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연우=이다빈
첫댓글 키는 진짜 잘 태어나야 되더라고요저는 어머니가 149, 아버지가 163인데 제가 176입니다농구 좋아하던 시절 이게 불만이었는데 이게 유전적으로 맥시멈이라고 들은듯..그나마 중딩 때 골대 쳐다보며 농구를 한게 도움이 됐나 싶기도 하고..윌스미스 아들처럼 도리어 작게 태어나기도 하는걸 보면 절대적이지도 않은거 같고 참 ㅇ예싱하기 힘든 분야인듯
잘 크셨네요저는 아버지 형 저 셋이 똑같습니다 ㅎㅎ
성장기에 점프 위주의 운동(농구,배구)하고 우유 많이 먹으면 본인 유전자가 가진 최대치까지는 크는 것 같더라고요.어릴 때부터 웨이트 위주의 운동(역도,레슬링) 은 확실히 키 크는 데 방해되는 듯 ㅋ
근데 레슬링은 중고등학교때는 지도자마다 다를수는 있으나 유연성이 떨어질수 있기때문에 생각보다는 무게많이 치는 웨이트는 잘 안시키는 편입니다. 스트렝쓰는 고무 밴드 당기거나 밧줄타거나 점프 훈련 덤블링 이런식의 맨몸 운동이 위주이고 키가 커서 어쩔수없이 체급올리거나 대학교갈떄쯤 되어서 웨이트를 많이 시키는 편입니다.
르브론의 가족
첫댓글
키는 진짜 잘 태어나야 되더라고요
저는 어머니가 149, 아버지가 163인데 제가 176입니다
농구 좋아하던 시절 이게 불만이었는데 이게 유전적으로 맥시멈이라고 들은듯..
그나마 중딩 때 골대 쳐다보며 농구를 한게 도움이 됐나 싶기도 하고..
윌스미스 아들처럼 도리어 작게 태어나기도 하는걸 보면 절대적이지도 않은거 같고 참 ㅇ예싱하기 힘든 분야인듯
잘 크셨네요
저는 아버지 형 저 셋이 똑같습니다 ㅎㅎ
성장기에 점프 위주의 운동(농구,배구)하고 우유 많이 먹으면
본인 유전자가 가진 최대치까지는 크는 것 같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웨이트 위주의 운동(역도,레슬링) 은 확실히 키 크는 데 방해되는 듯 ㅋ
근데 레슬링은 중고등학교때는 지도자마다 다를수는 있으나 유연성이 떨어질수 있기때문에 생각보다는 무게많이 치는 웨이트는 잘 안시키는 편입니다.
스트렝쓰는 고무 밴드 당기거나 밧줄타거나 점프 훈련 덤블링 이런식의 맨몸 운동이 위주이고 키가 커서 어쩔수없이 체급올리거나 대학교갈떄쯤 되어서 웨이트를 많이 시키는 편입니다.
르브론의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