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리역은 앞으로 수원~천안 전철이 개통되면 정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얼마든지 오산역이나 평택역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진영역도 마찬가지... 진영역에 새마을이 정차한다는건 너무 심하지 않나요...??
--------------------- [원본 메세지] ---------------------
용문역은 부분적으로 무궁화가 정차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용문산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지요.
그리고 서정리역은 송탄지역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꼭!장차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진영역도 진영읍 주민뿐만 아니라 주변 하남읍,대산면,진례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기에 정차해야 매우!마땅한역입니다.
이 동네 무시하지 마십시오.
이 동네 사람들 열받습니다!!!!
--------------------- [원본 메세지] ---------------------
새마을-두계,신탄진,경산,풍기,단양,양평,안강,영동,진영
무궁화-부산진,사상,물금,원동,안양,서정리,전의,황간,약목,매곡
그리고 용문역엔 왜 모든 무궁화가 정차해야하는지 이해안갑니다...
제일 한심한 노선이 중앙선 새마을이죠...
이놈은 예전에 비둘기 있었을때 무궁화호 정차역이랑 똑같이 정차합니다!!
예전에 중앙선 새마을은 청량리-원주-안동 이렇게만 정차했죠...
지금은?? 청량리-양평-원주-제천-단양-풍기-영주-안동...
두계역 새마을 정차도 이해안갑니다!!!
두계역 주변 보니까 완전 평범한 시골이던데...
진영역도 마찬가지!!!
노무현이 살았던데라 서는지(노무현고향 전라도 보성)....
철도가 정말 이용객의 사랑을 받기 위해선...
정차역을 대폭 개선해서 '빠른철도'란 인식을 심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