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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마산고등학교 30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동창이야기 남쪽 바다 생각
청계산 추천 0 조회 152 12.02.22 22:2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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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3 10:18

    첫댓글 좋은 말씀입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누구나 다 가능한 것인데...

  • 12.02.23 10:22

    저 같은 경우는 배운 거 별 없고 머리에 들어 있는 기 없어서 글 올리기가 부담스럽습니다만..
    제 생각으로는 대다수 동기님들이 겸손하셔서 그런 줄로 생각됩니다..
    우쨌든 청계산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몸과 마음이 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2.23 10:53

    어이쿠, 행님, 겸손의 말씀이 너무 지나치십니다. 저도 머리 든거 없기는 마찬가지라오.
    고3때 부터 성호동 찌집집에서 막거리를 마신 것 때문에 그런가 봅니다. 장동범이랑 자주 갔었던 그집 생각나오? 봄되면
    광안리 내려가서 회 한접시 하고싶은 생각 많이 납니다. 봄과 한께 건승을 기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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