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고뉴인으로 남겠다!
-> 보헤미아의 저지대 요구로 브라반트 플랑드르 독립
-> 프랑스의 부르고뉴 동군연합 전쟁 발발
부르고뉴는 아라곤 동맹이 있었지만..
프랑스는 카스티야 동맹이 있어서
결국 꿀꺽..
혹시몰라서 카스티야랑 동맹해놓고
주기적으로 호의를 써서 의견감소랑 동맹파기하는데
황제 보헤미아랑 폴란드-헝가리는 멀어서 안온다고하고..
영국은 독보해준거라 프랑스가 쳐먹은 저지대 어떻게 얻을까
고민이 크네요..
프랑스-카스티야도 원래는 라이벌 찍힐법한데
이베리아 웨딩 걷어찬 스노우볼링이 이렇게되네요;
카스티야도 개척+정복으로 아프리카로 무섭게 확장하고있어서 프랑스 억제 역할 못하면 식민지 라이벌이니 동맹 파기해야하나..싶은
첫댓글 당장은 힘들겠네요. 카스티야는 동맹 파기 해야되니 계속 냅두고 유럽 확장은 영국노드 최대한 정리하고 영국 이길 때까지 뤼벡 노드 쪽으로 확장하고
탐험은 아이보리 해안, 케이프타운 위주로 하시면서 힘 키우고 영국먹고 랑스 치면 될 것 같네요.
아 이 판의 목표가
유럽 국가로 아덴,호르무즈,말라카 먹기
유럽 국가로 인도 정복하기
도전과제 중이라 사실은 유럽 판도는 신경꺼도 되긴합니다.
영국 동군미션도 할 생각이 없어서 버렸어요.
단지 저지대 권역 못먹으니 개인적으로 불편해서요..
아이보리 무역중심지 4개중 3개는 선점했는데 나머지 땅을 카스티야가 다 먹었고
케이프타운은 포르투갈이 선점해서 언젠간 둘과 싸워야 될 것 같습니다 ㅋㅋ;
@Te2KR 아아.. 식민지 권역으로 간게 아니었군요...사이좋게 나눠 먹으면 좋을텐데 꼭 따라와서 훼방 놓는 ai..
@Noesis 북유럽 3국도 서로 치고받으면서도 기어코 탐험찍어서 북미에 오더라구요 ㅡㅡ
영국도 카스티야도 탐확찍는데
엘랑은 양찍고있어서 질찍은 제가
공격같은거 찍어서 군대질로 눌러야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