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마지막 사진 작품 촬영이 아주 잘 되었습니다.근경의 주제인 비치 파라솔도 왼편 2/3 지점에 정확하게 구도를 잘 잡았고요. 중경의 눈사람과 바위들도 좋고요.원경의 파도치는 겨울 바다도 배경 분위기를 살려 주는군요.간결하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요. 발자국들만 없었더라면...VERY VERY GOOD !!!!!!!!!
끝에서 두번쩨 사진 제목을 명명하라면 저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 어울리지요? 강릉 대영 이엔씨 는 잘다녀왔읍니다. 남궁회장님의 추천으로 장치찜도 처음으로 먹어봤구요. 강원도 토속 감자도 선물받았습니다. 감사 감사!
안 그래도 3.22일 토욜 9:20분 영화 상영 첫(조조)시간에 오리 CGV에서 러셀 크로우 주연의 노아를 아내와 같이 관람했습니다. 아주 감동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천주교나 개신교 신자는 물론 비신자들도 꼭 한번씩 관람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첫댓글 마지막 사진 작품 촬영이 아주 잘 되었습니다.근경의 주제인 비치 파라솔도 왼편 2/3 지점에 정확하게 구도를 잘 잡았고요. 중경의 눈사람과 바위들도 좋고요.
원경의 파도치는 겨울 바다도 배경 분위기를 살려 주는군요.간결하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요. 발자국들만 없었더라면...VERY VERY GOOD !!!!!!!!!
끝에서 두번쩨 사진 제목을 명명하라면 저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 어울리지요? 강릉 대영 이엔씨 는 잘다녀왔읍니다. 남궁회장님의 추천으로 장치찜도 처음으로 먹어봤구요. 강원도 토속 감자도 선물받았습니다. 감사 감사!
안 그래도 3.22일 토욜 9:20분 영화 상영 첫(조조)시간에 오리 CGV에서 러셀 크로우 주연의 노아를 아내와 같이 관람했습니다.
아주 감동적인 작품이었습니다. 천주교나 개신교 신자는 물론 비신자들도 꼭 한번씩 관람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