봄..확실히 대접하거나 좋은거 사준다하면 오마카세 데려가려고 하는 그런 분위기가 있는거 같음
셋 다 해본적이없슈,,,,,,
하는 사람은 하든 말든 별 생각없는데 굳이 안하는 사람 후려치지는 말았으면
오마카세도 터무니없는 가격이면 절대안가야돼ㅋㄱㅋㅋㅋ
명품 브랜드들 매년 미친듯이 가격 올리는거 보고 돈아까워짐…진짜 길거리 사람들 가방 죄다 명품이라 아 나도 하나 사야겠다 해서 보다가도 이 돈 걍 모을까…그래도 하나 살까….모을까…무한 반복ㅅㅂ
아파트 사는거 목표로 정하고나니까 저런데 쓸 돈 없어ㅠ너뮤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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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오마카세 먹다가 졸린거 ㄱㅇㅈㅋㅋㅋㅋㅋㅋ
너무 쿨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샛다안해~ 내명의 집있고 차도있슈
물려받을 재산 있고 월 500 600벌아야 가는 데를….. 절대 다수인 빚없으면 땡큐인 월 200 300버는 여자들이 저걸 대중적으로 소비하냐고 그게 안됀다고~~~!!
다 존나 ㅇㅈ...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 매일 저러는것도 아니고
명품 빼고 다 해봤는데 한번씩 해보니까 굳이 안 하고 싶어지더라 해보고 싶으면 한번쯤 경험해보고 별로라면 안하면된다고 생각해
호캉스는 좀 뭐랄까...독립해야할 나이인데 독립 못하고 부모님하고 사는경우에 더 호캉스가게되는 것 같아. 뭔가 자유롭고 예쁜 내 공간을 잠깐이라도 빌리고싶은 욕망이 있거든.
나도 그랬었는데 독립하고 혼자 살게되고는 호캉스 생각도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카세는 딱 한번 갔는데 실망하고 다신 안감.
명품도 진짜 내가 뭔가 허전한 생각 들때 가방 사고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었음. 지금은 허전한 생각들때 빵 먹음. ㅇㅇ
이게맛다 ㅋㅋㅋㅋㅋ혼자살면 저런데 왔다갔다할바에 내집에서 쉬는게 나아
허세맞지 본인이 벌어봐야 뭐 얼마나번다고..특히 2030은 높은연봉 받기 힘든 나잇대인데도 저거 소비하는 연령층 거의 젊은 사람들임
인플루언서들 럭셔리한거 보고 따라하는건 별론듯 ㅠ걔넨 그걸로 사업해서 다 비용처리를 할 수 있음,,,
성과급 덕분에 다 해봤는데 결국 질렸어.. 오마카세 가격은 날이 갈수록 끝도 없이 오르는데 접객은 별로고 호텔 웬만한데 다 가보니까 감흥도 없고 명품도 어느정도 사니까 열정이 식었엌ㅋㅋㅋㅋㅋ 명품 빼고는 무작정 욕하기보다 한번쯤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일식따윌 왜 비싸게 돈주고 먹어야함
한식을 비싸게 먹고말지
명품은 허세 맞는거 같은데 나머지 두개는 경험에 돈을 쓴다는 관점에서 보면 한번쯤은 해봐도 좋다고 생각함ㅎㅎ능력도 안되는데 매일같이 가는게 문제인거지 모
한우 오마카세 20만원 넘는거 먹어봤는데 존나 돈아까웠음 명품은 ㅠ 투자하던 돈 빼서 샀는데 존나 후회함 ㅠㅠㅠㅠ 이제 안사 근데 해봐야 돈아까운걸 깨닫게되는듯..
솔직히 인스타나 프사로 못올리면 소비 엄청 줄어들듯
오마카세 호캉스 돈아까워... sns도 안하는데 친구들이랑 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해보니까 다 부질없음 명품은 사도 자랑하는거 자체가 부끄러운일이라 그냥 자기만족으로 드는듯
이 분위기에 많이 휩쓸려서 초년생때 마이너스까지 지고 이제야 제대로 사는중..... 허세부리기도 좋아하능성격이라 좀 극단적으로 >내가 저런걸 해서 뭐하냐...< 마인드로 살아가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번 쯤 경험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하고 나서 드는 생각은 이 가격이면 다른거 하겠다 싶음..
세개 다 좋아하네..
오마카세 딱 한 번 가보고 명품도 딱 하나 샀는데 그냥 이 정도면 만족함..굳이 더 경험하고 사고싶지는 않아
난 좀 돈 아깝더라… 저 돈으로 다른 걸 할텐데 싶고
허세 문화 맞지 뭐 한달 월급 다 털어서 가방을 산다는게 이미 과소비야 솔직히 사람들은 명품백들고 지하철타는거 노상관이라지만 나는 볼때마다 수준에 안맞는 소비라고 느껴 내 기준 명품은 진짜 돈을 물쓰듯 써도 계속 돈이 느는 사람이 사는거라고 생각함
흠 주에 일을 그렇게까지 오래하는데 주말도 이틀이고 난 짧고 굵게 돈쓰는 거 이해됨
소셜미디어에 올리는건 내취향 아니지만 뭐 어쩌겠어 저렇게라도 숨좀 돌리겠다는데 싶다
허세문회ㅣ 너무 심해..
호캉스 본가에 살때는 너무너무 좋아했는데 독립해서 나만의 공간이 생기니까 안가게 되더라. 나한테 부족한 어떤 것을 허세로 채웠던 것 같아
명품 가방하나 지갑하나 가지고나니까 더이상 가지고 싶은 생각 아예안들어.. 오마카세도 가족데리고 한번 가봣는데 다들 솔직히 한번 경험해볼 수준이지 그가격주고 자주갈 이유 없다는거에 동의함..
2,3은 안하고 오마카세랑 다이닝 한달에 한번 꼭 가는데 이건 포기못하겠어ㅠ 진짜 존맛탱인데...
돈이 아까워
난 진짜 고급하고 안맞나봐...옷이나 가방도 보세가 더 편하고 예쁘고ㅠㅠ비싼 호텔 레스토랑 코스요리 보다 집 근처 고깃집이 더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