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고합니다. 즉각 대장동사업 이익금의 행방을 수사하십시오>
저는 사단법인 대한민국 호국총연합회 회장 윤항중입니다.
대장동사업을 통해 화천대유, 천화동인의 개인 투자자들은 어마어마한 이익을 챙겼습니다.
화천대유는 5천만원을 투자하여 577억원을 챙겼습니다.
천화동인1호는 1억465만원을 투자하여 1,208억원을 챙겼습니다.
천화동인2호는 872만원을 투자하여 101억원을 챙겼습니다.
천화동인3호는 872만원을 투자하여 101억원을 챙겼습니다.
천화동인4호는 8,721만원을 투자하여 1,007억원을 챙겼습니다.
천화동인5호는 5,581만원을 투자하여 644억원 챙겼습니다.
청화동인6호는 2,442만원을 투자하여 282억원을 챙겼습니다.
천화동인7호는 1,046만원을 투자하여 121억원을 챙겼습니다.
대장동사업을 통해 어마어마한 이익을 챙긴 개인투자자들의 돈이 사법부로 흘러갔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서울대 사회학과 재학 중 운동권 핵심이었던 현 장신대 김철홍 교수가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대장동사업의 개인투자자들이 챙긴 이익금이 이재명 재판과 관계있는 판사들에게 이미 흘러갔을 것이라는 의혹입니다.
이재명이 자신의 재판을 담당하는 판사들을 우습게 보는 이유가, 판사들이 이재명에게 꼼짝 못 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대장동사업 개인투자자들의 이익금이 이재명 대표를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로 만들었던 이석기의 경기동부연합으로 흘러갔다는 의혹도 제기하였습니다. 경기동부연합은 현존하는 주사파 실세입니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랄한 주사파에 돈이 흘러갔는지? 흘러갔다면 어디에 사용했는지?를 조사해야 합니다.
대장동 사업을 통해 어마어마한 이익을 챙긴 개인투자자들의 이익금의 사용용도를 즉각 조사하십시오,
2323. 11. 14
사단법인 대한민국 호국총연합회 회장 윤항중 올림
첫댓글 거짓은 반드시 진실 앞에 부끄럼을 당하지요
건강한 나라는 거짓이 무너지고 공의기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