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가게 안입니다..
가수 주영훈과 부인이 주인인거 같네요.
주영훈이 맨날 내일 입을 옷을 미리 입어본다고 하네요..어떤 옷을 입을지 미리 입어본다는..ㅡ.,ㅡ
양복을 입어보고 또 다른 양복을 입어보고를 합니다..
부인이 맨날 저런다면서..웃으면서 불평을 하네요..
(뜬금없이 이들 부부가 꿈에나와 당황스럽네요.)
제가 버스안 뒷쪽쯤에 앉아있습니다.
맨뒷자리 앞자리
ㅁㅁ ㅁㅁ ☜이게 버스 좌석이면
↑ 요기가 제가 앉았떤 좌석입니다.
옆좌석 3번째 4번째 남자애들둘이가 담배를 핍니다.
피다가 제 오른팔에 담배불이 데입니다.
아픈데도 전 참고 애들한테 뭐라고합니다.
미안하다는 말도없이 애들이 대들길래
제가 4번째 앉은 아이의 목을 잡습니다..
다른꿈>>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데 처음엔 저희팀이 팀웍도 좋고 골도 넣고
이래서 축구가 잼있는거야!! 하면서 제가 말도합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제가 빽패스를 했는데 그게 자살골도 되고..
점점 축구가 잘안되드라고요.^^;;
3가지 정도의 꿈을 꿧네요..
정몽이길~~~ㅎ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