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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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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게시판 (정보, 잡담) [국토교통부] 제3차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 - 철도 공공분야 거버넌스 개편 (지방적자선 3섹터화 관련)
한우진 추천 0 조회 623 17.02.08 23: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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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09 13:19

    첫댓글 좋은글 덕분에 잘 읽어 보았습니다. 민간에 개방하려고 하는 움직임과 철도공사를 지주회사로 바꾸고 싶어 하는것이 강하게 보이네요

  • 17.02.10 19:14

    민간에 개방된 이후에 벽지노선들의 운명이 너무 걱정됩니다..

  • 17.02.14 00:06

    적자노선의 운영비 보전은 제3섹터화가 되면 과정이 복잡다단해집니다. 과거 철도청 시절에는 적자가 발생하면 흑자노선에서 충당하거나 차관급 철도청장이 재경부 장관한테 몇마디 하면 일이 풀렸습니다. 그런데 지방자치단체로 그 공을 떠넘기면 지자체 예산부터 다시 편성해야 되는데 그 예산의 대부분은 행정자치부에서 내려오는 교부금으로 편성됩니다. 행정자치부는 그 예산을 기획재정부로부터 따오구요. 결국 한번 돌아가면 될 것을 두번 세번 네번 돌아가는 우여곡절이 발생한다는 말입니다. 또한 여러 지자체를 연선으로 걸치는 적자선의 경우는 그 지자체끼리 이해관계가 충돌되면 노선 운영 자체가 파편화되는 우려가 있습니다

  • 17.02.16 23:19

    말씀하신 것을 정리해보면,
    (국토부 속의 철도공사)-기재부 간의 과정에서
    -> 민간기업 - A지자체와 B지자체 간 협의 - 행자부 - 기재부 등의 여러 단계로 바뀌게 되는군요.

    만약 지자체에서 버스회사, 기존 도시권에 대한 상대도시의 위협가능성을 들어
    재정지원을 거부하거나 소극적으로 나선다면 완공된 철도노선에서 '폐선'과 비슷한 상황이 볼 수도 있겠군요?

  • 17.02.21 16:41

    @station™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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