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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근혜 대표님의 마음이 오죽 하시랴 >
하늘의 이이야기를 하기 전에
모든 정치인들이나 이 나라 이 백성들이
나쁜 일을 당하지 않기를 바라며 기도하는 마음이다.
사람들은 평안 할때 저는 아무 걱정이 없다고 하나
성경은 누구든지 그 앞길을 측량할 수 없다고.
그리고
인생을 하나님께서 만드실 때에
하늘의 비밀을 알지 못하게 하신 일이시다.
그러므로
귀신도 귀신같이 알아도
반은 거짓 영으로 답을 하는 일은 성경적이다
그러므로 하늘의 계시를 알지를 못한다.
하늘의 일을 모른다는 성경의 증거이시다.
간 증>
이종이 그때만 해도 어리석어서
지금도 어리석다만.
나 같은 것이 하늘의 비밀을 어찌 알겠나
그 전에도
하나님은 많은 계시를 주시는데
그냥 세상이 좋아서
세상으로 흘러 가려고 하나
하늘에서는 강제적으로 붙드는 일이시다.
성경적으로는 어떠하나
사무엘 선지자를 붙들었고
엘리야 선지자를 붙들었고
엘리사 선지자를 붙들었고
예레미야 선지자를 천사가 시키니
하필이 왜 나를 시킵니까?
기드온은 용사요. 족장인데 천사가 찾아와서
하늘의 심부름을 시키는 일은
왜 내가 합니까?
모세 선지자도 나는 내 아내 십보라와 아들 게르솜과
일평생을 양을치며 행복하게 살겠다고
그러나 하나님은 네가 아니면 안된다.
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려 이집트로 내려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한
성경의 출애굽의 역사를 만드는 일은
오직 하나님의 주문이시다.
안 가면 안 된다는 일은
하늘이 점을 찍기에 그 길을 고난의 길이요.
광야의 죽음의 길이라도 인생은 붙들려가야 한다는
성경적인 증거이시다.
요나 선지나는 도망을 갔다
그 하늘의 일이 하기 싫어서
천사가 너는 니느웨 성으로 가라
가서 앞으로 40일만 있으면 성읍이
망한다고 알려라.
다시스로 도망을 가다가 붙들려 왔다.
세상에 똑똑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으나
하 필이 요나를 붙들어 다시 오시는가.
>
박 근혜 대표님의 마음이 오죽 아프시랴 >
나는
그 시기에 내가 출석하는 교회 목사님이
하루는 불러서 이러한 주문을 하신다
교회를 맡으시라.
그런데
그 제의를 들으니 너무나 갑작스러운 일인데
나를 돌아보니
모든 지식이 모자라고
정말로 인생적으로는 별볼일 없는 존재다
어찌하여
내가 사람을 가르치는가
하여 그 주일에 목사님께 거부를 하였다.
그리고 돈이나 벌자 하고
동해로 나간 일인데
나는 군에서도 취사의 일 을 하여서
내가 제대를 하면 식당을 해 보겠다.
하여
삼척에서 유명하다는 남해 해물탕을 운영한일이다
내가 남해라고 이름을 붙이니
사람들이 왜 남해 해물탕이냐?
나는 그 곳이 마음에 좋더라
이렇게 해서 지은 이름이다 라고
그리고 소문에 난리가 났었다.
전국에서도 지도를 보고 찾아 오신 손님들이다
이런 즈음에
여기를떠나자.
춘천 이나 횡성을 갈려고 한일인데
그때 토지공사에서 읍마에 분양 하였다.
<글 지우지 마라 이 새끼야 암이 걸려죽으라고 오늘도 기도 했다>
5년이라도 무리는 없다 누가 봐도.>
하여 토지 공사에 물었지 앞으로 어땋게 되겠습니까
하니 과장이란 분이
땅을 사 놓으면 좋은 일이 더 많지 않겠나
하여 땅을 살려니
하나님을 믿는 자가 돈이 부족하여
동해로간 일이다.
그런 즈음에
집안 조부님이 토요일마다 식당에 들리시고
그러하시니
그때 부터 조부님을 알게 되었다.
그전에는 안부를 몰랐다는 일이다
나는 내가 집안에 학렬이 제일 낮다.
하여 모든 분들이 나보다 위이며
윗분들이 집안일을 모두 하신다.
사실 강릉최씨가 3파가 있다고 하나
집안에는 전혀 모른 상태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어느 날에 묵상 중에 하나님께서
내 가정이 고난을 받을 것이라는 그러한 계시를 주신다.
