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쪽을 병풍처럼 지켜주고 있는 북한산은 최고봉인
백운대(837m)와 그 북쪽의 인수봉(811m), 남쪽의 만경대(800m),
이들 뿔 모양 세 봉우리가 삼각형 모양을 이루고 있어
오랜 세월 삼각산(三角山)으로 불렸다.
병자호란 이후인 1640년 척화파 김상헌이 청나라로 끌려가면서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 보자 한강수야”라고 읊조렸던 그 산이다.
조선 후기부터는 한성의 북쪽에 있는 산이라 하여 북한산(北漢山)으로도 불리게 됐으며,
이것이 오늘날 이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북한산은 1억7000만년 전 중생대 쥐라기와 백악기 사이에
지각 변동으로 솟아오른 화강암 산이다.
북한산을 오르는 등산객들 사이에서 ‘이 한 걸음에 일만 년’이라는 농담이 오가는 이유다.
저 바위산 봉우리가 비바람에 깎여 저런 모양이 되는 데는 얼마나 오랜 세월이 걸렸을까.
대자연 앞에서 우리 존재의 왜소함을 깨닫게 된다.
사진은 북한산 문수봉에서 바라본 북한산 최고봉 백운대와 만경대, 그 사이 인수봉.
첫댓글 🌈🔹️유대장님 !
북한산 백운대 인수봉
삼각산 이름을 가지고 있는 봉우리 !
가까히 있지 못해 가지못함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정말 감탄한 봉우리 입니다
📣오늘 선거하고바로 영남 알프스의 억산을 갔다 왔습니다
북한산 봉우리 못지않은 억산옆의 깨진 바위가 밑에서 보면 억대급의 압능에 감탄사가 절로 납습니다
햐~~
오늘 억산 옆의
이름하여 '쪼개진 바위'를 하셨나요?
유 대장의 추억으로는!
천황산에서 바라볼 시에 이런 컷으로 잡히며..
억산 자락의 대비사 스님과의 설화가 전해지기도 하지요~👌
@유목민
🌈🔹️
유대장님
빼족한봉우리 천황산
영알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있네요
🌈🔹️글구 ㅡ이번 지방선거 대구 보수의
심장이 무너져서 대구 시민들이 환호성을 지립니다 ㅎ
📣지금까지 보수을 지지 했지만 ,,,,
아무것도 이룬것이 없어서 이제는 바꿔야 하다는것이 대구시민들의 생각이
적중 했답니다 ㅡ👌
넹~
낼 새벽에 이르러야!
적중 여부가 판가름나지 않을까용?
ㅋ
@유목민 그렇다 하더라도!
달구벌이 변화하는 게
엄청시리 감동하면서~
세상사 모는 것이
변한다는 諸行無常을 떠올려봅니다~👌
@유목민
🌈🔹️대구의 산쪽으로 운동하려 가보면 모두가 한결같이 이젠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새벽이전에 이미 승ㅡ으로 기우려 젔습니다 확신 합니다 ㅎ
달구벌 응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