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계 21과/유브라데의 재앙
네 천사에 대한 것이다.
여섯 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다. 인류의 3/1의 대한 것이다 3/2가 죽는다. 유브라데 강에0 대한 것이다. 이 세상이 변하고 있다. 강팍해지고 있다. 우리는 유브라데의 강이 말라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마음의 강물이 마르지 않게 한다. 우리가 하나님앞에 기도를 해야 한다. 마지막 때를 준비해야 한다. 7년 흥년을 주시기 전에 7년 풍년을 주셨다. 우리는 마지막 때를 요셉같이 준비하여야 한다.요한계시록 17장에는 유브라데 강물이 마르는 장면이 좀더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는데, 여기서는 바벨론이 음녀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 그(여자)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라 ...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계 17:1,2,5,15,16. 요한계시록 17장 후반부에는, 세상 사람들이 사단의 세 장군(용, 짐승, 거짓 선지자)에게 보내던 지지와 후원을 완전히 중단할 뿐 아니라, 그들을 향하여 참혹한 복수를 가하는 두려운 장면이 나온다. 바로 이러한 과정이 영적 유브라데 강물이 말라가는 과정이고,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된다
(93) 하나님을 보여주소서 요14장
하나님의능력을 체험하였다. 밤새도록 고기를 잡으려고 하여도 잡지 못했다. 베드로는 주님을 만났을 때 죄인임을 고백한다. 깨닫게 된다. 베드로의 고백은 우리의 고백이어야 한다.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잇다. 형식적으로 신앙생활을 한 사람들이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을 보여달라고 하는 이들이 있다. 오병이어기적, 죽은 자가 살아낫음에도 보여달라고 한다.
인간들은 그렇게 산다. 엘리아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을 기억하여야 한다.
(94)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이 전한다 해도
눅 16:27-31
증언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부, 성자, 성령은 무엇인가 피는 성령을 말하고 있다. 요5:39절 영생을 얻은 줄로 생각하고 증언하고 있다. 성경이 중언하고 있다. 계시록에서도 두 중인이 나온다. 성경에서 증언은 아버지, 예수그리스도, 성령이 증언이시다. 모세와 엘리야가 증언이다. 이 분들이 증언할 것이다. 하루를 일년이다. 성경이 오늘 날 우리에게 증언한다. 우리는 입술로 믿기만 하는 것이 거짓이다. 기분에 맞는 설교를 찾는다. 입맞에 맞는 설교를 찾는다. 우리는 말씀에 충만하여야 한다,. 인생은 마지막이 성공해야 진짜 성공한 것이다. 마지막에 천국에 가는 사람이 인생에 최고로 성공한 것이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부자로 살았다고 하더라도 마지막에 지옥에 가면 더 이상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천국에 가야한다. 바울 사도는 고린도전서 9장 27절에서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라고 말했다. 바울과 같이 훌륭한 신앙인도 마지막 순간에 버림을 당하지 않기 위해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고 날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잘 지키려고 했던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매일 이 세상에서 천국안에서 사는 것 같이 살아야 마지막날에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없이, 예배없이, 믿음없이 사는 것은 지금 지옥으로 달려가는 사람이다. 그 무엇보다도 그 길에서 돌이켜야 한다. 그 길은 넓은 길입니다. 돌이켜 신앙의 좁은 길을 가야한다. 그 길이 비록 좁고 협작해서 찾는 이가 없더라도 그 길을 가는 사람이 이 세상의 천국안에서 사는 사람이며, 그 사람들이 마지막 날에 하늘 천국으로 들어 가는 것이다.
(95) 광복절과 하나님의 은혜
조국 광복 77년이다. 롬 8:28절의 말씀이다. 하나님은 기적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이스라엘과 우리 대한민국은 쌍둥이다. 세게강국의 나라이다. 북한의 김정은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미사일이나 만들고 있고 쏘아대고 있다. 앞으로 만주 땅이 우리의 땅이 될 것이다. 우리의 대한 민국이 수립되면서 발전되어 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앞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생각하여야 한다. 우리나라는 하나님께서 붙잡고 계신다. 개신교가 둘어온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늦게 들어왔지만, 얼마나 앞서고 있는가 세계선교에 가장 앞선 나라이이다. 일본은 상류충에 대한민굮은 하류충에 복음이 먼저 들어왔다.
복음이 하류충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다.
1945년 8월 15일 일제 35년 고난과 치욕스러운 역사가 막을 내리고 민족의 해방을 맞이한 지 76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76년간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의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세계인의 부러움과 놀라움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아직 우리 민족에게 완전한 해방은 오지 않았다. 저 북녘땅 동포들이 아직도 완전한 자유를 회복하지 못하고 어둠 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35년간 속박을 받고 살던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되지 못하고 남북으로 분열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가 '자유'를 누리며 먹고살 만하다고 저들의 고난을 보고 외면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바로 그 '자유'를 잘못 사용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신 선열들의 뜻을 저버리는 것이 아닐까요? 광복 77주년을 맞으며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고 살았던 자유, 국가 등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아울러 자유 평화 통일이 이루어져 저 북녘 동포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의 기쁨을 노래할 수 있는 광복절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