그 계시는 이러하였다
내가 사는 집 마당을 보니
약간 언덕인데
집의 아래 땅이 모래이고 자갈이 썩였는데
마치 모래처럼 허물어지더라.
이날에 같은 묵시를 본 일이다.
천사가 보여 주시는 그림이
집안의 조부님이
식당 앞에
그러니 삽적 거리에 앉은데
그것도 털썩 주저 앉았다.
옷의 행색은 한나라당 츄링 인데
이것이 희부연 낡은데
떨어진 옷은 아니더라 남루하다 보면 되겠나.
그리고
뒤로 손을 받치고 고개를 앞으로 숙였다
힘이 하나도 없더라.
하여 내가 물었다.
왜 그렇게 계십니까. 라고 물으니
나는 이제 네 집에 못오겠다.
너무나 힘이 들어서.
이리 말씀하시더라.
그 순간에 방안이 그림을 보여주시는데
옛날 <오시래 >라는
그 광경이 보이고
방가운데 갓 하고 망건 도포가 놓였다.
바라보니 먼지가 뽀얗게 오른데
마치 밀가루를 얹은
그러한 그림을 보여 주시더라.
하여 하나님은 이제 동해를 떠나기를 말씀해 주시더라.
그래서 몇 날 되어서
김 비서님이
늘상 식사하러 오시니
그때만 해도
조부님도 어렵고 비서님도 어렵게 생각된 그러한 일상이다
그날에 아침에
지나가는 이야기로 김 비서님 보고
이러한 이야기를 해드렸다.
그런데 사실 그렇게 심각 하게 받아 듣지 않은 일은
인생들이 모두가 같다.
그리고
그날에 보니 금요일인데 교차로에 식당을 내놓았다
토요일은 접수를 안 받는다고
하여
일요일을 지나고 월요일 날에
식당에 나가서 제일 먼저 컴퓨터를 켠데
뉴스에 보니
이상한 글이 올랐다
<술 사건 > 이다.
내가 교차로에 낸 그 시점과
그 사건이 일치한시간이다.
어찌하던지 하늘에서 그 계시를 보여주시고
앞으로 일어 날 일을 보여 주셨다.
하여
그때 하늘에서 보여주신 계시대로
내가 이일에 피해 본 일인데
피 할 수가 없더라.
이것은
현제 조사해서
이미 삼척 동헌은 이 사실을 다 안다.
무슨 알리바이고 자시고 이 종이 속일 일도 없다.
그러 하다면
하늘에서 보여 주신 그 예언이 다 틀리다고 보면 되겠다.
그러고
또 한가지는
내가 식당을 하면서
모든 것을 제처 한데 마낀데
일 평생 돈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지 않고
돈이 몇푼 있으면 가난한자를 도와 줫다.
방세 없는 사람 100만원.
전기세도 못 낸 사람 40만원
뭐가 없으면 10원
과거에 아비 돈으로 아파트 8채 값을 줬고
나는 그렇게 돈이 없는데
누가 아프면 내가 아픈
그러한 마음을 하늘에서 이미 주신 일이시다.
이는 성경에 사도 예수님이 그러한 증거인데
이도 하나의 은사인 것 같다.
또 어떤 사람이 불치병이라도
기도하면 낫는데
전도를 하면서 별의 별 사건을 맞는다.
14년된 중풍 병자도
내 노라하는 대학 병원에서 못 고치지 는 일을
기도만 하니
하늘에서 이틀 만에 걸어 다니게 하셧다.
뇌수술하여 날마다 약을 머리가
그렇게 아파 그 남편이 날마다 눈물로 지세운다.
이도 병원에서 고칠 수 없다.
그런데
그것도 이틀 만에 하나님은 깨끗이 고쳐 주셨다.
그 분들이
지금은 하나님을 잘 믿고
여전도 회장도 하고 작은 교회에서 일을 하신다.
이러한 중에 고난을 받으면서
내가 박사 모에 들어간 일은
내가 들어가고 싶어서 들어간 것은 아니고
여기 동헌의 포졸들이
이미 너는 박 근혜 편이니 어쩔수 없으니 가입하라.
이리 말하여 가입 한 일이다.
박 근혜와 조 부님의 일이시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께서 나를 붙이신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종이고
세계열방과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지만
하늘에서 세우시는 군왕은
하늘에서 세우시기에 이는 불변이며
누가 왕이 되시는 지는 하늘의 뜻이다.
