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일기는 못썼지만 그래도 나름 잘 보냈어요...군것질도 안하고 저녁도 안먹고...안먹는게 습관이 되니 있어도 안먹게 되더라구요...그동안 참아온게 아깝기도 하구요...ㅎㅎ
이제 연말이 다가오니 이래저래 저녁약속이 많이 잡혔는데 그외에날은 꼭 저와의 약속을 지키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주만 지나면 많이 한가해지는데 그 한가한 틈을 타 식탐이 다시 내머릿속을 채우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마인드컨트로을 잘 해야겠어요...
주특반 언니들도 몸과 마음을 늘 바쁘게!!!먹고싶은 생각마저도 미처 생각하지 못하게!!!즐겁고 활기차게 생활합시다!!!
12월 목표 - 79.9키로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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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
84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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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
82.6 |
82.6 |
11일 |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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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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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머릿속에 온통 먹는 생각이...빨리 자야겠어요...
온통 머리속에 먹고싶은생각 ㅜㅜ 얼른 자야될꺼같아요ㅠㅠ
그나저나 말라보고싶어님은 며짤~~~? ㅎㅎㅎ
'주특반 언니들' 그러니까 갑자기 나이가 궁금해지네요^^;;
ㅎㅎ 저도 그래서 예전에 물어본적 있는디 생각보다 적지 않음..ㅎㅎㅎ
저보다 3살 아래더라구요..
36-33 ㅋㅋ
아...문제는 ㅋㅋㅋ 살사랑님 나이를 전엔 알았는데 지금은 까먹....ㅋㅋ
살사랑님이 마흔이 덜 되었다는 건 알고 있어요^^;;;;;
푸하하하!!!그쵸...적지 않은 나이죠...ㅎㅎ 근데 주특반에 저보다 어리신분 계신가요??? 전 영원한 막내이고 싶어요...ㅋㅋ근데 내년이면 그것도 힘들어지겠군요...
저녁을 안먹고 얼케 산대여..ㅎㅎㅎ..대단하심돵..저녁 완전 찔끔먹고나서 배고픔을 이기며 잠들때 희열감을 느끼라고 하는데...전아직..ㅎㅎ 저도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