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키가 206cm로 똑같은 두 장신여성의 1세부터 최종키까지의 성장기록을 비교해 보았다.

[준타]

키 206cm, 체중 117kg 다리길이 130cm 독일 여자모델 캐롤린 벨츠(사진 왼쪽)
키 206cm, 체중 91kg 다리길이 129cm 미국 장신여성 캐슬린 매킨타이어(사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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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두 사람이 키재는 곳에 서서 맨발로 키를 비교하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캐롤린 벨츠는 1986년생이고 캐슬린 매킨타이어는 1958년생
사진은 당시 2006년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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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키가 206으로 같은 두 장신여성의 성장기록이 아주 디테일하게 나와있는 자료인데요.
저렇게 1세부터 최종키 성장한 나이까지 디테일하게 성장기록이 나와있는 장신여성들은
매우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에 상당히 이색적인 비교라 할 수 있겠습니다.
두 장신여성의 성장기록을 살펴보면 비슷하면서도 묘하게 다른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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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두 장신여성의 성장기록을 비교해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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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캐롤린 벨츠 (오른쪽)캐슬린 매킨타이어로 나누어서
성장기록을 서로 비교해보기 편하게 구분해 보았습니다.
캐롤린 벨츠의 성장기록이 좀 더 꼼꼼하게 나와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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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세계의 장신
 
p.s  실제 키가 206.x라고 언급한 서장훈만한 키... 206.5cm면 그냥 서장훈...
남자로 치면 하승진정도 되겠죠?
그리고 캐롤린 벨츠는 발 크기가 330이라고 했는데 캐슬린 매킨타이어도 330으로 예상함...

[데굴이]

10세때 날 뛰어넘는구나 ㅠ

[King james]

10세때 170 ㅎㅎ

[어쭈구리(koyh3535)]

176,180

[디트와 함께 춤을]

덩크 가능할까요ㄷㄷ

[Jmo12]

두분 모두 7세이후로 큰키(55cm정도), 15세이후로 큰키(6cm)는 생각보다 많이 성장하지 않았네요
7세까지 큰키(유딩때 150ㄷㄷ)가 다했네요...어마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