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정법13347 우리 스승님께서는 무속인도 아니고 사이비도 아닙니다.~들어 보지도 않고 우리 국민들은 자기들이 잘났다고 아~ 들으나 마나 그 말이 그 말이래요 남건 아주 낮게 보는 수준으로 기준을 정해서 쳐 냅니다.~ 저는 저의 속을 시원하게 아주 희열을 느끼게 해 주시니 제 세포들이 살아나서 몸도 좋아지던데요 우리가 살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안 아프고 잘사는 것 죽어서 어디 가고 싶어서 일까요 여러분들이 다 꿈에 그리던 천당인가요 다 같은 생각이지 않을까요
*근데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는 것은 서로 상생 할려고 인연을 맺었고 만났습니다. 근데 여자나 남자나 어느 한쪽에서 말을 하면 지가 잘났다고 너,아 말을 하기도 전에 첫소리가 들리기도 전에 말을 콕콕콕 눌러서 막아 버립니다. 그러니 소통도 대화도 안되서 여자들이 대체로 힘듭니다. 남자들의 힘으로 여자들이 말을 하면 쓰잘 때 없다고 누릅니다.
여자들이 말을 막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있더군요 . 천의 한명 정도 대체로 말로 제압하는게 남자들인데 정말 무식 자체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집안에서 풀지 못해서 어디론가 풀기 위해 찾아 가는 곳이 종단으로 찾아 가서 위안을 받다보면 처음에는 풀려서 간곳이 사찰이나 교회입니다.~ 그러다 보니 죽을 때까지 내집처럼 들락 거립니다.~ 남자들은 여자가 말하려고 하면 와 고함지르는 것인지? 꼴통 다혈질,망난이라고 했습니다. 화내고 사람을 제압해서 치는 사람이 대체로 사고가 많이 나는걸 봤는데
병원도 종단도 그 역할을 해주는 곳이 없으니 천공스승님께서 귀한 진리 샘물 같은 가르침으로 알려주십니다.
여자들도 그렇지만 누구나 말로 눌러 버리면 말을 생산을 못하면 깝깝하면 합병증이 되어 환자가 됩니다. 합병증이 오면 세포가 이상해져서 사고도 나고 싸움도 일어납니다. 싸우는것은 안 미칠려고 싸우는 것입니다. *환자와 병자의 모습은 다릅니다. 표시가 나는데 3등분 안에서 또 쪼개면 3등분이 나오는데 이 안에 구천,대천이 있다는데 (저는 구천,대천도 ) 참 궁금하네요 어떤 의미인지
우리 사회가 참 많이도 병들어 가고 있는걸 누구나가 다 아실 겁니다.
언제 부턴가 가난하다고 굶어 죽을까봐 안됐다고 양식을 주더니 누가 배부르게 하고 욕들을 까요 그 돈은 받아서 잘난 체를 더 하더이다.~ 돈을 받고도 자기는 나라에 손 안벌리고 싫다는건 뭔지 차리라 저 같으면 안받고 일 할러가거나 쓰레기라도 주워서 끼니를 때우겠네요 하나같이 힘든 노동이 하기 싫다네 아프다넹 걸어다닐 정도면 충분히 먹고 살수 있는데 나랏 돈으로 충당해서 다 빼 먹자넹 지금이라도 안 늦었다요 돈을 주고 밥을 준다고 그 생각이 바르게 안되면 사회에는 자꾸 이럴 수 밖에 없습니다.~ 조상님들은 없어도 살아냈는데 오늘 날에는 의지 박약자들만 사는 건지 참 연구를 해봐야 될 일 입니다.
전쟁을 하고 싸우는 것도 말도 안되는 소릴하니 성내서 쪼그만 한데서 일어난 답니다.~
*경제인은 존경받는 삶을 살아야 되고
*지식인은 존중을 받고 사회를 만드는 것이 근본인데 우리들이 한것은 나라에 손만 벌리고 사는데 뭘 했는지 돌아 봐야 할 때라고 생각이 드네요
우리천공스승님께서 애를 많이 쓰시는데 우리 모두가 다같이 동참해서 지구도 살리고 사람도 살리는 세상을 같이 만들어 가시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천공정법을 지구에 같이 사는 모든 분들께 공유합니다.~
https://youtu.be/l5UwsrrlduI?si=bLkpaI1o_0-cLp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