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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검사결과 발표
"이사회 결정 절차상 미흡
계약금 몰취조항 이례적"
경영평가 3등급 추락위기
임종룡 사퇴압박엔 선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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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4일 '2024년 금융지주·은행 등 주요 검사 결과' 관련 브리핑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태승 부당대출 380억원 추가 적발"
https://www.mk.co.kr/news/economy/11232429
금융사고 규모 계속 커져…작년 2600억원 달해
https://www.mk.co.kr/news/economy/11232369
특히 불법행위에 브로커까지 개입하는 등 조직화되면서 금융사고 규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금융회사 임직원이 단기성과를 위해 브로커 및 다른 임직원과 공모하여 대출서류를 조작하고 전결권을 임의 변경하는 등 조직적이고 교묘한 방법으로 내부통제를 무력화한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2024년 중 금감원 검사를 통해 적발된 금융사고까지 고려하면 금융사고의 조직화・대형화는 더욱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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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금융지주는 문제 투성이..
위에서 아래까지, 속속들이 부실 기관이다.
다들 거기서 거기겠지만
뉴스에 가장 많이 나오는 곳이다.
금융사고의 조직화・대형화는 더욱 심각한 수준
암만 시스템적 중요한 은행과 지주라지만....
신용???? 글쎄~~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