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 타사 신규 레포트 1>
LG디스플레이 : 프리미엄의 하락 - 삼성증권
애플발 쇼크: LG 디스플레이에 대한 영향은 물량의 부진 보다는 그 동안 유지되던 제품의
프리미엄에 대한 하락에 더 큰 의미가 있음. 프리미엄 부품이란 해당 제품이 프리미엄에
팔릴 때 부품이 프리미엄을 받는 것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부진은 부품에 부정적임.
또한 1분기 아이패드 미니는 기존 아이패드(4세대)를 신속하게 잠식하며 전체 아이패드
내 점유율이 4분기 40% 수준에서 1분기 55~6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아이패드
패널의 물량 하락분을 아이패드 미니가 상쇄할 것으로 예상되고, LGD의 애플 내 점유율도
아이패드 60%와 아이패드 미니 70%수준으로 비슷한 상황. 하지만 아이패드 패널이 미니
패널 대비 단가가 1.5~2배이고 그만큼 이익률이 높아 이익감소가 발생. 4분기는 기대치를
영업이익 기준 4,540억에서 4,952억으로 상향하나, 1분기와 2013년을 3,734억과
1.3조에서 각각 1,270억과 1조로 하향조정.
손익 변수: 환율의 하락(원화의 절상)의 영향은 부정적. 그러나 매출이 90% 이상 USD
기준인 반면, 총 비용은 절반 이상이 USD (COGS의 절반 이상이 USD고 SG&A가 주로
원과 USD)이고, 외화부채의 가치하락을 감안하면 영향은 제한적. 애플이 전체 매출의
20%를 다소 넘기는 수준이나 고부가 IT 패널과 Tablet, 그리고 모바일의 대부분을
애플이 조달하는 것을 감안하면 애플이 LGD 내에서 차지하는 이익의 비중은 절반을 쉽게
넘길 것으로 추정. 지난 2~3분기 매출 기준으로 TV 45%~50%, IT 30%, Tablet
10~15%, Mobile 10% 수준이고, 각 영업이익률을 감안할 때 제품별 이익비중은 TV
20%~25%, IT 20%, Tablet 35~40%, Mobile 20% 수준임.
주가의 하락: LGD의 경우 업계의 투자는 제한되어 Cash flow는 개선되고 있고, 애플의
부진이 장기적이 아니라면 기술적 경쟁우위를 가져가는 회사의 Fundamental에는 변함이
없을 것. 현재주가는 이미 지난 5년 평균 P/B 1.2배에서 표준편차 0.5배를 할인하고 있어,
주가는 이미 손익에 대한 영향을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하지만 경험적으로
기대감의 조정이 진행중일 때 Valuation 보다는 Catalyst의 개선이 필요한 점을 감안하면,
HOLD 투자의견과 기존의 목표가 33,000원을 유지함.
동아제약 : 따로 또 같이, 분할의 가치 - 대신증권
기업분할로 경영안전성 증대, 신규사업 리스크 분산, 미래 성장동력 확보 기대
동아제약은 이번 기업분할을 통해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경영안전성 증대는 물론 각 사
업별 성장성을 확보하고 신규사업의 리스크를 분산시킬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다. 1) 분할
이후 기대되는 주식스왑(현물출자) 등을 통해 최대주주의 경영권 강화가 예상되고, 2) 지주
회사 체제를 통해 현재 제약에 집중되어 있는 사업영역을 의료기기 및 서비스 분야로 확장
시키고, 동시에 해외진출을 가속화 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며, 3) 바이오텍 연구소와
혁신신약연구소를 사업회사 연구본부에서 분리하여 성공 가능성이 낮은 초기 연구단계의
리스크를 분산시킨다는 전략이다.
국내 제약 5 번째 지주회사 체제 도입, 지주회사 가치는 최소 4,011 억원
이번 지주회사 체제 도입은 국내 제약 업체 중 5번째이며, 이전 사례를 미루어 볼 때 분할
이전대비 분할 이후 회사 각각의 기업가치평가 제고를 통해 합산기업가치는 상승할 것이라
고 판단한다. 분할 이후 동아쏘시오홀딩스㈜(가칭)의 가치는 최소 4,011억원의 가치를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신설법인 사업회사인 동아에스티㈜(가칭)은 기존사업가치 9,877억
원에 신약가치(슈퍼항생제 DA-7218) 3,022억원을 합산한 12,899억원의 가치를 가질 것으
로 전망된다.
