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태 : 일산 백석고졸.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백동엽 : 포항제철고졸. 경희대 한의과대학 한의예과
*김종훈 : 민사고졸. MIT 화학과(과학경시대회, 화학올림피아드)
*강성영 : 민사고 조기졸업. 서울대 전기공학부(과학경시대회)
*김용균 : 민사고졸. 서울대 수리통계학과군(수학경시대회)
*유상근 : 일산 백석고졸. 서울대 인문대학 영문과
*김상윤 : 대원외고졸. 서울대 의과대학 의예과
*육지후 : 민사고 자퇴. 서울대 의과대학 의예과(수능 전국2등, 과학경시대회)
*신재승 : 민사고졸. 연세대 의과대학 의예과(과학경시대회)
파트1
공부, 이제부터 공신하자
공부, 어떻게 하면 잘할까?
*공부가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스스로 진단하라
*동기 부여를 확실히 해야 한다
*필요한 것 세 가지, 버려야 할 것 세 가지
*시간차 이론과 확률 게임
*즐거움을 발견하라, 그러면 지치지 않을 것이다
*멘토를 적극 활용하라
*절대 시간이 필요하다!
선행 학습의 허와 실
*복습을 전제로 하지 않은 선행 학습은 소용이 없다
*외국어와 논술, 그리고 수학은 선행 학습이 필요하다
*복습 효과와 선행 학습의 효과
*공부를 잘하려면 복습을 잘 활용하라
공부 계획 알차게 짜는 법
*공부 계획이 꼭 필요한 이유
*한 번 세운 계획, 최소한 70%는 실천하라!
*자신을 알고 계획을 짜라
*계획 중독증을 경계하자
*어쩔 수 없이 낭비하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있다
*주말은 한 주를 돌아보는 시간!
*시간을 지켜야 할까, 양을 지켜야 할까
*김상윤 공신의 주간계획
*김종훈 공신의 시간계획
*유상근 공신의 시험계획
*백동엽 공신의 일일계획
*강성영 공신의 단일계획
*신재승 공신의 최소시간표
공부를 잘하게 하는 좋은 생활 습관
파트2
공신법으로 실력다지기
고등학교 때 어떻게 공부할까?
*언?수?외는 고 1 때 내신부터 잡자
*고1 여름, 겨울방학에 해야 할 것
*고 2 겨울방학, 수능 공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
*갑자기 양이 많아진 내신 공부 착실히 다지자
*실력을 올려야 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는 고2 겨울방학
*고 2 여름방학에 해야 할 것
*고 2 겨울방학에 해야 할 것
*고3이 되면 장기 레이스 체제에 돌입하라
*생활에서 일탈을 막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본격적인 수능 대비를 해야 하지만 내신도 반드시 잡아라
*여름방학이 되기 전까지 수능 문제풀이에 필요한 기초를 만들라
*고 3 여름방학에 해야 할 것
*9월에는 여름방학에 발견했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라
*10월부터 개념 정리와 실전 감각 익히기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나가라
*6월과 9월의 평가원 모의고사 분석 작업은 필수!
내신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내신은 성실함을 알아보기 위한 시험
*필기를 100% 활용하는 복습법
*중요 과목은 1학년 때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하라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시험 치기 2~3주 전에 집중 관리한다
*벼락치기도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커뮤니케이션에 끼어라
*학교 선생님 말씀이 진리다
*수행평가 실기도 마지막 1점까지 최선을 다한다
*아는 문제일수록 주의 깊게 읽어라
*내신시험의 키 포인트는 족보 파악!
*공부 잘하는 아이들만 범하는 실수
*선생님을 귀찮을 정도로 공략하면 문제가 흘러나온다
잠과의 전쟁, 도저히 질 수는 없다
*기본적으로 하루에 6시간은 숙면을 취한다
*졸리는 고비만 참으면 된다
*누우면 자고 서면 깬다
*피곤이 몰리는 시간은 깔끔하게 자고 한다
*너무 많이 먹으면 졸린다
모의고사 문제 100배 활용하기
*수능감각을 익히게 하는 1등공신은 뭐니뭐니해도 모의고사
*공부한 부분은 지능적으로 체크하자
*고 3, 6월과 9월의 모의고사는 수능만큼 중요하다
*과목마다 최소 10회 이상 풀어서 실전감각을 다진다
*틀린 것에 대한 반성은 철저히!
오답 노트, 어떻게 만들까?
*오답노트에 반드시 넣어야 하는 것
*오답노트에 넣어서는 안되는 것
기초가 안 되어 있다면 어떻게 할까?
*왜 기초가 없는지부터 알아본다
*수업을 못 따라간다면 우선은 진도를 따라가도록 노력하라
*기초가 없으면 암기를 더 열심히 하라
*내신은 잘 치는데 모의 고사는 못한다?
*재미있는 부분부터 시작, 개념서 한 권 떼고 보수공사하는 게 공식
*전자 사전은 무조건 필수, 사전을 100% 활용하라!
*영어는 기본적인 단어와 구문부터 외우자!