인간이 세우는 일은 아니다.
내가 삼척에오면서
고난을 받는 가운데
신약성경을 일주일을 연구한 과제물도
그것을 누가 지운 일들과
그리고
보일러를 오 작동을 시킨 일은 3년 동안
냉방에
우리식구들이 지낸 일은
여기 귀뜨라미를 쓴다는데
그 기사와 삼척경찰서 순경들이 짜고
관리 사무소에 무슨 꿍꿍이를 하였지.
하여 4-5번을 불러도 보일러가 안 되고
그 속에 도청기를 붙이고 섬 머 스윗치를 붙인 것은
보일러가 약간의 미동을 하나
화장실에 세면을 하게 되면 꺼진다.
이것을 아는 일은 윗집 803호와 옆집703호를
조사해보면 모두 알 수 있다.
세상에는 비밀이 없다
더 알고 싶으면 거짓말 탐지기에 조사를 해보라.
아마도
섬머 타임 스윗치인가
그것을 달아논 그러한 일이다고 본다.
컴퓨터도 지금도 글을 만지는 자가 잇는데
<다음 호렘산의 기도 >에 들어와
경찰청에 올리나이다.
이 메뉴도 지웠다.
사진도 올려 놓으면
이도 모두 시방도 지운일이다.
갖은 행패를 부리는 일은 옆집으로부터 윗집은 802호다
그런데 5년 동안 망치질을 하고
나중에는 인터리어를 한다고 하여
몇 달을 망치질을 하더라.
그러니 귀마개를 하고 살았다.
내가 기도로서 살아가는 일은
하늘에서
이러한 고난을 주심으로 계속적으로 살아 간다.
그리고
박사 모에 주가 방향을 제시를 한 일은
그것은
박 사모에 혹시나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참고를 하라고
그래서 올려본다.
내가 주식에는 실전의 달이다.
이것은
여기 삼척 동헌의 포졸들이
모두 아는 것이고
바둑 오로방에 전국에 경찰들이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사실 주식을 사면 개미들은 내리나
나는 하루에도 8프로 이상의 수익을 내었고
많게는 하루에 30프로도 수익을 냈다.
이는 하나님의 선물이시다.
이것은 모든 대한민국의 경찰들이 모두 안다.
고보여진다.
그런데
내가 한때 주가 조작에 도둑으로 몰리는 일도 겪었다.
고난을 맏은 그러한 일이다.
이에 말 할 것도 없는
수년의 고난과
산보에 다니면서 갖은 헙박을 받아온 일이다.
그래도
하늘에서 시키시니 어 쩔수 없으며
이종을 마지는 자는
하늘에서 모두 해결 하신 일이시다.
암뎅이를 붙여서 고생을 시켰고
지난 일 들에
때로는 영혼을 잡아가는 일들도 하늘이 하시니
이종은 구경만 하였다.
나는 정치인도 아니요.
벼슬을 가진자도 아니다.
오직 하늘의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다.
하여
어제 기고에도 벌써
하늘에서 가르치시는
그 계시가 맞는 지는
사실 우리 조부님과 비밀로 하려고
박 근혜 대표님의
3년 전에 메일을 보낸 일이다.
요즘은 비밀이 없어서
더욱이 여기 동헌에 결찰들이 오로 바둑 방에
모두 떠들고 하니
그리고 이미 이 나라가 다 알더라.
그것은 해킹인가 뭔가 들어다 보는 방법이 있다매
하여튼
그렇게 보이는데 영적으로는
세상이 모르는 사람이 없다.
박사모만 지금 모른다.
내가 하나님의 종으로서
서두에 기고한 글에 누군 든지 고난을 당할수 있다고
성경의 증거에
정치인들이나 박사모의 모든 회원들이
불행스러운 일을 당하지 않기를 기도하며
몇 자의 글을 적어 본다.
마지막으로 내가 동해서 가장 당한 것은
내가 쓰는 식당에 성신 가스를 섰다.
그런데
이 사람이 제 처에게 뭔 짓을 한 일이다.
해서
내가 제 처에 각서를 받았다.
내가 찾아 가서 이유를 말했다
그러자
하는 말이 증거를 되라.
내 가정을 망친 자가
이 사람이라면
박사모가 전화를 조사를 해서 증거를 찾아 보라.
수사사건은
전회에 모두 들어 난다.
