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4만명을 넘었다.
쩍 갈라진 튀르키예 올리브밭… 대지진으로 470㎞ 단층 파열
14일 오후(현지시각) 튀르키예 하타이주 내 올리브 농장이 지진으로 땅이 갈라져 단층이 보이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하타이 올리브 농장의 균열은 길이 약 300km, 깊이 30m, 폭 200m로 추정된다./뉴시스
Cyclone Gabrielle: New Zealand declares national state of emergency
뉴질랜드는 2월 12~ 15일 사이클론 가브리엘의 영향으로 강풍과 폭우가 휩쓸어 역사상 세번째의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첫번째는 크라이스쳐치 지진, 두번째는 코비드19 펜데믹, 세번째 태풍 가브리엘 재난 ....
Cyclone Yesterday, Earthquake Today
New Zealand Hit By Magnitude 6.1 Earthquake, Days After Cyclone Gabrielle
2월 15일 오후 7시38분경 수도 웰링턴 북서해양에서 진도 6.1 지진 발생
첫댓글 에고 남의일같지 않읍니다 ㅠㅠ
자연재난 앞에
인간은 속수무책 같습니다.
자연재해... 거대한 피해에 속수무책인 인간들....
인간은 자연앞에 나약한 존재임이 다시 드러났습니다.
재해를 당한 불쌍한 사람들... 도울 수 있으면 도와야지요.
인간은
마냥 나약한 존재입니다.
지진피해가
보통이 아닙니다
우리도
예외가 아닌데
걱정이 됩니다
기상 이변은
인간이 저지른 재난 같아요
무서운 자연재해.
꼼짝없이 당하고마는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삶이 불안불안 합니다 ㅠ
좋아요님.
평안 하루요~^^
언제 어디서
어떤 재난이 닥칠지
아무도 모르고 속수무책 당하는 거 같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날
아비규환 속에
눈까지 펑펑 내렸다네요 ㅠㅠ
천지가
확 뒤집힌 세상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