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友들과 용조봉 조개골 야유회(?)
용문사 종점-도성사-x512.7-용조봉(615.8)-신선봉(636.8)-안부-조개골-용문사 종점
거리 : 6.66km
소재지 : 용문산 도립공원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도엽명 : 용두
용조봉은 용문산 도립공원에 속한 봉우리며 한강기맥 싸리봉과 폭산 사이 능선에서 남쪽으로 분기한 능선에 있다
용조봉 능선은 바위지대를 이룬 능선으로 예전에는 등산로가 없었고 즐겨찾는 이들만 찾는 곳이었는데 이제는 지자체에서 등산로와 안전시설 이정표들을 만들어 놓았다
용문역 인근 용문 축협 정류장에서 양평에서 출발하는 7번 버스 07시13분 쯤 지나가고 용문터미널 07시50분 출발 7-4번 버스는 용문역을 경유해서 신점리 용문사 종점으로 간다
1/5만 지도
2026년 8월 9일 (일) 한풀 꺽인 폭염
캐이 단풍 하늘재 본인
작년보다 더한 대단한 폭염의 연속이다 보니 긴 산행이 어려운 그런 시간들이다
지난번 산행 때 다음 주는 짧은 산행에 긴 계곡 놀이를 하고 오자는 약속에 4명의 인원이 용문으로 향하는데 따가운 8월의 햇살은 여전하지만 어제 밤부터 강한 바람이 불어주니 시원한 것 말고 일단 날 파리들의 공습에서 해방된다
코스를 정확히 잡은 것은 아니지만 용문사 입구 도착 발길이 끌리는대로 도성사에서 용조봉 능선으로 오르는 것은 그래도 계곡보다는 능선이 바람이 강하게 불어주기 때문이었고 짧은 산행을 계획했기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는 곳마다 앉아서 준비한 막걸리 담금주를 마시며 여유롭게 능선을 짧게 걷고 신선봉 이후 내려선 안부에서 누가 말하지 않아도 좌측 조개골로 발길을 옮기며 좋은 자리를 찾아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한잔하고 느긋하게 돌아오는 野遊會 그런 성격의 발걸음이었다
▽ 신점리에서 출발하며 중원산(801.9) 능선의 x618.0m 능선을 본다 하늘 좋다
▽ 도성사 진입 계단을 오르면 등산로는 사찰 마당 직전 우측으로 나있다
▽ 도성사 뒤 해발 약 275m 지점이고 잠시 후 가파른 오름이 시작된다
▽ 가파른 오름이 시작되다가 약 400m 지점부터 바위들이 막으며 우측 사면으로 돌아 오른다
▽ 곳곳 바위들을 보며 올라서며 약 450m 지점 역시 우측으로 돌아간다
▽ 바위 전망대에서 남쪽으로 바라본 추읍산(582.6)과 좌측 용문면 소재지 멀리 좌측 고래산(541.4) 우두산(484.4)이다
▽ 역시 크게 본 용문 시가지 좌측 앞은 x337.1m와 칠보산(318.0)이고 그 뒤가 배미산(395.2) 우측 멀리 고래산 우두산
▽ 가장 멀리 중앙 백운산(1086.1) 좌측으로 치악산 남대봉(1180.0)과 비로봉(1282.0)
▽ 아주 크게 당겨본 우측부터 남대봉 비로봉 천지봉(1085.8) 매화산(1083.1)
▽ 약 405m
▽ 백운봉(941.2)을 크게 보고
▽ 조개골 건너 바로 앞 용문봉(963.0)이다
▽ 바위들을 피해서 돌아 x512.7m 오름
▽ x512.7m
▽ x512.7m에서 내려선 후 올라갈 용조봉을 보고
▽ 동쪽 건너 중원산(801.9)이다
▽ 용조봉을 보며 바위 지대 내려선 후
▽ 내려선 후 약 500m에서 용조봉 오름이다
▽ 용조봉 정상 여기까지 오기 전 벌써 막초 타임 3번 째
▽ 용조봉에서 내려서고 올라갈 신선봉
▽ 신선봉 오름
▽ 신선봉 정상
▽ 신선봉에서 바라본 용문봉과 백운봉
▽ 북쪽 한강기맥 △735.3m
▽ 용문산 정상은 끝내 보지 못하고 용문봉과 우측 문례봉(폭산1002.5)
▽ 신선봉에서 내려선다
▽ 해발 약 555m x567.0m 직전 안부에서 좌측 11시 방향으로 내려간다
▽ 계곡에 내려서고 Y 합수점 이후 수량이 많아진다
▽ 아까 09시40분 쯤 지나갔던 x512.7m를 올려본다
▽ 해발 약 280m 동쪽 위 아까 지나갔던 x512.7m 아래 위치한 옛 軍人들 흔적에서 몇 시간 먹고 마시고 R까지
▽ 용문봉 능선 △538.1m로 보인다
▽ 부대를 지나며 걸어온 조개골을 돌아본다
아침에 버스를 내렸던 종점에서 얼마 기다리지 않아 달려온 버스로 용문역에서도 얼마 기다리지 않고 탑승한 시원한 전철로 일찌감치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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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 축협 07시15분 쯤 7번 버스로 신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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