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라고 들어보셨나요?? 기요는 작년 솔보바이오에서 만든 전기 매트인데요 가격이 70~80만원대라 뛰어난 제품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부들이 쉽게 구매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주부체험단을 모집해서, 주부들이 지적해준 단점을 적극 보완하여 이번에 좀 더 저렴한 온돌이야기라는 제품이 나왔다는데요, 기요의 성능을 가진 보급형 전기매트라고 합니다. 기요와 온돌이야기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보겠습니다^^
|
기요
(의료용 온열매트) |
온돌이야기
(보급형 온열매트) |
디자인 |
|
|
가격 |
더블: 770,000 싱글: 550,000 |
더블: 398,000 싱글: 298,000 |
안전성 |
세계최초 탄소발열체 |
온도가 올라갈수록 전기 저항은 증가하고 전기흐름은 작아져 안전 |
발열체 자동 감응 차단 |
화재 4단계 제어 장치 (써미스타 단락회로-타이머 -전류퓨즈-과온방지장치) |
화재 4단계 제어 장치 (1도미만의 온도설정- 마이크로 프로세스-안전퓨즈-써미스터회로) |
기능성 |
카본발열 |
원적외선 방사 |
유해전자파 없음 |
혈액순환, 근육통 완화 효능 등 식약청 인증/ 과열방지 온열매트'로 특허 |
과열방지 온열매트'로 특허 |
두한족열 기능(머리쪽은 차갑고 다리쪽은 뜨거운 기능) |
전위 기능 있음 |
전위 기능 없음 |
절전성 |
온도가 올라갈 수록 전기 흐름이 적어 전기 소모량이 준다. |
조절기와 발열체 이중 제어 |
실용성 |
놀이 매트 소재와 비슷, 완전방수 |
생활 방수 |
소비전력(2인기준) 240W |
소비전력(2인기준) 180W |
보관 용이(접어서 보관 가능) |
기요 더블- 담요처럼 돌돌말수 있음 |
온돌이야기- 3단 접이 |
기요에 비해 전위 기능(음이온이 많이 나오게 하는 기능이랍니다~), 식약청 인증은 없지만 그만큼 소비 전력이 적고 가격이 더 착하네요~그래서 작년 기요 주부 체험단했던 분들이 온돌이야기를 좋아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