슈퍼항생제 DA-7218, 국내 개발 1 세대 글로벌 Block-buster 신약이 될 것
2013년은 본격적인 해외 수출과 국내 개발 신약/개량신약(바이오베터 포함) 등 R&D모멘텀
을 보유한 업체가 주목 받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동아제약의 슈퍼항생제 DA-7218은 국
내 개발 1세대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2013년 상반기 내에 임상3상 종료 및 해외 추
가판권 모멘텀이 기대된다.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150,000 원으로 7% 상향 조정
동아제약의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50,000원으로 7% 상향 조정한다. 지
난 1월 8일 미 Trius사는 동아의 슈퍼항생제 DA-7218(Tedizolid)이 미국 FDA 우선검토대상(QIDP,
Qualified Infectious Disease Product)품목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QIDP제도는 내성균 감염 치료
항생제를 개발하는 제약사들에 대한 일종의 인센티브로, 해당 의약품의 검토 기간이 12개월에서
6개월로 줄어들고 폐렴 등 추가 적응증 개발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DA-7218의 피
크 매출액을 출시 7년차로 1년 앞당기고 할인율 6.2%(WACC)를 적용하여 신약가치를 3,022억원
으로 상향조정한다.
연간실적 추정치는 리베이트 규제에 따른 영업환경 악화로 인한 매출 감소 분을 반영하여 조정하
였다. 하지만, 2012년 3분기 이후 원재료 재협상 등에 따른 원가 절감 효과를 연간 반영함에 따라
2013년 이후 주당순이익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삼성물산 : 자산가치 GOOD, 영업가치 Not Bad->T-Buy - 교보증권
영업적인 성과 부족, 당분간 시총이 삼성전자 주가에 연동되는 모습 예상
삼성물산 투자의견을 Trading Buy로 유지한다. 현 주가(1/15 종가, 61,400원)수
준이 자산가치로 보면 매력적이나, 영업가치로 보면 다소 부담스럽다는 점을 감안
한 것이다. 현 주가 기준 PBR은 1.0배로 절대적인 수준이나 과거 5년 동사 PBR
밴드상 저평가 국면이다. 그러나 EV/EBITDA Multiple은 19.2배로 절대적으로
높고 과거 EV/EBITDA 밴드상으로도 상단부에 위치하고 있다.
일회성 이익 없다면, 2013년 세전이익이 2012년보다 증가하기 어렵다
2013년 매출액과 세전이익(K-IFRS 연결기준)은 지난해 당사 추정치대비 각각
10.1% 증가한 27.7조원, 25.8% 감소한 4,567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외형 증가
에도 불구하고 세전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지난해 대규모(약
1,700억원) 일회성 지분매각 차익에 대한 베이스 부담이다.
2012년 4분기 매출액과 세전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6.4% 증가한 6.7조원과
14.8% 감소한 883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익 감소는 1) 외형대비 판관비중 상
승 2) 2011년 4분기 발생했던 일회성 자산 매각 차익 부담 3) 전년동기대비 관
계기업 손익 악화 전망 등을 감안한 것이다.
2012년 수주 13.8조원(+12.2%, yoy)
2012년 총 수주는 13.8조원(+12.2%, yoy)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 수주 증가의
주된 원인은 관계사 수주 급증(약 4.8조원, +92.0%, yoy)이다. 올해 신규수주는
국내외 경기여건과 지난해 급증한 관계사 수주를 감안시 14.4조원(+4.7%, yoy)
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인터파크 : 인터파크! 펀더멘탈 이상 무(無)! - 한화투자증권
4분기 실적 Preview: 9분기 연속 흑자 달성! 창립 16년내 사상 최대 연간 영업이익
지난 4분기 인터파크는 44억원의 영업이익(인터파크INT 33억원,아이마켓코리아 지분법
23억원,금융부채평가이익 -9억원,기타 자회사 -5억원 등)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B2C쇼핑몰인 인터파크INT는 2010년 4분기부터 9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해, 안정화 단계
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2012년 연간으로는 420억원(인터파크INT 145억원,아이마켓코리
아 지분법 90억원,금융부채평가이익 231억원,기타 자회사 -43억원 등)의 영업이익 흑자
를 달성하게 된다. 이는 동사가 1996년 국내 최초로 인터넷쇼핑몰을 오픈해 영업하기 시
작한 이래, 지난 16년을 통틀어 사상 최대의 연간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이다.