*수학은 단순히 공식을 적용한 문제부터 푼다
*기본정석 보기 문제는 반드시 풀어 본다
*언어는 교과서부터 보고 주제문을 찾는 연습을 한다
*탐구영역은 교과서를 읽고 개념 파악부터 하라
누구나 한번은 경험하는 슬럼프 탈출하기
*자신감이 있다면 절대로 슬럼프에 빠지지 않는다
*슬럼프라는 단어 자체가 슬럼프에 빠지게 만든다
*공부하기 싫어질 때 슬럼프 핑계를 대는 건 아닌지?
*오늘 할 일을 미루지 않으면 슬럼프는 없다
*성적이 오르면 우울증도 슬럼프도 없다
기억, 오래 저장하는 법
*강성태 공신의 반복요법
*육지후 공신의 해마학습법
*강성영 공신의 극한 암기법
*김상윤 공신의 오감동원 암기
*김종훈 공신의 잡음 활용법
파트3
공신특강,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과목별 공부요령
언어, 수학, 외국어, 과탐, 사탐, 논술, 어떻게 공부할까?
*수능의 의의를 알고 그에 따른 공부를 해야 한다
*가장 좋은 교재는 교과서, 가장 좋은 문제집은 기출문제집
*문제를 제대로 해석해 내는 언어능력을 키워야 한다
*유형학습법은 한계가 분명히 있다
*수능을 공부할 때 미리 알아두면 좋은 것
*외국어 어떻게 공부할까?
*영어 듣기 꼭 잡는 법
*언어영역 어떻게 공부할까?
*고전문학공부하는 요령
*현대소설 공부하는 요령
*현대시 공부하는 요령
*비문학 공부하는 요령
*수리영역, 어떻게 공부할까?
*과탐, 어떻게 공부할까?
*사탐, 어떻게 공부할까?
*논술, 어떻게 준비할까?
*학교 정보를 수집하라
*2학년 중반까지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논술은 실력이 쌓이는 과목이다
*어려운 글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뻔한 글도 싫어한다
*배경지식 습득, 기본에 충실하라
*논술을 몸에 익히는 요령 3가지
*논술 강의는 팀을 짜서 운영하는 것을 들어본다
*논술의 기술
새로운 흐름 수리논술, 어떻게 준비할까?
*수리논술은 2005년 고려대학교 1학기 수시문제에서 처음 등장했던 방식
*수리논술도 논술과 마찬가지로 많이 써보는 게 왕도
파트4
대학으로 가는 여러 갈래 길
특목고와 대학을 가는 다른 방법, 경시대회 이용하기
*진학에 도움이 되는 경시대회와 도움이 안되는 경시대회가 있다
*과학중등경시 수학중등경시는 하는 게 좋다
*경시대회를 준비한다면 중학교 때부터!
*친구로부터 배우는 것
*나를 살리는 엘리트 의식
*중등경시대회는 실패하더라도 부담이 전혀 없다
*중등부 물리경시와 고등부 물리 경시의 차이
*과학경시대회 공부는 할 때 몰아서 해야 한다
*자료는 스스로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대회를 여는 주체가 어디냐에 따라 다양한 경시대회
*고등학교 1학년 때 올림피아드 성적이 동상 이하라면 과감히 포기하라
*경시대회 성적이 어느 정도여야 특목고 진학에 도움이 될까?
*특목고의 특징은 무엇일까?
*어떤 학생이 경시에 도전할 수 있을까?
매력덩어리 수시, 어떻게 이용할까?
*수시를 만만하게 봐서는 안되는 이유
*수시는 특별한 조건이 있어야 한다
*수시 때문에 울지 않으려면 절대로 수시에 올인하지 마라
*수시 역시 빈익빈 부익부가 적용된다
*수시결과를 기대하지 말고 평소처럼 수능공부에 임하라
자퇴, 멀리 뛰기 위한 선택이냐, 도피냐?
*자퇴는 100번 생각해도 결론은 '안하는 게 좋다!'
*서울대를 목표로 하는 내신이 나쁜 특목고생 아니라면 자퇴는 어리석은 짓
*무조건 자신이 속해 있는 공동체에서 최선을 다하라
수능 직전에 10점 올리는 비법
*수능 마지막 날까지 무조건 달리자!
*준비물은 반드시 하루 전날 챙긴다
*시험장소를 사전에 답사한다
*오픈된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는 실전연습을 한다
*도시락 연습!
*화장실은 반드시 쉬는 시간마다 간다
*덤벙거리지 말아야 한다
*빨간 펜을 준비하라!
최종관문, 면접을 잘 보는 법
당락을 좌우하는 심층면접, 잘 보는 법
파트5
공신스토리, 파란만장 인생찬란!
강성태
*깨어지라고 존재하는 것이 한계
강성영
*남들이 노는 중학교 때 죽도록 공부한 덕분에 민사고, 서울대를 가다
김용균
*9년 동안의 수학 공부, 원하는 바는 이루지 못했지만 후회는 없다
유상근
*스스로 가진 치열함을 발견하고 바른 방향으로 물꼬를 터주는 게 중요하다
백동엽
*늘 마무리를 놓치는 바람에 짊어진 삼수의 멍에를 칠전팔기로 벗어던지다
신재승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으므로 아쉬움은 없다
김상윤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한결같이, 밀고나가다
육지후
*개구리는 멀리 뛰기 위해 몸을 움츠린다
김종훈
*독립심과 열정만으로 유학을 감행하다!
첫댓글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