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와이어가 묶여 강제로 넘어진 말이 고꾸라져 일어나지 못하는 모습이 담겼다.
말이 고꾸라지게 뒷다리를 묶어서...
이게 대한민국 국민의 인간성이냐?
'이방원' 드라마를 촬영하기 위해서 말의 몸에 밧줄을 걸게 해서.. 쓰러지게 하고.. 결국 그 말은 죽었다.
심성이 더러운 제작자 X놈들이다.
신이 있다면 이런 인간말종들을 멸종시켰으면 한다.
돈이 된다면 그 어떤 짓도 하는 게 예술인들인가?
대한민국의 잔인한 인간성을 세계만방에 퍼뜨리는 드라마가 되겠구나!
* 드라마 배우들도 똑같은 X놈들이다. 저 말이 어떤 상태로 빠질 것을 뻔히 예상하고 있기에.
만약에 법정에서 만난다면 가차없이 박살내버려야겠다.
화가 치민다.
네티즌의 항의가 빗발친다.
1) 아무튼 생명의 귀중함을 모르는 드라마네요. 동물 학대를 넘어서 분노를 느낍니다. 굳이 생명을 담보로 무리하게 촬영을 해야 했는지 반문 하고 싶네요.
2) KBS 넘들아 프로그램 폐쇄해라
3) 동물 죽이고 사과문은 성의도 없고 이런 저질 드라마 찍으면서 전국민 수신료 받아먹는 KBS
아쉽다.
나는 '다음' 사이트의 뉴스에는 댓글을 전혀 달 수 없다.
그간 꼬장꼬장한 댓글을 많이 달았더니만 ... 몇 번 경고를 받았고,
끝내에는 댓글을 전혀 달 수 없게끔 강제조치를 당했다. 몇 년째...
이 따위 악질, 저질 수준에는 네티즌의 항의성 댓글을 달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