약을 처 먹였는 지는 모른다.
증거가 없으니
동해 사람들이 이를 유념 하시면 좋겠다.
처음에 만나서보니 아무 연인들 보고
여보. 여보.
여보하고 가스를 넣어 준다더라.
가스 쓰는 사람들이여 정신을 차리라.
이 문제도 박 사모가 보응해 줄 것을 믿는다.
오늘 주말을 맞아서
이 나라와 이 민족의
모든 백성들
그리고 교회와 목자들과 성도들과
주말에 나들이 하는
모든 백성을
내가 믿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천군천사들로 보살펴 주시길 기도 하며 글을 맺어봅니다.
아멘.
더운 날에 건강하소서.
천종. 최 인석 봉헌하나이다.
2011.06.11.08.32.
>
아래 닉네임 므리바는 제것이요
11이란 상대가
이사실을 잘아는 것같은데
아이피 조사 해 보시면 /
삼척 동헌에 숭경일 것이요.
이놈이 날마다
글을 지우는지는모르지요.
아칩퉈 시비를 걸었으니요.
아래 5년 동안 괴롭힌 동헌 숭경들 명단 >
맨아래 >
>
aaajjj lll <무언의 언질이고> 아마도 대명을 자주바꾼다고>
ana3 <뭘알나 이놈아 아마도 뭔수작에 장의차 협박에아는것이고>
물새발자국 <나를 주가조작을 했다고 동양증권아이와 덤태기쒸우고>
꿈깨 <주가조작했다고 이경이를 말하는것같은데 마날수없다고 날마다 떠들고>
劉舍廊 <유재경이를 한문으로 다른게표현으로 씨부리고>.
올해는 <주가조작을했다고 올해는 뭐 덤태기 쉬워서 진급할려고>
정정일정 /바둑두면 방에들어와서5년일에 친구접촉이라니 아는바없다>
우리매공 / 바둑두면 방에들어와서5년일에 친구접촉이라니 아는바없다>
잔디밭 / 바둑두면 방에들어와서5년일에 친구접촉이라니 아는바없다>
노는칼 / 바둑두면 방에들어와서5년일에 친구접촉이라니 아는바없다>
죽시사 / 카페시문터칭 / 바둑두면 방에들어와서5년일에 친구접촉이라니 아는바없다>
누런봉투 / 우체국에 편지를 붙인데 동양증권에 그때누런봉투인데
아를 주가조작을 했가고 덤태기씌운더니 5년을 나팔을 불어덴다니>
내일 ㅎㅎ/ 바둑두면 방에들어와서5년일에 친구접촉이라니 아는바없다>
야옹하 / 도청기 . 아내욕질에 .바둑두면 친구접촉이라니>
허당이야 / 바둑두면 방에들어와서5년일에 친구접촉이라니 아는바없다>
바로가222 / 바둑두면 방에들어와서5년일에 친구접촉이라니 아는바없다>
바로끊기 / 바둑두면 방에들어와서5년일에 친구접촉이라니 아는바없다>
빨리돌던져 / 바둑두면 방에들어와서5년일에 친구접촉이라니 아는바없다>
절대검 / 바둑두면 방에들어와서5년일에 친구접촉이라니 아는바없다>
거시기상 /바둑두면 방에들어와서5년일에 친구접촉이라니 아는바없다>
오팔구 / 바둑두면 방에들어와서5년일에 친구접촉이라니 아는바없다>
멀국1116 / 바둑두면 방에들어와서5년일에 친구접촉이라니 아는바없다>
aa3455 /바둑두면 방에들어와서5년일에 친구접촉이라니 아는바없다>
입양전야愛 / 바둑두면 방에들어와서5년일에 친구접촉이라니 아는바없다>
우리한들 / 나를 저 아들취급하고 5년을 바둑두면 방에들어와서5년일에 친구접촉이라니 아는바없다>
몰라요 / 수사를 하고 아마도 그냉용을 발설을 <동양증권아이를 그러한가본데>
죠이죠이 / 무당한데물어보고 돌아가신 우리모친이 자주쓰는데>
산부얀과 / 수사내용을 오로 바둑판게시판에 5년을떠들어>
taya 112 / 112 수경차를 타야한다고 이도5년이라>
우당탕 / 주식을 하는것을 보고 오로게시판에 떠들어 그도 5년을 바둑두면 방에들어와서5년일에 친구접촉이라니 아는바없다>
신문고 아무 소용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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