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처음에 화이자 백신 물꼬를 터 알선해 정부에 소개한 것이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다. (동아일보 04.23, 매일경제 04.23)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다. 백신을 위해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필요할 때인데 지금 감옥에서 나라에서 주는 밥을 먹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지금 당장 사면해서 하루 빨리 미국에 가서 백신 구할 수 있도록 문재인 대통령은 특별 사면해 화이자 책임자를 맡아서 단판을 짓도록 할 때가 왔다.
불교계에서 탄원서를 제출하고 경제 5단체에서 이재용 부회장 사면을 정식 건의를 했다. 국민 70%가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석방하라고 하니 문재인 대통령은 일분 일초가 급한 이때 빨리 사면해야 된다고 국민은 말하고 있는데 왜 청와대만 국민의 소리를 못 듣는 것인가.
이재용 부회장 석방해서 하루빨리 미국에 건너가 우리가 반도체 공장 미국에 지을테니 백신 좀 달라고 할 수 있으니 문재인 대통령은 이재용 부회장 사면을 국민들은 원하고 있다. 그럼 자체적으로 언론만 탓하지 말고 빨리 구해서 국민에게 백신을 하루라도 빨리 맞도록 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선진국 수준에서 백신 아주 후진국 수준이다. 세계에서 100대 넘어 있어 어떻게 한국이 이 지경이 되었는가 모르겠다.
지금 이스라엘, 영국 마스크 벗고 축구장에서 응원하고 뉴질랜드 5만명 모여 마스크 벗고서 럭비경기장에서 공연하고 즐기고 코로나 해방되었다. 국민들은 일상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실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풀리고 상업시설과 전체인구의 61.9%가 한번이상 백신을 접종해 집단면역체계에 이르렀다. 한국과 극적으로 대조된다고 말 할 수가 있다.
우리도 코로나가 햇수로 2년을 맞이하게 되니 국민 자체가 코로나에 지쳐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더 이상 살기가 힘이 들고 청년들도 취업 안 되고 해 청년도 지금 생활하기가 매우 힘든 상태이다.
그런데 코로나 백신 구하는데 문재인 대통령, 정부가 K방역만 자랑하다가 백신 구한 시기를 놓쳐 버렸다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백신전쟁에서 참패했다고 할 수가 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37개국중 대한민국이 현재 35위이다.
이것은 문재인 정권 최악의 실정이 아닐 수가 없다. 그리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청와대 기모란 교수를 청와대 병역기획관에 등용한데 단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기모란은 백신구매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말한 사람이다. 궤변 말한 사람이다. 그런데 기모란 교수를 채용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국민들은 말한다.
현재도 한국은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줄지 않고 지금도 번지고 있으니 백신을 하루라도 빨리 많이 맞아야 될 입장인 것이다.
코로나 백신부족으로 접종에 속도가 나지 않는 가운데 코로나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가 없고 확진자가 언제 1000명대로 올라설지 모를 지경이다.
정부의 코로나 대응이 잘못이다. 라는 의견이 49%보이고 잘하고 있다는 43%이다. 이것은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이다.
화이자 계약을 했다고 하지만 7월 이후 들어올 수가 있다. 이때 확실히 온다는 것은 미지수이다. 7월부터 본격적으로 들어올지 찔끔찔끔 들어오다가 연말까지 들어올지 분명치 않다고 고대병원 김우주 교수가 말했다. 그러니 지금 당장 맞을 화이자 백신이 없어 백신에 배고픈 나라가 되었다.
왜 백신 빨리 맞아야 하는가. 백신을 빨리 맞는 나라가 경제성장률이 높아져 한국 경제면 OECD 31개국 분석 40%높은 이스라엘, 영국, 미국 각각 7.5%포인트, 15.2%포인트 그래서 한국도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야 민간소비가 증가할 수가 있다. 백신은 경제라고 말할 수가 있어 우리도 이제 백신 접종을 스피드로 가야 한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내가 언제 무슨 백신을 맞을 것인가를 확실하게 알고 싶으니 일정을 확실하게 정부는 밝혀야 한다. 그래야 국민이 코로나 공포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화이자 협상창구 뚫은 이재용 부회장 삼성이 지원한 업체에서 개발한 것이니 이재용 부회장 최소 잔여 주사기를 지렛대 삼아 백신 도입에 앞당길 수 있는 큰 역할을 맡겨야 할 것이다. 백신 도입 협상에서 위력을 발휘했던 이재용 부회장의 글로벌 네트워크 반도체 패권 전쟁을 극복하기 위해 활용하자는 주장이다.
삼성은 국가적인 큰 자산이다. 이 귀중한 자산을 국가에서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 하루속히 이재용 부회장을 문재인대통령은 사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