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녀는 웃기는 년이다.
이녀는 얼마전 자기가 직접 선택하고 임명한 직계 년놈들이 혐의를 받고있는
공천헌금비리가 사실이라면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했다.
그런데 그 년놈들의 범죄행위가 점차 사실로 드러나기 시작하자
이녀는 자기는 책임이 없다며 그 책임을 바지 대표에게 교묘히 떠 넘겼다.
그러나 사실 이녀네 쉬누리당은 직계 범죄자가 수두룩한 조직범죄단인것으로
드러났다.
"친박계 의원이 검은돈 받고 공천을 했다"
새누리 비례 4∼6명 돈공천설 나돌아
박선영 "공천헌금은 공공연한 관행"
'전(全)국구 비례대표 의원은 아직도 전(錢)국구다.'
새누리당의 4·11총선 공천헌금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치권 일각에서 비례대표 '공천헌금'을 시인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새누리당에선 비례대표 4∼6명이 공천헌금을 제공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한 재선 의원은 7일 세계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비례대표 24명 가운데 지역과 직능 대표성을 띤 4∼6명은 친박(친박근혜) 실세 의원이 공천헌금을 받고 공천했다는 소문이 당내에 파다하다"고 주장했다. 총선 당시 공천에 개입한 친박 핵심실세는 서너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장파 의원은 "특정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영입된 한 비례대표 의원의 경우 그의 부모가 친분이 두터운 수도권 친박 실세에게 공천헌금을 적잖게 제공했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떠돌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선진통일당(구 자유선진당) 박선영 전 의원도 비례대표의 공천헌금이 관행적으로 이뤄졌다고 폭로했다. 박 전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에 출연해 "일반적이었다고 표현하는 건 좀 과할지 모르지만, 18대 국회 공천과정에서 1번부터 10번까지는 얼마, 11번부터 20번까지는 얼마, 이런 말이 공공연하게 돌았고 특별당비란 이름으로 행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구 공천을 받을 때도 굉장히 많은 비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여의도 정가에 떠돌고 있는 얘기들이 담겨 매일 나오는 브로슈어가 있는데 그런 것만 보면서 정보수집을 해도 엄청난 고구마 줄기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18대 국회에서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와 김노식·양정례 의원은 비례대표 공천을 매개로 수십억원의 돈을 수수한 혐의로 당선무효형을 받은 바 있다.
세계일보 남상훈 기자 nsh21@segye.com | 입력 2012.08.07 20:52
▲ 직계 행동대장 서청원이 바로 저년 왼쪽에 좌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 그리고 이녀는 그 밑에 행동대원 하나에게 공천심사위원 임명장을 직접 수여했다.
▲ 요년이 현기환에게 19대총선 공심위위원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 그리고 저년이 선택한 이년으로부터..
▼ 3억원을 받고 비례대표로 당선시켰다
하기에 그녀는 이년놈들이 자행한 중대한 범죄행위가 드러남에 따라..
마땅히 이에대한 그 책임도 져야 하매도..
도대체가 나는 전혀 "책임이 없다"라고 딱 잡아떼고 있으니..
세상에 작년 금년 매년 사기꾼 도둑년 화냥년
이년 저년 요년 그런 년들은
많이도 봐 왔으나
참 이런 '별년'은 처음 본다.
아이구 두야!!
난?
메애엔~붕!!
첫댓글 참 재밋네여...~~~...ㅎㅎ..
웃고갑니다~~ ㅎㅎ
ㅎㅎ, 이런자료는 대쵀~ 오디서.....ㅋㅋㅋ
발정난 숫개처럼 돌아댕겨보면 나와요....ㅋㅋ...
개도 웃는 상황일세~
진돗개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