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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클럽
 
 
 
카페 게시글
여행기· Traveller's Diary 소년과 마린의 두번째 유럽 여행 '이탈리안 브리즈' - 1.불가능,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지중해 소년 추천 0 조회 454 07.08.06 00:1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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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6 01:47

    첫댓글 아웅~ 1등!! 근데 소년님~~~ 너무너무 짧아요!!! sk 라운지 아무나 이용할 수 있나요?

  • 07.08.06 09:50

    통신사및 카드사 라운지는 가입자만 이용가능합니다.sk,ktf는 봤는데 lg는 잘 모르겠어요.^^

  • 작성자 07.08.06 22:33

    mia 님께서 정답 알려주셨네요. ^^

  • 07.08.06 07:38

    여행을 떠나시기전 상황을 상세히 적어주셔서 너무 실감나네요..앞으로의 여행기 기대됩니다 ^^

  • 07.08.06 09:53

    아놔,그래도 첫아기 임신인데 그 반응이 기쁨이나 설레임,두려움도 아닌 여행을 갈수 있느냐 마느냐에 대한 계산과 좌절이라니 너무 웃겨요.. 양쪽 부모님들이 얼마나 어이 없어 하셨을까 ㅋㅋㅋ

  • 작성자 07.08.06 22:34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너무 철들게 행동하면 놓쳐야 하는 재미가 너무 큰 것 같아서... 적당히 철없이 살려고요. ^^

  • 07.08.06 09:51

    여행전에 라운지 이용은 정말 도움이 되지요.여행기 정말 꼼꼼하게 적으셔서 읽을거리가 풍부해서 너무 좋아요.보잉747이라서 개인모니터가 없어요.777은 있지만..와이프되시는 분이 한 미모하셔서 사진이 더 빛나요..^^

  • 작성자 07.08.06 22:35

    아, 보잉 747이라 그렇군요.. 옛날에 747하면 제일 좋은 비행기인줄 알았는데.. 세월앞에 장사 없는 셈인가요?? ^^

  • 07.08.06 14:09

    하하, 드디어 시작하셨군요. 탄력받으셔서 어서 올려주셔요. 저도 읽다보니 설레네요. 아기를 낳고 아기 데리고 가는 여행 매우 하드한데요 용기내서 더 늦기전에 잘 다녀오셨어요.~~

  • 작성자 07.08.06 22:35

    아, 네~ 이렇게 칭찬이 드문데.. 감사합니다~~

  • 07.08.06 18:46

    이 여행은 순전히 임산부 마린언니가 건강했기에 가능했었을꺼같애요. 그리고 소년님의 글솜씨가 일취월장 하십니다~ㅎ

  • 작성자 07.08.06 22:36

    미라클 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6개월까지는 개인적으로 추천하구요. 감사합니다~

  • 07.08.06 20:52

    와..드뎌 이탈리아 여행기로군여... 저때만해도 벌써 마린이의 배가 저리도 불렀구나~~~

  • 07.08.07 00:28

    우앗~!! 드디어 올리셨군요~ 기다리고 있었는데^^ 빨리 다음편도 올려주세요~

  • 소년님 사진들을 보고있자면, 마치 제가 출국을 앞둔거마냥 설레입니다. 여행기가 리얼해서 긍가봐요.^^ 나중에 2세까지 함께하는 세가족의 여행기도 갑자기 확 기대가 됩니다. 제가 너무 앞서갔나요?^^;

  • 07.08.07 10:03

    대한항공의 저 비빔밥 기내식은 유럽노선에만 나오는건가요??동남아갈때 대한항공탔는데 안주더라는..ㅠㅠ그래서 비지니스이상만 주나부다 포기했는데..

  • 작성자 07.08.07 22:20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미아 루이스 님이 아시지 않을까요?

  • 07.08.07 10:43

    예고편도 넘 재밌어서...본편 느무 기대되용~ 빨리 업뎃해주세염~~^^

  • 작성자 07.08.07 22:21

    예고편 아닌데... 이 시점부터 프롤로그 삼기로 하죠, 뭐. :)

  • 07.08.07 11:26

    이런 초장부터 장황하게 설명해주는 서술형 여행기 넘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어요 ^^

  • 07.08.13 22:38

    아 너무 멋진 여행기잖아욧! 이렇게 멋드러진 여행기를 이때까지 잘 참고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2편을 위해서 지중해소년님께 응원의 박수를 짝짝짝 !!!!/ 저도 마린님의 여행 그것도 유럽여행을 적극 권장한 사람중에 하나라눈..^^

  • 07.08.14 13:11

    저도 작년에 이탈리아 다녀왔는데. 로마로 가서 로마로 안나가고 바로 국내선타고 시칠리아로 갔었는데.. 이상하게 두 번의 유럽여행이 모두 로마행 비행기를 타는 걸로 시작되었었는데.. 이탈리아편 너무 기대되네요~

  • 07.08.14 14:26

    polyana님 리플보니 저희가 무지하게 철없고 개념없는 부부긴 하네요 ㅋㅋㅋ 뱃속 아가에게 쬐금 미안해서 반성중이라는... 얼른 저도 한편 써야겠군요, 소년님이 혼자 여행준비 다 한척 하면서 선수쳐서 써버리면 전 쓸말없게 될까봐 불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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