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감독은 벤투다.

[려휴]

기사댓글에 신태용이 나았다 벤투 잘라라 하는 것 보면 진짜 한심하다. 얼마전까지 돌태용
트릭 어쩌구 ㅎ 적폐감독 이었는데 ㅎ
너무나도 한심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이제는 대표팀으로 올 수 없는 감독이라 본다. 아직
젊으니 약간의 가능성은 있지만 힘들다 본다. 하지만 국내감독이 유명한 코치를 옆에두고 큰 경기를 치렀던 경험은 소중한 경험이고 자산이라고 본다.
축협에서는 중요한 자료로 만들어놔야 하고 요긴하게 써야한다고 본다. 지금 현 감독은 벤투 감독이다. 그는 프로다 더 지켜봐야 하고 믿어줘야한다. 더이상의 한심한 글들은 없었으면 좋겠다. 이제 1패한 감독에게 머라하는건 부끄러운 행동이라 본다. 좀 더 지혜로운 국민이 되었으면 좋겠다.

[클럽진이]

벤투 감독도 아시안컵 중도탈락에서 뜨끔했을 것이고 앞으로의 성공을 위해 변화와 대안을 모색하리라 생각합니다.
협회부터 무사태평주의를 시급히 반성하고 잘못을 개선하고 바꾸면 좋겠네요. 더이상 감독을 방파제 삼아 자신들의 무능 안일함을 지속해서는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