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루머

[엔젤강쥐]

재미로 보세요. 그저 루머 일뿐이니깐요!!



1. 신태용 감독 아들, 멀티플레이어 신재원 선수는 FC서울 유니폼 입을 가능성이 높다. (국내에 기사 뜸)

2. FC서울의 신광훈 선수는 포항과 만남이 성사됐다.

3. 정조국 선수은 강원에서 나가게 되고, 그 자리는 성남의 수비수 임채민이 들어오게 된다.

4. 최용수 감독은 외국인 용병 전원을 바꾸고 새판 짤 생각이다.

5. 주민규 선수는 서울VS전북 의 경쟁구도가 심화되고있다.

6. 수원과 매일유업의 스폰서 관계가 마무리 지어질 예정이다.

7. 인천은 전북의 미드필더 정혁 선수를 꽤나 관심있게 보고있다.

8. 서울은 정우재 선수 와 나상호 선수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9. 울산은 수원의 홍철 선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0. 전남은 전력의 최대한 이탈을 막기 위해 노력 중 이다.

11. FC서울은 EPL 출신 아스톤빌라에서 활약한 포워드 나단 델파우네소 선수에게 공식적인 오퍼를 넣을 예정이다.

12. 경남은 일본에서 활약 중인 호주 출신 포워드 앤드류 나부트와 협상 중이다.

13. J2리그에서 뛰고 있는 93년생 수비수 임진우 선수를 강원과 경남이 경쟁 중 이지만, 강원쪽이 좀 더 유리하다고 한다.

14. 잔류에 성공한 인천이 전남 소속의 유고비치 선수를 아길라르의 대체자로 영입할 의사가 있다고한다.


15. 윤영선 선수 울산 이적 가능성 매우높다고 한다. (국내에도 기사가 뜸)

출처- 에펨코리아

[려휴]

ㅎ 서울은 좀 바쁘게 움직여야 할듯요 ㅎ

[엔젤강쥐]

그래야할듯요

[엔젤강쥐]

그러게요 의외네요. 아길라르 인기가 많았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