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집 카페 brique

[오후의 홍차]

카페 brique는 라떼가 맛있었고

건물 주변으로 잔디밭이 넓고

강을 바라보며 멍 때리기 좋았어요.

주말에는 카페 주차장에 

차 대기 힘들 정도로

사람들이 많아서

자주 가기는 힘들 것 같아요.

[니니꼬모]

전 벽돌집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 요샌 벽돌 느낌 타일이 대부분이지만.
건물도 야외 좌석도 요즘 가서 따듯한 거 마시며 즐기기 좋아보여요.

[오후의 홍차]

여기 벽돌은 색감이 연해서 더 따뜻한 분위기가 나더라구요.
자주 가고 싶은데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이사도라던컨]

라떼 땟갈 곱습니다. 친구랑 정원에 앉아서 바람쐬기 좋을듯해요 ㅎ

[오후의 홍차]

제가 라떼만 먹는데 이 집 라떼는 맛있어요^^

[치아]

라떼 맛나 보이네요~~

[오후의 홍차]

여기 라떼가 제 입에는 맛있어요^^

[곧55사이즈]

저도 여기가봤어요~~~~파치즈소금빵 맛났어요~~~~~

[오후의 홍차]

빵은 안 먹어봤는데 빵도 맛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