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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매수/TP: 140,000원): LG AI Talk Concert 2026
▶️ LG AI 토크 콘서트 2026, 산업 현장의 난제 푸는 ‘전문가 AI’ 공개
- LG AI 연구원은 1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 토크 콘서트 2026’를 개최하고,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전문가 AI(Expert AI)’ 전략과 주요 성과를 공개
- LG AI 연구원이 개발한 EXAONE은 ‘Expert AI for Everyone’을 의미하며, 단순히 성능이 높은 범용 AI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제조·과학·의료·금융 등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 비용 절감과 생산성·품질 향상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
- 현재까지 100건 이상의 산업 현장 문제를 해결했으며, 정형 데이터를 분석하는 ‘EXAONE Tabular’, 비전 검사 모델 ‘EXAONE Only Inspect’, 소재 탐색을 위한 ‘EXAONE Discovery’, 병리 분석 모델 ‘EXAONE Path’, 시계열 예측 모델 ‘EXAONE Forecast’ 등 분야별 전문 모델을 확대
- 또한 기업 내부 데이터로 전문 AI를 개발하는 ‘EXAONE Data Foundry’와 AI가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계획 및 실행하는 에이전트 AI, 24시간 실험과 학습을 반복하는 AI 자율실험실,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등을 통해 AI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직접 판단하고 행동하는 단계까지 확장할 계획
▶️ EXAONE Tabular 등의 고성능 모델은 외부 수요도 확인. 조만간 수익화 가능 예상
- LG AI 연구원은 산업 현장에서 성능을 입증한 AI 모델을 그룹 내부 활용에 그치지 않고 외부기업의 도메인 지식과 결합해 AI 성능을 고도화하고, 이를 다시 새로운 산업과 고객으로 확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
- EXAONE Tabular의 경우 LG이노텍 등 계열사 적용을 시작으로 해외 제약사와 병원, 에너지기업 등에서도 상당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으며, 중환자실의 바이탈사인 예측이나 의약품생산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가능성을 확대
- 공급 방식은 기업의 보안 요구에 따라 국내에서는 LG CNS 등 SI 파트너와 협력한 온프레미스 구축, 해외에서는 클라우드 사업자와 연계한 API 서비스 제공 방식으로 이원화할 계획
- 특히 삼성전자와 같은 경쟁기업에도 필요하다면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며 국내 산업 전체의 AI 경쟁력을 높이는 협력도 열려 있다고 강조. 따라서 조만간 외부 매출 인식 및 수익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 AI가 R&D 인력을 대체할 가능성 낮음. 근로시간 규제 완화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
- 24시간 스스로 실험하고 학습하는 AI 자율실험실은 전문가가 해오던 일 가운데 특히 반복적이거나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업무를 AI가 대신하면서 사람이 더 어려운 문제와 창의적인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
- 따라서 사람을 대체하기 위한 기술로 보지는 않으며 AI가 연구인력을 대체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뿐만 아니라 근로시간 규제 완화 이슈 등을 보완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가능성이 높음. 특히 소재개발 분야는 반복 실험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AI 자율실험실의 효과가 클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리포트 ☞ https://buly.kr/614rQ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