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하면
웃기는 짜장면에
웃기는 짬뽕 까장 ㅎ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조선족 ㅎ
토착 조선족은 한반도에 사는 조선인 (우리들)지들인데
(우리들)지들이 조선족 원본이면서 조선족 우습게 아는 건
이거야말로
진짜루
억수로
웃기는 김찌찌개
웃기는 된장찌개 ㅎㅎㅎ
소승(小生)의 생각...
나무관세음..........................................................................................................................................
麻衣太子 墓
~인제군 남면 김부리와 갑둔리에 마의 태자와 관련한 전설과 유적이
마의태자(麻衣太子. 생몰년 미상)는 통일신라 제56대 경순왕(敬順王)의 태자(太子)이다.
이름은 사서에 전하지 않으며, 후대에 마의를 입고 살았다 하여 마의 태자라 부른다.
麻衣太者(마의태자)
1956
박재홍(朴載弘)
손로원(孫露源) 작사, 이재호(李在鎬) 작편곡
달빛만 고요하게 태자僧의 슬픈 추억을 바람따라 물결따라 길손을 못 가게하네
아 아 피눈물에 무덤이 된 마의태자 우리님아
풀벌레 울적마다 눈물이 젖는구나 태자僧 우리님아
은은히 들려오는 장안사의 목탁소리만 산을 거쳐 물을 거쳐 길손을 울려만주네
아 아 베옷자락 원한이 된 마의태자 우리님아
장삼에 삭발하신 스님도 우는구나 태자僧 우리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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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에 흘러젖은 태자僧의 푸른방초는 때를 찾아 봄을 찾아 길손을 못잊게하네
아~ 베옷자락 원한이 된 마의태자 우리님아
그 얘기 밤을 새도 촛불도 끝없구나 태자僧 우리님아(원 3절 가사)
첫댓글 조선족이
웃기는 짜장면
웃기는 짬뽕이라고
했는가 봐요?ㅎ
누워서
침을 뱉는 말이었군요
나쁜 사람들!!
마의태자?
麻,衣
삼베로 만든 웃을 입었나 봅니다
아직도
묘가 있다니 신기합니다~^^
사람도 전설의 존재인데
무덤이 ㅎ~
떼놈족들이 이땅에 와서 조선족들의 덕을 보겠다고 짜장면 만들어 팔아 제법 재산을 모았는데
눈썰미 좋고 손재주 좋은 조선족들에게 모두 상권 빼앗기고 쫓겨났네요.
짜장면 하면 중국인들이였는데, 지금 중국인들이 하는 짜장면집 몇집이나 되나요.
다~ 조선족들에게 빼앗겼습니다.
마의 장삼입고 헤매셨을 마의태자에게 짜장면이라도 당시 있었더리면 공양을 했을 것을...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조선족의 승리입니다 ㅎ
떼놈 저것들은 국제 신사 한번 하기엔
영 글렀지 않나 싶습니다.
마의태자는 우동 드셨을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