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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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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명의 ㅋ~~~~~의
유영이 추천 1 조회 46 23.02.14 08:3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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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4 08:54

    첫댓글 좋은아침입니다
    유영씨
    ㅎㅎ
    각종 환자가 모두 모였네요~ㅋ
    그래도
    이런 환자가 더 좋을 듯합니다
    애정의 표현이니?
    오늘은
    전통시장엘 가신다고요?
    좋지요..

    오늘은 일산을 갑니다...모친면회차 (요양병원)
    좋은 날 되세요 ~^^

  • 작성자 23.02.14 09:09

    벼 리님,
    오늘 장거리 운전 하시네요?
    조심 운전하시고
    엄니랑 즐건 시간 만드세요,

  • 23.02.14 14:06

    벼리님
    모친이 일산에 계시는군요. ㅉㅉ
    맏아들이 아니신가
    아니지 맏아들일지도
    우리 동창생들도 다 고아가 됐으니...
    서울의 서북쪽으로...
    오신감에 일산호수를 한바퀴 돌면 좋은데

  • 23.02.14 15:18

    @메아리
    장남이라
    상태가 안 좋다고 해서 면회하고 나왔습니다
    아직은 알아보고 하지만...연세가 93세이니 알 수가 없어요
    다행이 막내여동생이
    병원직원이라 큰도움이 됩니다
    일산호수?
    좋지요
    근데
    행신역에 왔는데
    열차시간이 1시간40분이 남았네요
    커피 한 잔 시켜놓고 기다립니다 ~ㅎ
    울 동창도
    일산에 사시나?
    그러면
    커피라도 한 잔~ㅎ

  • 23.02.14 15:22

    @벼 리 그럼 커피는 사드리겠지만 전 서울의 남동쪽인 일산의 반대편에 살아요.

  • 23.02.14 15:25

    @메아리 그렇구나?
    에고
    헛다리를 짚었네유~ㅎ
    강남쪽에
    사시나보다
    열차타고 지나다가
    크게 부를께요~ㅋ
    수여사님!!
    하고 말이에요~ㅎ

  • 23.02.14 15:26

    @벼 리 메아리라 대답은 냉큼해드리지요.
    쓸쓸한 뒷모습에
    마음 애립니다.

  • 23.02.14 15:29

    @메아리 그러게요
    마음이 짠합니다
    언제 또
    볼련지??
    그래도
    자식이라고 반가워 하지만...이제는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는 것 같아요 ~ㅠㅠ

  • 23.02.14 16:46

    @벼 리 복도 많으세요.
    아들은 가끔
    딸은 직원으로
    상시 대기하시다니...
    행복한 집안입니다.

  • 23.02.14 16:50

    @메아리 그러게요
    복 받은 모친입니다~ㅎ
    이제
    KTX는 동대구로 출발합니다 ~^^

  • 작성자 23.02.14 21:28

    @벼 리 벼 리님,
    무사히 잘 내려가신거죠?
    엄니 뵈어서
    좋은거 보다 착찹하셨을거 같아요ㅠ

    편안한 밤요~^^

  • 23.02.14 21:30

    @유영이 조금전에
    도착했어요
    마음이 짠합니다
    인명은 제천이니
    어쩔 수가 없잖아요?ㅎ
    좋은 꿈 꾸세요 ~^^

  • 작성자 23.02.14 21:32

    @벼 리 그러게요.
    우리들도 다 그 길로 가야하니 ㅠ
    사는동안. 즐겁게 살자구요~

    벼 리님,
    오늘 수고 많으셨고
    꿀 잠요~^^

  • 23.02.14 21:33

    @유영이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3.02.14 21:34

    @벼 리 꿈나라로 슈웅~~~~

  • 23.02.14 10:38

    매일 즐겁게 나들이에 재미를 들이시는 유영이님... 나도 신이 납니다.
    오늘은 그 새로운 시장 가셔서 새로운 곳 개척을 해 보세요.
    오늘도 날은 좋으네요. 파이팅 입니다.

  • 작성자 23.02.14 21:10

    오늘도 수목원으로 시장으로 신나게 돌아쳤습니다 ㅎ
    아고~~
    힘들어랑~ㅋ

    들샘님,
    굿 밤요~^^

  • 23.02.14 13:15


    ㅋㅋㅋ
    남편을 보면
    골부터 아프다!!!
    (연애중독 ㅎ)

    신나게 돌아치세요.

    부정맥도
    관절염도
    백내장도
    갑상선질환도
    자연치유될 것이구만유~!!!

  • 작성자 23.02.14 21:12

    아하~
    열심히 돌아치면 모든 병이 다 치유 되는군요.
    그러면 더 열심히 헛둘!헛둫! 돌아쳐야겠습니다 ㅎ

    좋아요님,
    꿀 밤요~^^

  • 23.02.14 14:02

    아이고 무서워라
    뭐 요런 증상의 병도
    다 있다고요?
    웃고 갑니다.
    실실 웃는 건 무슨 병의 증상일까요?
    조울증?ㅋㅋ

  • 작성자 23.02.14 21:13

    ㅎ실실 웃는건
    해피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그래요.
    유영이랑 같은 증상이네요 ㅋ

    메아리님,
    해피 밤요~^^

  • 23.02.14 18:18

    ㅎㅎ
    우리 유영이님은 저 중
    어느 증세가 있으려나요?

  • 작성자 23.02.14 21:15

    ㅎㅎ 저기 위에 나열한
    모든 병이 온것 같아요 ㅋ
    큰일났습니다.

    로라님 올만?
    잘 지내시죠?
    달달한 밤요~^^

  • 23.02.14 18:59

    남편을 보면 가슴이 떨리겠지요

  • 작성자 23.02.14 21:16

    ㅎㅎㅎ
    큰일났어요
    나 심장병 걸렷나봐요?ㅋ

    야무지게님.
    굿 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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