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2742637540
예전에 나한테 학폭하고 성추행도 했던 새끼가피투성이 돼서 제발 살려달라고 발목 잡고 매달리면???1 그래도 죽일 수는 없으니 신고 정도는 해줌2 ㅈ돼면 좋겠는데 죽일 수는 없고 걍 모른 척 도망감3 그대로 뚝배기 깨버림 물론 내가 범인으로 잡힐 수 있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겟백
2 인데 살아나서 복수하러 찾아올까봐 바들바들.. 걍 뚝배기 깨야겠다..
2
3... 현실이었어도 학창시절때부터 시달렸던 애가 발목 잡으면 그냥 그 손길이 너무너무 몸서리치게 싫어서 발로 차든 해서라도 꾹배기 깼을거같음ㅠㅠ 이 기회에 죽여야지 생각못했어도
22
2222
나도 2 서서히 죽으렴
1 죽으면 죄책감에 갇혀살것같아
1
2 숨어서 죽을때까지 기다림
닥3
2,,, ㅋㅋ
찜찜함 갖기 싫어서 1,,
1 ㅠ...
2ㅡㅡ
1 앞에서 그러게 착하게 살지 븅신아 얼굴에 침뱉고 죽어갈 때까지 지켜보다 죽고난 뒤 신고해 줌
현실적으로 3은 못할듯 근데 1도 안할듯 걍 2할듯
1 내가 죄책감 갖기 싫어서임
11
2 귀마개 끼고 자서 몰랐다고 하면 경찰도 넘어가지않을까? 하고 문 잠금
1 꿈에 나올 것 같음 죄책감에
도망가다가 내가 범인 몰릴거같아.. 얼른 cctv부터 확보하면서 신고할거같아.ㅠㅠㅠ
귀마개꼽고 방으로들어간다2저새끼 신고해주잖아? 연진이한테 돈받고 내가했다고 할 새끼임
1 근데 나는 쫄보라서 덜덜떨며 전화할듯
아직 저기까지 안봐서 모르는데 경란이 씨에스타에 살았던거야?? 문동은이 손명오 실종 된 날부터 경란이 고시원드갔다 뭐 이런식으로 말하던데
2 내가 안 죽인걸 감사해라
2..
1모른척하는것도 무서워
2 인데 살아나서 복수하러 찾아올까봐 바들바들.. 걍 뚝배기 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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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실이었어도 학창시절때부터 시달렸던 애가 발목 잡으면 그냥 그 손길이 너무너무 몸서리치게 싫어서 발로 차든 해서라도 꾹배기 깼을거같음ㅠㅠ 이 기회에 죽여야지 생각못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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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 서서히 죽으렴
1 죽으면 죄책감에 갇혀살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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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숨어서 죽을때까지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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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3
2,,, ㅋㅋ
찜찜함 갖기 싫어서 1,,
1 ㅠ...
2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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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에서 그러게 착하게 살지 븅신아 얼굴에 침뱉고 죽어갈 때까지 지켜보다 죽고난 뒤 신고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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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3은 못할듯 근데 1도 안할듯 걍 2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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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죄책감 갖기 싫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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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귀마개 끼고 자서 몰랐다고 하면 경찰도 넘어가지않을까? 하고 문 잠금
1 꿈에 나올 것 같음 죄책감에
도망가다가 내가 범인 몰릴거같아.. 얼른 cctv부터 확보하면서 신고할거같아.ㅠㅠㅠ
귀마개꼽고 방으로들어간다2
저새끼 신고해주잖아? 연진이한테 돈받고 내가했다고 할 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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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데 나는 쫄보라서 덜덜떨며 전화할듯
아직 저기까지 안봐서 모르는데 경란이 씨에스타에 살았던거야?? 문동은이 손명오 실종 된 날부터 경란이 고시원드갔다 뭐 이런식으로 말하던데
2 내가 안 죽인걸 감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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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척하는것도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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