2013년은 인터파크INT와 기타 자회사 턴 어라억드가 투자 포인트
2013년에는 2012년 인터파크 이익을 좌우했던 금융부채평가이익이 최대 40억원 밖에 발
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동사는 2012년과 비슷한 400억원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
으로 보인다. 이는 1) 영업호조로 인터파크INT의 영업이익이 50억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2) 기타 자회사손익은 작년 40억원 적자에서 올해 40억원 흑자로 개선가능하
며, 3) 아이마켓코리아의 지분법이익도 30억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Peer그룹 평균 P/E는 24배! 턴 어라억드 감안시, 여전히 업 사이드 충분
인터파크의 현 주가는 2013년 추정 당기순이익 기준 P/E 16.5배 수준이다. 이는 익스피
디아, 아마존, 이베이, 알리바바닷컴, 패스널 등 유사한 사업을 하고 있는 글로벌 Peer그
룹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동사의 향후 주가상승 잠재력은 충분하다.
<금일 타사 신규 레포트 2>
종근당 : 올해도 가장 높은 수익성 기대 - 신한금융투자
2012년 조제액 2.1% 감소하여 선방
12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8.8% 감소한 273억원을 기록하여 2012년 연간
으로는 전년 대비 2.1% 감소하였다. 전체 시장이 5.7% 감소한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
로 선방한 한 해였다.
2013년에도 가장 높은 수익성 기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6.1% 증가한 1,201억원으로 사상 최대가 기대되며, 영업이익
은 13.7% 증가한 142억원으로 예상된다. 올해도 양호한 성장이 기대된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9.9% 증가한 5,071억원, 영업이익은 17.7% 증가한 702억원으로 전망된다. 고혈압
복합제와 제네릭 신제품 효과가 기대되며, ‘리피로우’와 ‘칸데모어’도 양호한 성장이 예상되
기 때문이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0.8%p 개선된 13.8%로 상위 업체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이 가능하다.
목표주가 54,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이제는 매출액과 이익 규모 모두 대형 업체 수준이며, 영업이익은 상위 제약 업체 중 가
장 높아 시장 대비 충분히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007년 4건에 불과하던 임상
승인 건수도 2011년 12건으로 많아졌으며, 2012년에는 임상 3상 승인 건수도 2건으로
향후 성장을 이끌 신제품도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다. 동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48,000원
에서 54,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빅3(유한양행, 녹십자, 동아제약) 주가 상승을 반영하
여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종전 12.3배에서 14.6배로 높였기 때문이다.
모두투어 : 2013년도 안정적 성장 기대 - 대신증권
시장기대치 소폭 상회한 4 분기 실적
모두투어 4분기 매출액 329억원(+32% YoY), 영업이익 37억원(+679% YoY)로 시장기대치를
소폭 상회했다. 4Q11에 태국홍수 기저효과로 4분기 실적은 성장은 크게 나타났다. 4분기에
2012년 급여인상 소급분 9억원 및 성과급 2.5억원을 일시 반영했음에도 수익성이 좋은 이유
는 1) 큰 폭의 원가율 개선(2.2%p)과, 2) ASP 하락에 따른 대리점수수료 자연 감소(4.7%p)에
기인한다고 판단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000 원(+14% 상향)
모두투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3,000원으로 14% 상향한다.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는 이유는 1) 원화강세, 2) 항공수급 증가, 3) 대형 여행사간 경쟁완화로
회사 성장성과 수익성에 긍정적인 환경 조성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기존 2012년 Fwd EPS에
서 2013년 연결 EPS적용에 따라 목표주가는 33,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소비 트랜드 변화와 영업환경 개선
국내 내수경기가 둔화되었던 2012년에도 전체출국자수는 전년대비 +7%, 모두투어 매출액은 +13%,
영업이익은 +27%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내수 둔화에도 여행시장 성장은 국내소비에서 여행&레저
비중이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선진국형 소비 트랜드로의 변화에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모두투어
는 그러한 시장환경 속에서 M/S를 확대하면서 시장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모두투어의 2013년 영업환경은 원화강세, 항공공급 증가, 하위 여행사 여력 하락 등으로 2012년보
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공급이 원활해지면서 모두투어 2013년 초반 예약률도 견조한 성장
세를 보이고 있고 원가율 개선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모두투어는 영업환경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내부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회사 영업이익률이 2011년
