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마약 흡입자 2천여명
[기사입력 : 2009년 03월 20일]
연길시 공안국 부국장이며 마약금지판공실 주임인 김호의 소개에 따르면 최근년래 연길시의 마약범죄는 점차 상승추세라고 한다
료해에 따르면 1995년에 우리주에 등록한 마약흡입자는 44명이였는데 현재 그 수는 2090명으로 늘어 10여년사이에 47배로 늘었다. 마약흡입장소도 과거 오락장소, 려관 등 공공장소로부터 가정집으로 확대됐으며 마약흡입자의 직업도 과거 개체경영호, 무직업일군으로부터 현재 기관간부, 심지어 중소학생에게까지 확대됐다.
마약흡인자의 년령도 저령화추세를 보였는데 1996년 마약흡입자의 평균년령은 40세였지만 현재 17세 35세사이의 마약흡입가 63%를 차지하고 있으며 년령이 제일 어린 마약흡입자는 14세였다.
연변조간
[조글미디어 media.zoglo.net]
첫댓글 한숨밖에 안 나오네. 후~
연길 과연 범죄의 도시인가????????????
큰일이다,,,,,,마약은없어도...술만.있어도,,사는데.......유혹,,조심하고,,,단1번이라도....기분좋다고허락이나방심은..금물
마약은 저대 금물, 대면 절대안된다. 댄 사람도 의력으로 그 유혹을 반드시 끊어야한다. 건강은 물론 가정도 금전도 사회도 나라도 말아먹는 마약이란걸 절대로 잊지말아야한다.
이거 웬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