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JKEDUCATION 과외를 6개월정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 과외선생님이 후기를 써달라고 해서 이렇게 쓰게 되네요. 그리고 저도 또한 유학생들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쓰게 되네요.
이제 곧 한국으로 가게 되서 너무 아쉽네요.. 사실 저는 여기 온 이후로 부터 한국인분들을 안만나려고 노력했어요. 영어공부에 전념하기 위해 외로워도 꿋꿋히 초창기에 참았던거 같아요.. 그런데 이 과외를 하고부터 많은 튜터링 선생님들과 만나고 친해지고 수업말고도 다른 곳에서도 놀게 되어서 정말 좋은 추억이였던거 같아요.
제 영어는 6개월만에 완벽한게는 아니지만 정말 많이 늘었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노력한만큼!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것들 말씀드리면
Pronunciation (Difficulty pronouncing things properly)
제가 가장 이 회사 JKEDUCATION 에 맘에 들었던 거는 정말 저의 요구 사항들을 잘 들어 주셨던거같아요. 예를들면 제가 영어 능력에 대해서 고민을 할때 튜터분들께서 항상 고민해주시고 해결해주실려고 노력하시는게 보여서 아 이 과외를 하기 정말 잘했구나 생각을 한답니다. 저의 큰 고민거리는 캐네디언들과 만날때 콩글리쉬 발음때문에 항상 부딪혔었거든요.. 그런데 많이 좋아진거같아요. 예를들면 " naive" 라는 단어를 제가 쓸때 (제 성격에 맞는 단어) 정말 힘들었거든요 발음에 익숙해지기 나이브 라고 바로 발음해서 다른 english speakers 들이 이해를 잘 못했어요.. 근데 이 단어 뿐만아니라 다른 단어들을 교정 받고 정말 잘된거같아요..
Vocabs (Using a bunch of similar words)
단어도 저에게 큰 장애물이였어요.. 사실 단어를 배우는 데에서는 좀 아직 힘든게 있지만.. 6개월치고는 만족한 수준인거같아요.. 자랑은 아니지만 정말 이 과외를 하고선 많은 단어를 배운건 사실이에요.. 예를들면 ESL 학원에서 배운거들을 다시 리뷰할때 선생님들과 함께 했거든요.. 확실히 영어로 배우니까 그 단어 하나를 설명하는데 많은 단어가 따라나와 많은 단어들을 한번에 알게된 좋은 기회였던거같아요, 예를들면 COCKY 라는 단어를 배울때 설명을 하시려고 " Showy, showing off, bragging about smt " 이런 단어들이 많이 나와 노트에 적혀진 거 다시 보고 보고 쓰고 했던거같아요.!
Writing skills
글쓰기는 제가 가장 자신있어하는 부분이에요.. 사실 글쓰기를 여기 캐나다에 온 이후로 이 과외에서 연습했거든요. 처음에 글을 쓰는 방법도 아예 몰라서.. 정말 힘들었지만 한번 알고 나서 자신감이 붙었던거같아요. 한국에서 글쓰기랑은 아예 달라서... 어떻게 써야 이 나라에서 대학생들에게 요구하는 라이팅 방식을 잘알게 되고 쓰게 된거같아요..
Speaking skills
스피킹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던거같아요.. 처음엔 아예 벙어리처럼 있다가..(가장 큰이유는 틀릴 수있다는 불안감때문이였던가같아요) 지금은 자신감있게 하는 정도 입니다.. 네이티브 스피커 처럼은 아니지만... 많이 늘었어요.
이제 한국으로 떠나 아쉽기만 하네요.. 시간 잘 활용하시고 이 과외에 무료 트라이얼 있으니까 한번 들어보시고 결정해보세요!
모든 한국 유학생분들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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