13.1%, 2012년 14.7%, 2013년 17.0%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바텍 : 터치가 성장 모멘텀, 2013년 큰 폭 성장 유력 - 교보증권
디스플레이 부품업체인 아바텍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9,000원
제시하며 분석 개시. 목표주가는 2013년 예상 실적에 PER 10배를 적용하여 산
출. 동사는 진공박막코팅 기술을 바탕으로 2012년 LG디스플레이向 식각과 ITO
코팅 사업을 시작하며 실적이 크게 개선. 금년 LG전자向 G2 터치패널 신규투자와
강화 유리 사업 진출로 2013년 큰 폭의 성장 기반 마련. 최근 주가가 크게 상승했
지만 상승여력은 아직 충분
본격적인 성장기반 마련, G2 터치사업 진출
터치사업 진출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며 본격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 동사는
250억원을 신규투자하며 터치사업 진출, LG전자의 하반기 주력 스마트폰과 G2의
제품 경쟁력, 그리고 적정수율 확보까지의 진입장벽 감안하면 LG와 연계하여 진
행하는 터치사업 진출은 동사의 성장성을 배가시킬 것으로 판단
식각/코팅사업 성장 지속, 강화유리 투자로 일관라인 효율성 배가될 것
작년 2/4분기부터 본격화된 식각/코팅사업은 금년에도 성장을 계속할 것. 식각/코
팅 사업은 2011년 27억원 2012년 556억원으로 증가하며 성장을 주도. 금년
에도 전략고객의 물량 증가 속에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한 동사의 점유율 확대
지속 전망. 금년 강화유리 투자로 동사가 보유한 일관라인의 효율성은 배가될 것
금년 큰 폭 실적개선 유력, 추가투자 진행 시 내년 개선 폭 더욱 확대 가능
금년 큰 폭 실적개선 유력.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4%, 87% 증가 전망. 금
년 하반기에는 터치 관련 매출이 본격화되며 2014년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도 커
질 것으로 판단. 기존사업의 성장과 신규사업의 빠른 가세로 성장 모멘텀 구체화
전망
한섬 : 서서히 드러나는 백화점 그룹 내 시너지 효과 - 신한금융투자
회계 기준 변경 반영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9.3% 감소한 405억원 전망
동사의 4분기 영업이익은 변경된 회계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9.3% 감소한
405억원이 예상된다. 기타 영업 손익이 반영되는 변경 전 회계 기준으로는 전
년동기대비 19.9% 감소한 339억원이 예상된다. 큰 폭의 기타 영업 손익 차이
는 진부화 재고에 대한 실적 반영을 보수적으로 적용했기 때문이다.
매출의 경우 당사 예상치를 다소 하회한 1,803억원(+1.5% YoY)이 예상된다.
11월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12월 중반 이후 급격한 매출 둔화가 나타났기 때문
이다. 하지만 고가 제품들의 Mark-Up(원가대비 판매가 배수)은 빠르게 회복
되고 있어 향후 실적 개선 속도는 가속화될 전망이다.
현대백화점 그룹 내 브랜드 회사로의 도약 준비 완료
작년 1월 최대주주 지분 매각으로 현대백화점 그룹으로 편입된 동사는 1년 여
간 그룹 내 브랜드 회사로의 중장기 전략을 준비 해왔다. 백화점 상품 본부장
출신 임원 선임 뿐 아니라 경쟁 업체 해외 상품 사업부 출신 임원 영입 등 다방
면으로 인력 보강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예정이다. 이미 올 F/W(가을/
겨울) 시즌부터 수입 브랜드 ‘이로’(IRO) 전개를 확정했고 추가 브랜드 전개 또
한 예정하고 있다. 지난해 영업을 중단한 ‘지방시’ 등 3개 브랜드의 공백을 단숨
에 커버하기에는 부족하나 점진적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4,000원으로 하향
지난 4분기에 이어 1월 매출 동향 역시 예상치를 다소 하회하고 있다. 이에 연
간 실적 추정치를 소폭 조정했고 목표주가 역시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34,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투자의견은 백화점 그룹 내 브랜드 회사로의 도
약 준비 완료와 2분기부터 반영될 실적 개선을 감안해 ‘매수’를 유지한다.
------------------------------------------------------------------------------
비상장주식(스크린골프)을 추천합니다.
최근상장된 골프존이 상장시 10만원으로 시총 1조2천억정도합니다.
이 회사는 주식수120만주X가격1만원=시가총액이 120억원입니다.
유사업종과 비교하면
골프존정도로 성장하면 100배, 락앤락 200배, 엔씨소프트 670배 정도의 이론상 수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최근 이 회사가 개발한 R형의 시스템은 스타크래프트, 리니지처럼
온라인으로 접속(다중접속방식)으로 스크린골프의 새혁명을 쓸겁니다.
2-3년안에 상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버전3가 곧 출시되면 주식가격은 상승합니다.
http://blog.daum.net/parkkeunwoon -->제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동영상자료 참조하세요.)
가격은 주당1만원이며 최소 200주이상 받습니다.(한정된 물량입니다.)
비상장주식에 투자하실분은 010-6484-4935 박근운 으로 문자주세요.
(최소 200주, 주식수가 적더라도 주주분배개념으로 많은 주주가 필요함) 단위:100주
(예) 비상장주식 사고싶습니다. 500주 박근운 ---->이렇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