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 어머님을 모셔다 드리고 불효같아 눈물 적시며나도 나이들어 못돌봐 드리고..또 나의 미래이기도 하고 ㅜㅜ 젊은시절엔 이런 일 꿈도 못꾸었으나 노후를 위해 지금 좀 절약해야 하나 싶은 화욜~~~~오늘 즐겁자 하고 어제 20 만원 짜리 바람막이 잠바 샀으나 그게 뭐라고..기쁨은 잠시~어머님 죄송합니당
첫댓글 어쩔 수...ㅠㅜ
기운내시길..
어쩔수 없는 상황이란게 있죠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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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시길..
어쩔수 없는 상황이란게 있죠 기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