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씨는 작년(2008년) 총선 직전 C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한나라당행을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고 당당하게 말했던 사람입니다. "한나라당과 자신의 정치적 노선 문제는 큰 부담이 없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유세 때는 "정당 투표는 한나라당을 찍으라"고 외쳤던 사람입니다.
김영환 씨는 작년(2008년) 총선 직전 C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한나라당행을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고 당당하게 말했던 사람입니다. "한나라당과 자신의 정치적 노선 문제는 큰 부담이 없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유세 때는 "정당 투표는 한나라당을 찍으라"고 외쳤던 사람입니다.
첫댓글 10월 재보선을 대비해 벌써 공천했다는 건가요??인제6월인데
내가 영화니를 좀 많이 싫어하지만 이 기사는 너무 오래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